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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보수세력 후손들은 무슨 생각하고 있나
새해 벽두에 발생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얼마나 ‘빌런’이었는지와는 별개로,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다른 나라 군대가 침공해 생포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경악했다.…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2026년 01월 28일 -

마두로 체포로 무너진 국제질서, 한반도가 위험하다
새해 벽두인 1월 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적으로 체포·압송하자 멀리 떨어진 한반도에도 불이 붙었다. 북한은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직후인 1월 4일 한반도 동해상…
김원수 경희대 미래문명원장, 전 유엔사무차장 2026년 01월 27일 -

“북한 AI는 ‘생성형’보다 ‘목적형’, 결핍이 기술력 키웠다”
국가정보원이 1월 8일 공개한 ‘2025년 사이버 위협 분석’은 숫자 하나로 시선을 붙잡는다. “북한 해킹 조직이 2025년 한 해에 약 2조2000억 원을 탈취했다”는 대목이다. 더 본질적 경고는 피해액만이 아니다. 국정원은 인공…
김건희 객원기자 2026년 01월 27일 -

국정 지지율 & 투표율, 50%냐 60%냐가 선거 가른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과 투표율은 지방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국정 지지율이 높을수록 여당이, 낮을수록 야당이 유리하다. 투표율은 높을수록 진보정당이, 낮을수록 보수정당이 유리하다. 과거 선거에서 이러한 원칙은 거의 예외 …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2026년 01월 26일 -

수출 기업들, 뾰족한 수 없어 골머리…“정부 공격적 조치 필요”
‘숫자’는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다. 우린 기업과 시장이 빚어내는 숫자로 과거와 현재를 살피고 미래도 파악할 수 있다. 가령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적은 이 기업이 현재 어떤 상황에 놓였는지를 가늠케 한다. 기업 안팎에서…
김형민 아시아경제 기자 2026년 01월 26일 -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보좌진 갑질, 자녀 입시 문제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최진렬 기자 2026년 01월 25일 -

금권정치, 민주주의가 허용한 가장 위험한 중독
정신분석학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해부학이 곧 운명이다(Anatomy is destiny)”라는 유명한 명제를 남겼다. 이는 신체 구조가 개인의 심리와 삶의 궤적을 결정짓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팀 마셜의 저서 ‘지리의 힘’을…
강도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전 서울대병원 정신의학과 교수 2026년 01월 25일 -

지방선거 가를 변수는 공천헌금 파문? 내란 1심 판결?
2026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모든 전국 단위 선거는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갖는다. 그런데 이번 6·3지방선거는 이재명 정권 출범 1년 만에 치러진다. 허니문 기간에 치러지는 선거에서는 당연히 여당이 유리하다. 문제는 최근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6년 01월 25일 -

‘능력’ 갖춘 미국은 이제 ‘의지’만 남았다!
1월 3일(현지 시간), 미국이 국제관계의 새로운 장(場)을 열었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일대를 전격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해 버린 것이다. 그간 국제정치는 국가 영토라는 외피(外皮)와 주권이라는 내피(內…
신희섭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 2026년 01월 24일 -

[신동아 만평 ‘안마봉’] 잊힐 만하면 터지는 ‘선결제 먹튀’ 사건
선결제 먹튀 사건’이 또 터졌다. 새해에 큰 맘 먹고 운동·공부를 하려고 선결제한 이용자들은 잇따른 생활형 민생 사기 사건에 가슴을 쓸어내린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2026년 01월 24일 -

“부동산 보유세는 ‘힐링 세금’”…양극화 완화는 물음표
“부동산 보유세를 올려 은퇴한 노인들이 집을 정리하면 강남 아파트 가격이 내려갈까요? 집을 판 돈이 자녀에게 넘어가 다시 주택 매입으로 이어지거나, 같은 지역의 더 작은 평수로 갈아타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유세 인상만…
최진렬 기자 2026년 01월 24일 -

권력 비리의 깊은 뿌리, 유권자인 국민이 뽑아 내야
春日懷仰 益難自堪(봄날 그리운 생각에 더욱 견디기 어렵습니다.)
오정환 정치 칼럼니스트·전 MBC 보도본부장 2026년 01월 23일 -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고물가, 더 가난해졌다
93년 전이나 지금이나 서민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 마트에서는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에 놀라 상품을 들었다 놨다 하고, 유류비 걱정에 정류장에서 줄을 선다. 점심때면 김치찌개 한 그릇 먹기도 부담스럽다.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2026년 01월 23일 -

[영상] “지금이라도 쿠팡 탈퇴 안 하면 개인정보 더 위험”
“상황이 정리되기 전까지 (쿠팡) 주문을 자제하고, 꼭 필요하다면 최소한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박세준 기자 2026년 01월 23일 -

개인정보 노리는 해커에게 韓은 일종의 ‘보물 상자’
2025년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5년 4월에 발생한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건은 시작에 불과했다. 2696만 건의 유심 정보가 유출되는 대형사고가 터졌지만 그 이후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
박세준 기자 2026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