2020년 07월호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라이프
• 스포츠
• 정보과학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故배춘희 등 할머니들 정대협 두려워 대놓고 비판 못해”74~85
  주사파 출신 민경우 “‘반일’은 권력 쟁취 위한 판타지다!”98~105
  조국·윤미향·최강욱 공통 QR코드 마오쩌둥 ‘모순론’110~117
  윤정옥 정대협 초대 대표 “정의연 회계부정 의혹 부끄럽다”118~123
  김건희 기자의 ‘윤미향 사태’ 40일 취재기124~135
  청년 페미니스트들 “이용수는 ‘할머니’ 아닌 피해생존자·여성인권운동가” [사바나]136~141
  NL호객꾼, ‘성(聖)스러운 위안부 마케팅’ 좌판 걷어치우라142~151
  “정권에 붙어 해먹고 있다” 권력집단 된 NGO 네트워크152~157
  돌아온 주호영 “의회 독재 시작…충무공 정신으로 싸우겠다”162~173
  이재명 “난 ‘사냥꾼’ 기질 가진 ‘농사꾼’…월 50만 원 기본소득 목표”174~183
  [김종인노믹스 탐구] “늘 ‘나는 뼛속까지 자본주의자’라 말해”184~189
  김병민 통합당 비대위원 “정강정책에 민주화 노고 담고…‘자유우파’ 용어 뒤로 뺄 때”190~197
  ‘Mr. 쓴소리’ 김해영 “권력자에 말 못하는 건 부끄러운 일…강하게 견제해야”198~205
  국회 떠난 이언주 “중도는 뜬구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를…”206~213
  정의당 장혜영 “좌우가 아닌 상하 불평등이 문제…하위 90% 대변하는 정당 돼야” [사바나]214~217
  판결문으로 본 한명숙 ‘재심’ 4大 난관218~225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 “백선엽·김원봉 논란…‘외눈박이 역사관’ 우려”234~239
  “위서방·강혜림을 아십니까?” 華僑 출신 6·25전쟁 영웅들240~247
  “안녕하세요? 은아입니다” 북한 유튜버의 공습248~255
  국회로 간 환경운동가 양이원영 “풍력발전 대대적으로 키워야”330~341
  [Mr. 쓴소리 박용진②] 국가채무 증가율 경고등… 증세 논의해야온라인전용
  김종인의 ‘야권 잠룡’…윤석열·김동연·홍정욱·김세연에 박용진·금태섭까지?온라인전용
  [안철수인터뷰➃] 나는 독한 사람, 속 다 드러내면 부담스러워 할 것온라인전용
  [Mr.쓴소리 박용진①] 상임위장 독식…국민 보기에 안 좋아, 국정운영에도 상당한 부담온라인전용
  [안철수인터뷰➂] 이념 아닌 ‘우리 편 챙기기’가 민주당 본질온라인전용
  “거짓말을 밥 먹듯 하네” 정의연 향한 2600개 댓글 [댓글사탐]온라인전용
  [안철수인터뷰➁] 현재의 야권은 백약이 무효…김종인과 혁신 경쟁하겠다온라인전용
  [단독] 李할머니 “수요시위에 힘 실어주고 싶다고 말한 적 없다, 그것은 거짓말이다”온라인전용
  [안철수인터뷰➀] 文정권은 할 줄 아는 게 ‘과거 파헤치기’밖에 없나온라인전용
  [뉴스後] 봉달호가 박노자에게 답하다온라인전용
  1983년생이 어떻게 운동권 학습서적을…온라인전용
  [단독] 길원옥 할머니 “돈 있으면 아들한테 주지…집만큼 좋은 데가 없다”온라인전용
