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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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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p35] [p36] 이준석에게 듣는 內訌 전말 “윤석열은 확실히 바뀌었다”
[p48] “한국 순부채비율 15% 불과…국가 마중물 투자로 GDP 높여야”[p58] “이재명에 ‘국고 사용’ 법인카드 줘선 안 돼”[p68] “311만호 공급? 일단 내놓고 보자는 식… 공수표 될 약속 많아”
[p76] 안철수 작심토로 “정권교체 못하면 섬뜩한 나라 된다”[p86] “단일화 시 정권교체” 안철수, 변수 아닌 상수[p94] 借刀殺人만 피하면, 정권교체 여반장?
[p104] 이재명 조폭 연루설 경호경비연합회에 답 있다[p112] 김종인 작심토로 “나라에 국운이 없다”[p124] “병사봉급 200만 원, 홍준표·안철수 반대 고맙다”
[p134] “사윗감으로 이재명·윤석열 누가 나을까요?”[p142] 尹, 청년 표심 얻으려면 86세대 임금 줄일 직무급제 공약해야[p148] 20代 대통령 2030이 결정한다
[p156] ‘지지도’는 여론값일 뿐… ‘당선 가능성’이 민심값[p164] “한국처럼 정치가 국민 분열시키는 나라는 보지 못했다”[p174] “문제해결자 이재명이 유리”
[p182] “윤석열은 후퇴하는 한국 민주주의 마지막 저지선”[p190] ‘재명학’ 일군 이재명의 15년 팬덤 관리술[p202] 윤석열과 보수여, ‘이대남 다 걸기’ 초강수 아닌 惡手
[p210] 쉰 앞두고 늦둥이 낳았는데 나라가 큰일이다[p220] “李·尹은 태종, 安은 세종 닮았다”[p228] “임대차 3법 합헌 나오면 세계 헌법재판史 코미디”
[p234] 文, 베이징 올림픽 참석 안 한다[p236] 제2 요소수 대란 막을 국정원 경제안보국 신설, 물 건너가나[p238] 최악 안보 공백 일으킨 文, 결자해지할 때
[p248] 北 대선 개입 직시하라![p256] 일론 머스크, 억만장자稅 ‘잔머리’ 굴리다[p262] [에세이] 왈츠를 추듯이
[p267] 시작, 그곳에 연필이 있었다[p275] 낮을 위한 밤, 밤을 위한 낮[p276] “반도체는 산업의 쌀인데 쌀 없이 무슨 밥을 먹느냐”
[p286]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1+1이 1.5 됐다[p294] [p298]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부활한다
[p304] 1년 기다림 끝 상장 LG엔솔… 中 CATL 시총 따라잡나[p310] 황교익 1.5kg 닭 논쟁, 교촌·bhc 가격 인상으로 끝났다[p316] 삼프로TV는 ‘현상’이다
[p324] “디지털 전환? 광덕식당 사장님처럼 혁신하라”[p330] 스마트폰 들고 다니는 것처럼 로봇 데리고 다니는 날 온다[p338] 가상세계 ‘제페토’에서 현대車 소나타N 탄다
[p342] 넷플릭스가 SK에 망이용료 내면 피해는 소비자가 본다[p348] 포스트 김정태, 하나금융 차기 회장은 누구?[p352] “300% 수익 낼 비상장주식에 자산 일부 투자해야”
[p360] “주택 공시가격 엉터리 산정… 부동산원 투명성·전문성 없다”[p370] 샤넬,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남는다[p376] “피보다 돈” 아파트값 급등 후 상속 다툼도 늘었다
[p382] 환전상 통해 자금 세탁… ‘요지경’ 증여 백태[p388] “베드타운 노원은 잊어라,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온다”[p394] 위드 코로나 ‘공존 교육’ 대전환 계기 삼아야
[p396] “인권은 한 사람이 전부, 전부가 한 사람인 세계”[p404] 어린이가 어른의 스승 되는 메타버스[p418] SSG가 류선규를 로맨티스트로 만들었다
[p424] 딸의 아이 낳은 대리모, 할머니일까 엄마일까[p428] 떠나자! 와인과 함께[p436] [환상극장] 베트남 호이안 항구의 슬픈 기적
[p446] 다시 김영삼과 김대중을 생각한다[p448] 파이어족 꿈 이룬 월급쟁이 교수의 아주 평범한 투자법

2023/10Opinion Lead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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