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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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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종부세 폐지론, 민주당內 노선 투쟁 불붙었다112~117
조국·이준석 찍은 신도시 3040, 차기 대통령 만든다118~125
조국혁신당 핵심지지층은 月가구소득 400만~600만 원 50대126~129
‘페이스북 검투사’ 홍준표 좌충우돌 왜?136~143
反尹 당대표? 잠룡 한동훈의 딜레마144~147
한동훈, ‘당신은 윤석열과 무엇이 다른가’에 답해야148~153
[영상] “추미애 탄핵 6행시? 6선 의심스러운 저급함에 민망”154~163
[영상] “이준석만큼 대한민국 위하는 정치인 다시 만나기 힘들어”164~171
졸병 졸로 보는 ‘꼰대 국방’에 ‘혐북’ 2030 남성도 등 돌려172~177
국민이 이런 보수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 이유178~185
“윤석열 싫다”와 “이재명 좋다”는 다르다186~191
이재명의 안면몰수, 윤석열의 지리멸렬192~203
한국석유공사가 ‘셸 plc’ 같은 세계적 기업 되지 말란 법도 없다204~211
對北전단 ‘한라산줄기’ 가계도가 김정은 권위 추락시켜212~217
미국, 대한민국 핵무장 원하는 때 온다218~223
“국적이 다른 ‘서울 차이니즈’는 6·25 戰友가 아닌가요?”224~231
“외국인 관광객 2000만 목표… K팝·태권도 즐길 무대 전국에 마련”276~285
정병국 작심토로 “지금 보수, 박근혜 탄핵 때보다 더 퇴보했다”온라인전용
81세 vs 78세…美 대선이 ‘老老 대결’이 된 진짜 이유온라인전용
허경영은 피선거권 박탈, 이재명은 유력 대권 후보?온라인전용
“원희룡, 親尹 없이 한동훈과 맞대결 쉽지 않다”온라인전용
누가 대한민국이 가는 길을 묻거든 눈 들어 새만금을 보게 하라88~99
징역 9년 6개월 이화영 판결문 속 이재명130~135
태곳적 원시림 잘 보존된 자연특별시, 무주!286~293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308~313
오늘의 불행은 내일의 희망을 생각하며 견딘다374~385
“마음의 평안 원하는 중년에게 종교학 공부를 권합니다”386~395
서울 안의 또 다른 도시 용산을 여행하는 일곱 가지 방법396~411
국경을 넘은 우정의 교류, 조영식∙이케다 다이사쿠 평화포럼 2024온라인전용
합종연횡+동상이몽+각개약진 AI 반도체 전쟁 지도36~43
삼성전자 반도체 전영현號 향한 전·현직 삼성맨의 기대 + 쓴소리44~61
삼성전자 제친 SK하이닉스 HBM, 新공장 건설로 쐐기?62~67
“초거대 AI는 인력과 자금 쏟아붓는 초격차 게임”80~87
현대엘리베이터가 만드는 하늘택시 이착륙장 H-PORT가 온다100~105
“10㎝ 두께도 안 되는 로봇이 3t 차량을 들어 주차해 줍니다”106~111
잇따른 소송과 각종 의혹 ‘LG家 맏사위’ 윤관은 누구인가294~301
105층? 55층 2棟? 서울시 vs 현대차 GBC 설계 놓고 ‘끝장 승부’ 내막302~307
GS그룹, 더 과감해져야314~325
“인천공항은 공항 이상의 공항, 글로벌 메가허브 꿈꾼다”326~333
“어르신 배달원들께서 살아 있음을 느끼는 일터가 되길 바라요”334~339
1만1000명 ‘야쿠르트 아줌마’가 배송하는 ‘정기구독’ 인기몰이340~343
업계 3위 현대백화점, 트렌드 선도는 1위344~349
신축 아파트 부실 공사, ‘브랜드 아파트’도 못 믿는다350~355
“수수료 낮춰라” 카드사 쥐어짜기, 부담은 소비자에 전가356~361
‘일론 머스크 비만약’ 위고비 열풍, 다음 과제는 ‘요요’ 없는 약362~367
사내 메신저 열람, ‘개통령’만의 문제 아니다368~373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비건 제이’, 美 아마존 공식 출시온라인전용
‘자연재료 가득 절대풍미’… 비벼져 있는 초간편 비빔밥 동원 ‘양반 비빔드밥’온라인전용
‘상생’ 실천하는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온라인전용
신이 내린 ‘재능’ 가진 젠슨 황, 신이 내린 ‘기회’ 잡은 대만68~79
짐바브웨 아이들도 뽀로로 보며 자란다238~243
英 보수당 1906년 이후 최악 지지층 붕괴 예측 나와244~249
“바다 산 사막 오아시스 즐기러 사우디로 오세요”250~257
[시마당] 견본275~275
일본으로 유출된 감정가 42억 불상, 日 소장자가 부른 150억에 찾아와야 할까412~419
홍콩 누아르의 시작, ‘호월적고사(胡越的故事)’ 그리고 허안화 감독420~427
넘쳐도 탈, 부족해도 탈 性호르몬428~431
[고담기담] 다모 고혜란, 조선 최초 女性 수사관432~441
시골시인 K·J·Q에 대한 보고서442~445
자살하는 대한민국 外446~449
[영상] 6남매 키우는 트롯파파 현진우의 울림온라인전용
일본의 거만함과 싸우겠다던 평화운동가의 삶259~274
“너희들 죽음의 대가로 대한민국에 자유를 안겨주거라!”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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