  “이재명만큼만 일해라” vs “세금으로 표 구걸” [댓글사탐]온라인전용
  황 목사 부부 “쉼터 소장 요청으로 양자 입적, 녹취록 공개할 것”온라인전용
  부동산도 '내로남불' 여당 의원들, 2주택 이상 43명온라인전용
  “李할머니, 악플 겁내지 않는다” 악플러 고소·고발 서혁수 대표온라인전용
  ‘이용수 할머니’ 모욕 ‘악플러 4人 추적’ 그 후 [댓글사탐]온라인전용
  “北이 삶은 소대가리라 하면 가만있고 국민은 입건하나”온라인전용
  “집 5채 산 윤미향, 시세도 안 알아봤나” 7700개 댓글 갑론을박 [댓글사탐]온라인전용
• 무너진 ‘이태원 클라쓰’26~30
  윤의준 한전공대 초대 총장 “미래 에너지 연구 선도하는 대학으로”44~44
  ‘치유자’ 정혜신의 ‘코로나 트라우마’ 다스리기64~73
  나는 왜 윤미향 씨처럼 저축하지 못했을까90~97
  “활동가인지, 영업사원인지…정의연 사태 보고 기시감 들어 아찔”158~161
  ‘文 비판 대자보’ 재판받는 K씨 “대통령 비난했다고 범죄자 만들다니…”226~233
  김우주 교수 “생활방역 성급했다.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해야”288~291
  “모두가 ‘집콕’, 미쳐 버리겠다” 층간소음 갈등 2배 넘게 늘어294~299
  합의했더니 “돈방석 앉았다” 조롱… 삼중고 이천 화재사고 유가족300~307
  20대, 나쁜 권력자 욕하고 싶어 ‘각도기’ 들고 다닌다318~323
  “어서와, 일당 7만 원 줄게” 기획부동산 ‘수상한 영업’324~329
  “코로나 걱정요? 요새 일당 10만 원 일자리 없어요!”342~347
  엄마 없이 먹는 ‘청년의 집밥’ HMR396~401
  인권 운동가에서 최장수 서울시장까지… 사진으로 본 박원순의 삶온라인전용
  휴가 군인은 여전히 얻어맞는 ‘을’ 신세… 잊혀진 朴상병 사망사건온라인전용
  프라하 카를교 코로나 ‘종식’ 축하 500m 석양의 만찬 [렌즈로 본 세상]온라인전용
  밀레니얼 ‘미생’들의 회사사용설명서 A to Z온라인전용
  “노력한 자가 바보 되는 세상” 인국공 논란에 댓글 5100개 ‘티격태격’온라인전용
  “양아들한테 돈 줄 수도 있지” vs “이제야 어머니 직접 모시겠다고?”온라인전용
  농식품바우처가 ‘영양상태 빨간불’ 취약계층 돕는다온라인전용
  무더위, 답답함 탈출할 최선의 마스크 선택법온라인전용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코로나19 극복 응원릴레이’ 전개온라인전용
  [속보] ‘文 비판 대자보’ 붙인 K씨 벌금 50만 원 유죄 선고온라인전용
  불법 ‘마스크 소독제’ 보도 후 식약처 조사도 안 해 [뉴스後]온라인전용
• 노조 헹가래 받던 사장, 삼성 준법감시위원 되다46~46
  1200억이 2조 됐다! 한화그룹 ‘잭팟’ 투자50~50
  [재테크] 언택트 관련주, 거래량과 공시에 집중하라348~355
  ‘동학개미’가 ‘삼성전자’에 몰린 진짜 이유356~361
  심폐소생술로 살아난 케이뱅크, 산 넘어 산366~371
  슬기로운 소비생활 하려면, 7월 말까지 카드 긁으세요380~389
  불타오르는 맥주판, 숙적의 ‘카스테라’ 전쟁390~395
  담배, 그 이상의 담배를 만들다402~405
