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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이기려면 ‘마무리 투수’가 잘해야”
충남도청 지사 접견실은 한쪽 벽면의 초록색 식물, 은은한 조명, 백제의 정취가 느껴지는 소품들로 격조 있게, 그러나 화려하지 않게 꾸며졌다. 기다린 지 5분쯤 지나 안희정 지사가 들어왔다. 그는 1964년생으로 50대에 접어들었지만…
20151201 2015년 11월 18일 -

“황 총리 담화는 다 거짓말 대통령 오류 막도록 도와야”
숲속 나무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재정(71) 경기도교육감의 표정은 밝았다. 분홍색 넥타이와 노란색 리본이 눈길을 끈다.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리본이다. 늦가을 오후, 경기도교육청 앞뜰은 작은 수목원처럼 고요하고 화려했다…
20151201 2015년 11월 16일 -

원유철 “국정교과서 집필진 숨길 것 없다” 이종걸 “與 오픈프라이머리 받을 수 있다”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을 사흘 앞둔 11월 10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의원식당. ‘신동아’가 송년호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대담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연’) 원내대표가 마주 앉았다. 역사교과서 국…
20151201 2015년 11월 16일 -

김무성 “국민 외엔 물갈이 권한 없다” 유승민 “김무성 공천 룰 지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내년 4월 총선, 나아가 2017년 대선을 앞두고 청와대와 친(親)박근혜계의 날카로운 공격을 받으며 동병상련을 앓는다. 유승민 의원 측에서 보기에, 박근혜 대통령은 유 의원은 물론 그의 …
20151201 2015년 11월 16일 -

화려함 이전의 홍콩
1950~60년대 홍콩은 오늘날의 화려함을 갖추기 이전, 격변기에 있었다. 일본 식민통치 이후 영국이 다시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했지만, 중국의 공산화로 자유를 찾아 이주한 중국인들로 북적이던 홍콩. 그들의 값싼 노동력은 홍콩 산업 …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의자 활용한 간편 스트레칭
01 어깨 트위스트 02 가슴 확장하기03 허리 돌리기04 골반 구부리기시연·김창성·전송희 대한필라테스연맹 강사 감수·노수연 가천대 운동재활복지학과 교수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끊길 듯 말 듯 이어진 남몰래 서러운 세월
1 흑산도 명물 홍어. 2 흑산도 아가씨가 그리던 곳은 목포항이다. 서남해안 도서로 향하는 여객선도 목포항에서 출발한다.3 하늘에서 본 흑산도.4 흑산항 여객터미널 주변 시장. 5 상라 전망대에 설치된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6 디…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5년 만의 우승 지금도 꿈만 같아요”
표정 한 컷, 포즈 한 컷이 화보다. 연예인 뺨치는 외모와 슈퍼모델급 몸매. ‘미녀 골퍼’ ‘골프 여신’ ‘필드 위의 모델’ 같은 수식어가 이름 앞에 붙어 다닌다. 프로 8년차 안신애(25·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 선수. 그녀가 …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한풍한류(漢風韓流) 아카데미’ 설립 이춘일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장
“한풍(漢風, 중국풍)과 한류(韓流)의 만남, 기대하세요.” 한류에 푹 빠진 중국 젊은이들이 중국판 한류라 할 ‘한풍’ 스타가 돼 한국을 찾게 될 듯하다.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장인 이춘일(55) 한풍한류(漢風韓流)아카데미(hanfe…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캐나다 최초 한인 여성 주의원 신재경
캐나다 최초의 한인 여성 주의원인 신재경(35)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원이 한국을 찾았다. 10월 21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신 의원은 11세 때 캐나다로 간 이민 1.5세대. 캐나다…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한국무죄네트워크 조한규 공동대표
강압 조사, 편파 수사, 무성의한 재판 등으로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은 시민을 돕는 단체가 출범했다. 9월 10일 창립한 한국무죄네트워크는 부당하게 유죄 판결을 받거나 공권력에 의해 피해 본사례를 온라인(www.kinnocence…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 강수연
1년 전, 세월호 비극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둘러싸고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시가 첨예하게 맞섰다. 후폭풍은 거셌다. 집행위원장을 향한 사퇴 압력, 영화제 쇄신 요구,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산 삭감 등이 이어졌다. 당…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평창이 연다”
강원도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내년 2월 열릴 평창동계올림픽 첫 테스트 이벤트(FIS알파인 남자월드컵)까지 4개월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기가 열리는 정선 알파인 경기장은 밤샘 공사 중이다. 요즘 최문순(59) 강원도지사는 …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신임 이사장 서남수
서남수(63) 전 교육부 장관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새 이사장에 취임했다. 서 이사장은 “EBS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방안을 올바로 세우고,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이사회가 되는 데 일조하겠다”…
20151101 2015년 10월 23일 -

“성공도 국민의 성공 실패도 국민의 실패”
‘飛翔韓國(비상한국).’ 대한항공 회장 접견실에 걸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 글귀다. 1979년 3월 1일 대한항공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쓴 글이라고 한다. 창업주 고(故) 조중훈 회장이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것이다.…
20151101 2015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