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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당] 파인애플을 수출하는 사람은 돌의 이름을 갖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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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성 시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은 ‘유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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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다양하지만 생명은 한길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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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주의경제 노선 투쟁이 정치권력 투쟁으로

    사회주의경제 노선 투쟁이 정치권력 투쟁으로

    6·25전쟁 이후 북한은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3년에 걸친 전쟁으로 북한이 본 피해는 엄청났다. 굳이 북한의 공식문헌을 언급할 필요도 없다. 미국인이 묘사한 책에도 당시 북한의 실태는 ‘단테의 지옥편’과 …

    2006092006년 09월 08일
  • 북진통일 위협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작전

    북진통일 위협과 미국의 이승만 제거작전

    1950년 6월25일 북한의 침공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자 미국은 이를 소련이 주도한 것으로 간주하고 즉시 참전을 결정했다. 미국이 이처럼 신속히 개입한 것은,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도발을 방치할 경우 소련이 자유세계에 대한 또…

    2006082006년 08월 14일
  •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손학규(孫鶴圭·59) 전 경기도지사는 내향적 직관형이다. 가장 보기 드문 유형이다. 내향적 직관형은 개성이 강하고 창조적인 능력이 뛰어나 정해진 규칙을 잘 따르지 못한다. 손 전 지사도 한 인터뷰에서 “자유로운 삶, 자유에 대한 끝…

    2006082006년 08월 14일
  • 미국 방조와 소련 동조의 합작품, 6·25는 내전 아닌 국제전

    미국 방조와 소련 동조의 합작품, 6·25는 내전 아닌 국제전

    수정주의자들은 1950년 6월25일 발발한 전쟁이 남북한의 대결적 정부수립 이후 조성된 내전적 상황의 연장선에서 일어났다는 이른바 내전론을 1980년대 이래 제기해왔다. 1946년 10월 대구에서 폭동이 일어났으며 1948년부터 1…

    2006072006년 07월 21일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잔잔한 물이 깊듯 내향적 감정형 인물은 조용하지만, 사귀기가 힘들며 이해하기 어렵다. 통속적 가면 뒤에 숨어 있으며, 자주 애수에 잠긴다.”융의 심리학적 유형론으로 보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내향적 감정형’이다. 이 유형의…

    2006072006년 07월 19일
  • 좌익 모험주의와 우익 폭력의 대충돌, 제주 4·3과 여순사건

    좌익 모험주의와 우익 폭력의 대충돌, 제주 4·3과 여순사건

    1947년 3월1일 제주읍 관덕정 광장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을 마치고 시가행진을 하던 군중에게 경찰이 발포했다.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대부분 구경꾼이었으므로 무고한 양민이 희생당했다고 볼 수 있다. 이른바 3·…

    2006062006년 06월 12일
  • 이명박 서울시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명박(李明博·65) 서울시장은 어린 시절 내성적인 성격이었다. 남의 집 일을 도우라는 어머니의 ‘명령’도 처음엔 따르기 어려웠다.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부엌 근처에서 얼쩡거리며 물을 긷고 음식을 나르다 일이 끝났다 싶으면 소리 없…

    2006062006년 06월 07일
  • 고건 전 국무총리

    고건 전 국무총리

    고건(高建·68) 전 총리는 ‘내향적 감정형’으로 보인다. 정신분석학자 카를 융은 내향적 감정형을 ‘잔잔한 물은 깊다’는 말로 요약한 바 있다(카를 융의 심리학적 유형에 대해서는 기사 맨 뒤 상자기사 참조). 이런 사람은 인내심이 …

    2006052006년 05월 16일
  • ‘대한민국號’ 첫 선장 이승만과 미국의 동상이몽

    ‘대한민국號’ 첫 선장 이승만과 미국의 동상이몽

    1948년 8월15일, 일제의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난 지 3년 만에 ‘대한민국호(號)’가 출범했다. 대한민국, 그것은 한민족 최초의 근대국가였다. 그리고 그 첫 정부의 산실은 한국 최초로 선거를 통해 구성한 제헌국회였으며 첫 수장은 …

    2006052006년 05월 02일
  • 진(秦)의 통일과 멸망이 남긴 교훈

    진(秦)의 통일과 멸망이 남긴 교훈

    진시황(秦始皇·기원전 259~기원전 210)은 여러 나라가 할거하던 중국을 무력으로 통일한 선구자이자 중국 문화권 최초의 통일제국 창건자였다. 개인적 선악시비의 평판을 초월해 그가 역사에 특기된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진이 중국을 …

