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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마당

    [시마당] 파인애플을 수출하는 사람은 돌의 이름을 갖고 있지만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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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성 시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은 ‘유연성’이다

    2025-12-19

  • 난임전문의 조정현의 ‘생식이야기’

    사랑은 다양하지만 생명은 한길로 태어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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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시대 열리다

    전국시대 열리다

    중국역사에서 전국시대(戰國時代)는 통일국가가 명분 없이 분열되어 서로 싸우던 난세로 알려져 있다. 도덕보다는 실력 본위로 갈라서 약육강식이 횡행하던 시대이니, 사회·문화도 보잘것없다는 식이었다.그러나 현대 중국에서는 그 밝은 측면도…

    2005112005년 11월 11일
  • 소련의 북조선 독자정권 구상과 토착 공산주의자들의 반발

    소련의 북조선 독자정권 구상과 토착 공산주의자들의 반발

    소련을 대일전(對日戰)에 끌어들여 일본을 협공하는 문제는 태평양전쟁 기간 내내 미국의 외교·군사 전략의 주요 과제였다. 미일 개전 이튿날인 1941년 12월8일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리트비노프 주미 소련대사에게 소련의 대일 참전 …

    2005112005년 11월 10일
  • "뭐니? 뭐니? 반칙 아니니?"

    "뭐니? 뭐니? 반칙 아니니?"

    2005112005년 10월 26일
  • 범려의 처세, 손자의 병법

    범려의 처세, 손자의 병법

    오나라와 벌인 전쟁에서 승리한 월왕 구천(勾踐)은 대군을 이끌고 계속 북상하여 회하(淮河)를 건너 서주(徐州)에 이르렀다. 그는 제(齊)와 진(晋)을 포함한 여러 제후국에 통지문을 보내 회맹(會盟) 의식을 거행했다. 이때 주왕(周王…

    2005102005년 10월 14일
  • 해외 지도자들의 쓸쓸한 귀국, 멀어진 자주독립의 꿈

    해외 지도자들의 쓸쓸한 귀국, 멀어진 자주독립의 꿈

    역사는 침묵 속에서 전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면서 늘 우리에게 교훈을 안겨준다. 역사에서 교훈을 체득하지 못하는 민족은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게 마련이다. 독일 통일을 이룬 철혈재상 비스마르크는 “범인(凡人)은 경험에서 배우지만…

    2005102005년 10월 13일
  • "대통령님, 혼자 뭐하세요?"

    "대통령님, 혼자 뭐하세요?"

    2005102005년 09월 28일
  • 월왕 구천의 복수와 오왕 부차의 몰락

    월왕 구천의 복수와 오왕 부차의 몰락

    오군이 수도를 점령하자 혼비백산한 초나라 소왕(昭王)은 변장·변성명하여 여기저기로 벽지를 찾아 숨어 지냈다. 그런대로 시간이 흐르자 최초의 충격에서 차츰 벗어나 정신을 가다듬기 시작했다. 뿔뿔이 흩어졌던 패잔병들도 비록 소단위로 분…

    2005092005년 09월 09일
  • 민족지도자들의 분열, 좌우 대연정의 꿈은 무너지고…

    민족지도자들의 분열, 좌우 대연정의 꿈은 무너지고…

    올해는광복 60주년이자 분단정권이 수립된 지 57년째 되는 해다. 광복의 기쁨을 누리기에 앞서 남북분단을 애석해하는 안타까운 처지에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민족은 분단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

    2005092005년 09월 09일
  • ”회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회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2005092005년 08월 25일
  • 痛恨의 38선, 소련 견제 위한 미국의 정치공작 산물

    痛恨의 38선, 소련 견제 위한 미국의 정치공작 산물

    1945년 8월15일 일본이 항복을 결정한 후 38선을 경계로 미소(美蘇) 양군이 진주하고, 이후 남북에 각각 단독정권이 수립되면서 분단이 고착화되었다. 이 과정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많은 연구가 진행돼왔고, 당시의 비밀문서들도 거의…