• “일방적 ‘미국 편승’은 시기상조” 미·중 디커플링 시대, 한국의 선택264~269
  애플스토어, 시위에 ‘판잣집’ 되다 [샌프란시스코 통신]270~273
  미국도 믿을 수 없어…‘해상 킬 체인’ 구축해야 [北잠수함전력해부④]온라인전용
  ‘바다 속 경운기’가 SLBM 탑재 ‘게임 체인저’로 [北잠수함전력해부③]온라인전용
  SLBM 탑재 ‘신포C급 잠수함’ 수중 발사만 겨우 가능 [北잠수함전력해부②]온라인전용
  [北잠수함전력해부①] 북한 잠수함의 요람 ‘봉대보이라공장’온라인전용
  “어쩌면 이것까지 판박이?” 집단감염 재점화 ‘위기의 베이징’[렌즈로 본 세상]온라인전용
  플로이드, ‘추모여행’ 끝에 어머니 곁으로 [렌즈로 본 세상]온라인전용
• 한국적 멋으로 세계인 사로잡은 김선미 도예가36~40
  “사계절 옷 안 만든다” ‘지속가능 패션’ 선언 ‘구찌’48~48
  그 자체가 ‘작품’인 전설의 카메라들!276~282
  뒤로 걷는 사람283~283
  [정여울 에세이] 내 안의 눈부신 사랑에 눈뜰 때284~287
  7말 8초 피해 사람 적은 여행지로…‘호캉스’ ‘차박’ ‘홈캠핑’도 인기406~413
  조선제일침 ‘허임 보사침법’으로 이명·비염 치료 갑산한의원 이상곤 원장414~419
  ‘생명 연료 탱크’ 난자, 그 위대함에 대하여420~423
  군함 건조는 고급 레스토랑 요리 과정과 닮았다442~447
  곰삭은 감칠맛과 새콤달콤의 끝 장아찌 만들기448~459
  “우리는 모두 내 인생의 주인공! This is me!”460~469
  [북유럽 신화의 재발견⑦] 무료한 오딘의 도발, 만취한 거인의 허풍470~479
  대리석 석탑의 절묘한 인연…경천사·원각사지 10층 석탑480~487
  인류가 개에 ‘그린 라이트’ 2장이나 준 까닭488~495
  [유럽역사기행⑯] 유럽통합의 상징, 프랑스 스트라스부르496~503
  [윤채근 SF] 차원이동자(The Mover) 10-1504~515
  서가에 꽂힌 한 권의 책 | 희망을 눈뜨게 하라516~521
  詩人 백석은 왜 가자미가 좋았을까온라인전용
  침샘을 촉촉하게 하는 소설 속 ‘맛’의 향연온라인전용
  최고의 삼해주를 찾아라! 가양주 마니아들의 ‘삼해주 배틀’온라인전용
  [영상] 조영남이 대법원에서 미처 못한 이야기온라인전용
  [단독] ‘그림 사기’ 무죄 확정 조영남 “감옥 갈 준비했다, 역사적 판결 남겨 뿌듯”온라인전용
  남극에 갇힌 아저씨들의 힐링 먹방 ‘남극의 쉐프’온라인전용
  [신동아 7월호 ‘언박싱’] 기자들의 생생 토크 동영상온라인전용
  ‘방구석’에서 즐기는 유럽 미식 여행, 영화 ‘파리로 가는 길’온라인전용
• 코로나의 역설, 세계 3300만 명이 K리그 봤다424~431
• [송호근의 진단] 속속들이 감시받는 ‘판옵틱사회’ 현실화할 수 있다52~63
  美정찰기 탑재 습식필름 카메라, 수도권 상공서 평양의 김정은 식별256~263
  포스트 코로나는 ‘언택트’ 아닌 ‘디지택트’ 시대!362~365
  최태원 ‘미래 투자’ SK 뇌전증 신약, ‘K바이오’ 새 역사 썼다372~379
  코로나가 바꾼 한국인 행복지도 “청년이, 남자보다 여자가 더 불행해한다”432~441
  코로나 치료제 기존 약 임상? 아직도 환자 모집 중!온라인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