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배하려는 당원’이 정당을 죽인다
2025년 12월 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는 정청래 대표가 추진한 ‘1인 1표제’ 당헌·당규 개정안을 부결시켰다. 중앙위에서 안건이 의결되려면 재적 중앙위원 총 596명 중 과반인 299명의 찬성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날 투…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2025년 12월 09일 -

[‘덕후’ 사진관] 클래식 자동차, 역사를 태우다
경기 용인 백암면에는 자동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한 자동차 카페가 있다. 바로 더원클래식으로 이곳을 운영하는 김성환 대표는 쌍용 ‘칼리스타’를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전 세계에서 60여 대의 자동차를 모아왔다.
사진·글 박해윤 기자 2025년 12월 09일 -

현대모비스, 끊임없는 혁신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시장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각축전이 치열하게…
정혜연 기자 2025년 12월 08일 -

건강권 vs 추가 보상…새벽 배송 논쟁 ‘이것’ 놓쳤다
‘체리피킹’이라는 말이 있다. 케이크 위 체리만 골라 빼먹는 행위로,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선택적으로 취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나아가 이런 행동을 습관적으로 보이는 사람을 ‘체리피커’라고 한다. 이익이 되는 부분만 취하는 이기적인…
김슬기 택배 기사·비노조연합 대표 2025년 12월 08일 -

北 김정은 정권은 ‘여인 천하’
북한은 총부리를 겨눈 현실적 적대관계인 동시에 ‘통일’의 대상이자 파트너라는 이중적 지위를 갖고 있다. ‘분단 고착화’를 막고 우리 헌법이 규정한 ‘통일’을 지향하려면 우선 ‘북한 실상을 제대로 아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북한…
구자홍 기자 2025년 12월 08일 -

텐트의 제왕에서 자원봉사 전도사로, 라제건 동아알루미늄 회장
“제건아, 너는 이다음에 건축을 하면 좋겠다.”
김현미 기자 2025년 12월 07일 -

‘핵에는 핵’만이 대응책…韓 “군사력 세계 5위” 망상 벗어나야
냉전 시기에 확립됐던 핵 양극체제가 빠른 속도로 붕괴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소련)가 주도하던 핵 질서에 21세기 들어 중국이 핵탄두 수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면서 미국, 러시아와 맞먹는 핵 강대국 지위에 근접해 가기 때문이다.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5년 12월 07일 -

“무주택 30대, 연말연초 다주택자 급매 노려야”
“실현 가능한 선에서 시작하길 당부한다. 처음부터 10m 되는 담장을 넘으려 하면 안 된다. 넘을 수 있는 30㎝, 50㎝ 담장을 찾으라. 차근차근 한 단계씩 올라가면 된다. 내 집 마련은 청약이나 재개발·재건축이 아니라면, 결국 …
최진렬 기자 2025년 12월 06일 -

“다카이치 사나에 신임 日 총리, 극우라 단정할 순 없다”
한반도 동쪽 열도에서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보수적 정치 풍토를 가진 일본에서 사상 첫 여성 자유민주당 총재가 탄생한 것. 그는 연립 정권 파트너의 ‘결별’이라는 돌발변수 속에서 우여곡절을 겪고 총리관저 입성에도 성공했다. 그…
최창근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2025년 12월 06일 -

“한국의 지정학적 불안이 감정적 충돌의 두 기둥 키웠다”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혐오’라는 단어는 일상 언어가 됐다. 성별, 세대, 지역, 이념, 심지어 취향까지도 대립의 표상으로 기능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복합적이고 폭발적인 혐오 감정의 충돌은 ‘혐중(嫌中)’과 ‘혐미(嫌美)’라는 이…
강도형 청정신건강의학과 원장·前 서울대 정신과 교수 2025년 12월 05일 -

국힘, ‘마동석 전략’과 ‘질서의 정치’로 트럼피즘 계승해야
비상계엄 1년, 나라는 다시 거대한 정치 실험대에 올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사법이 아니라 정치에 있다. 법의 형식을 빌렸을 뿐, 실상은 정치가 법의 언어를 빌려 서로 다른 현실…
심규진 스페인IE대 교수 2025년 12월 05일 -

“집값 낮추겠다는 정부 공언 믿어선 안 돼…서울 집 사라”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 어렵다던 취업을 졸업과 동시에 해냈다. 이상형과 가까운 외모의 배우자와 결혼도 했다. 난임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지만 아내는 아이를 둘이나 낳았다.
경기 의왕시 직장인 유모(38) 씨 2025년 12월 04일 -

“플라스틱 식민주의 멈춰주세요” 12세 소녀, 국제 환경 의제 흔들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환경 인플루언서이자 국제 기후행동가로 활동하는 애쉬니나 아자흐라 아킬라니(활동명 니나)는 2007년생이다. 18세의 어린 나이에도 이미 여러 국제회의에서 플라스틱 오염과 폐기물 불평등 문제를 직접 발언한 경험을 가…
김건희 객원기자 2025년 12월 04일 -

“2026년 승강기 산업, 글로벌 산업 도약의 전환점 될 것”
국민 필수 이동시설인 ‘승강기’ 산업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사하기 위한 ‘2025 승강기산업인의 밤’ 행사가 12월 2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렸다.
구자홍 기자 2025년 12월 03일 -

하상응‧유승찬 “‘계엄 프레임’ 못 벗어나면, 국힘 지방선거 참패”
‘12·3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년이 다 돼간다. 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으로 파면됐고, 6·3대선을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극심한 분열상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구자홍 기자 2025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