    2005082005년 08월 16일
  • 오(吳)·초(楚) 전쟁의 희비 쌍곡선

    오(吳)·초(楚) 전쟁의 희비 쌍곡선

    복수를위해 쿠데타를 도운 오자서(伍子胥)는 합려왕이 집권하자곧바로 초나라를 칠 준비에 착수했다. 상대는 천하의 강대국이니 전쟁을 하려면 우선 인재들의 지혜를 모을 필요가 있었다.때마침 초나라에서 백비(伯?)라는 사람이 망명해왔다. …

    2005082005년 07월 29일
  • "오, 개런티 좀 받았겠는데···"

    "오, 개런티 좀 받았겠는데···"

    2005082005년 07월 28일
  • ”잡긴 뭘 잡아?”

    ”잡긴 뭘 잡아?”

    2005072005년 07월 11일
  • 오자서와 합려의 쿠데타 드라마

    오자서와 합려의 쿠데타 드라마

    초(楚)나라가 오직 중원의 사태 진행에만 신경을 곤두세운 채 내실을 홀시(忽視)하고, 후고(後顧·뒷날의 근심)를 생각하지 않는 동안 장강 하류 동남방에선 이변의 요인들이 자라고 있었다. 곧 신흥 강국인 오(吳)나라와 월(越)나라의 …

    2005072005년 06월 29일
  • 패업 이룬 楚 장왕, 내실 다진 秦 목공의 공통점

    패업 이룬 楚 장왕, 내실 다진 秦 목공의 공통점

    덩치는 큰데 따돌림을 당한다면? 참기 어려울 것이다. 게다가 그 이유가 ‘남쪽의 야만국’이라고 하니 더욱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서둘러 문명 개화와 군사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여, 거꾸로 오만한 중원의 제후국들을 정복하고자 분투할 …

    2005062005년 05월 26일
  • 독일 3류 신문 오역, ‘킬러’ 전여옥의  ‘오인 사격’

    독일 3류 신문 오역, ‘킬러’ 전여옥의 ‘오인 사격’

    “‘독일교민-노무현에게 분노하다.’ 글을 읽으니 읽는 저도 낯이 뜨거워지네요. 굳이 화장할 방을 호텔측에 따로 만들게 한 이유는 뭘까요? 또 물까지 공수해 갈 정도로 독일 물이 문제가 있을까요? 굳이 우리 음식을 ‘산해진미’까지 바…

    2005062005년 05월 23일
  •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다

    2005062005년 05월 23일
  •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覇者), 진 문공의 국가경영학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覇者), 진 문공의 국가경영학

    망명과 유랑 19년에 지칠 대로 지친 노구를 가까스로 추슬러 귀국하고는, 즉위하자마자 안정을 되찾고 신경지를 개척하며 부강조국을 이룩한 정치가가 있다.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覇者)로 등장한 진(晉)나라 문공(文公)이다. 그 성공의…

    2005052005년 04월 25일
  • 박근혜 대표 핵심 2인방의 장수비결

    박근혜 대표 핵심 2인방의 장수비결

    1년 2개월째 한나라당 ‘선장’을 맡고 있는 박근혜 대표를 놓고 ‘주변에 사람이 없다’는 말이 많다. 박 대표 본인도 “나는 계파를 만들지 않는다. ‘박근혜 계보’라는 것은 없지 않으냐”고 말한다.박 대표를 지지하는 당내 세력도 끊…

    2005052005년 04월 21일
  • 김한길 ‘서울 탈환論’ vs  진대제 ‘유비쿼터스 서울學’

    김한길 ‘서울 탈환論’ vs 진대제 ‘유비쿼터스 서울學’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까지는 아직도 1년 넘게 남았다. 그런데도 벌써부터 여당 내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적임자인지에 대한 논란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3월27일 치러진 열린우리당 서울시당위원장 선거가 불을 댕겼다. 김한길 …

    200505200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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