    2006042006년 04월 11일
  • 분단 극복과 점진 개혁 내세운 좌우합작운동의 좌절

    분단 극복과 점진 개혁 내세운 좌우합작운동의 좌절

    광복 이후 3년간의 한국정치는 제1공화국 이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국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시기는 현대 한국민족주의의 최대 과제인 민주적 통일국가를 건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으나 그것을 위한 정치적 이니셔티브는 모두 …

    2006042006년 04월 10일
  • 극과 극의 두 남자, 조괄과 굴원의 처연한 비극

    극과 극의 두 남자, 조괄과 굴원의 처연한 비극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에 걸친 500여 년의 천하대란 시기. 중원의 백성들은 그칠 줄 모르는 전란과 혹독한 학정(虐政)으로 어느 날 어느 순간에 죽을지 모를 운명이었다. 그들의 목숨은 파리 목숨보다 나을 바 없었다. 춘추시대 290여 …

    2006032006년 03월 14일
  • 좌우익 대결에서 친일경찰 항쟁으로 이어진 대구 10·1사건

    좌우익 대결에서 친일경찰 항쟁으로 이어진 대구 10·1사건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이하 미소공위)가 결렬되기 전까지는 미군정에 대한 좌익의 방침은 ‘우의적 친선’이었다. 노동운동도 미군정에 협력하는 산업건설노선에 따라 전개됐다. 좌익은 모스크바 3상회의의 한국 문제에 대한 결정(이하 모스크바…

    2006032006년 03월 06일
  • ‘우회적 접근’이 주는 교훈

    ‘우회적 접근’이 주는 교훈

    질투심은 추잡하고 해롭다. 그러나 경쟁심은 고상하고 이로울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가르쳤다. 그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다. 정치학자에다 수사학(修辭學)의 대가이기도 했다.맞는 말이다. 그래서 …

    2006022006년 02월 16일
  • 협의단체 선정 놓고 입씨름만 하다 끝난 미소공동위원회

    협의단체 선정 놓고 입씨름만 하다 끝난 미소공동위원회

    한국에 대한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이하 ‘모스크바결정’)은 남북한에서 정치적 갈등을 증폭시켰다. 남한의 우익은 “신탁통치 주창자는 소련이고, 모스크바결정을 찬성하는 공산주의자는 소련의 앞잡이이자 매국노이며, 반탁운동은 즉시독립을 …

    2006022006년 02월 16일
  • 상앙의 빛나는 개혁과 비참한 최후

    상앙의 빛나는 개혁과 비참한 최후

    상앙은 획기적인 개혁을 완수하는 큰 성과를 남겼으나, 반대세력의 원한을 사는 바람에 참살당했다. 앞서 간 오기(吳起)의 도중하차 사례와는 다르지만 개인적 비극에 처하기는 마찬가지였다.상앙은 고대 중원의 개화되고 교통도 편리했던 약소…

    2006012006년 01월 13일
  • 찬탁·반탁 좌우분열에 자주통일은 멀어지고

    찬탁·반탁 좌우분열에 자주통일은 멀어지고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날이…(‘그날이 오면’·심훈)어둡고 괴로워라 밤이 길더니삼천리 이 강산에 먼동이 튼다.동포여 자리 차고 일어나거라…(‘해방가’·박태원 작사, 김…

    2006012006년 01월 13일
  • 전국시대의 영재, 오기(吳起)의 생애

    전국시대의 영재, 오기(吳起)의 생애

    난세를 열심히 살아보려다 도중하차로 생을 마친 전국시대의 영재가 오기(吳起)다. 그는 병법에 탁월했고 저서도 남겨, 현대에 와서도 손자(孫子)와 병칭되는 오자(吳子), 바로 그 사람이다.오기의 인생을 놓고, 군사에서는 우수했으나 정…

    2005122005년 12월 15일
  • 미·소 동상이몽의 세력확보책, 모스크바 3상회의의 허구성

    미·소 동상이몽의 세력확보책, 모스크바 3상회의의 허구성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60년 전인 1945년 12월16일부터 25일까지 소련 모스크바에서 미국 영국 소련의 3개국 외무장관이 회합했다. 당시 미국 대표는 번스(Byrnes) 국무장관이었으며, 소련은 몰로토프(Molotov), 영국은 …

    2005122005년 12월 15일
  • ”왜? 영원한 봉이니까‥”

    ”왜? 영원한 봉이니까‥”

    200512200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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