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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당] 파인애플을 수출하는 사람은 돌의 이름을 갖고 있지만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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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성 시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은 ‘유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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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다양하지만 생명은 한길로 태어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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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 있는 낙마”

    “이유 있는 낙마”

    2005052005년 04월 21일
  • ‘춘추 5覇’ 제나라 환공의 탁월한 통치철학

    ‘춘추 5覇’ 제나라 환공의 탁월한 통치철학

    키가 작은 통치자는 본능적으로 키가 큰 인재를 꺼린다는 말이 있다. 이는 보통 사람에겐 어쩔 수 없는 인간적 약점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훌륭한 인재를 등용하고 활용한 통치자라면 먼저 그 통치자 자신이 훌륭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2005042005년 03월 24일
  • 행정수도 ‘올인 카드’ 동상이몽

    행정수도 ‘올인 카드’ 동상이몽

    2005년 4월30일 밤 10시. 50일 전 자민련을 탈당한 심대평 충남도지사의 신당 준비사무실에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사실상 심 지사가 내세운 후보들이 충남 아산과 공주·연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모두 당선된 것이다. 아직 정당…

    2005042005년 03월 23일
  • “아직도 그러고 사냐?”

    “아직도 그러고 사냐?”

    2005042005년 03월 22일
  • ‘안정’에 뿌리박고도 신경지 개척한 子産의 정치·외교력

    ‘안정’에 뿌리박고도 신경지 개척한 子産의 정치·외교력

    약소국으로 전락한 정(鄭)나라를 한계상황에서 구출하고, 결국 국가 위신을 빛낸 역사적 인물이 있다. 다름아닌 자산(子産)으로, 그는 춘추시대 제일의 외교가로 손꼽히거니와 공자(孔子)도 탄복해 마지않은 위대한 정치가다.우선 슬기롭고 …

    2005032005년 02월 24일
  • ‘정치인 정동영’의 통일부 장관 ‘실험’ 8개월

    ‘정치인 정동영’의 통일부 장관 ‘실험’ 8개월

    정동영(鄭東泳·52) 장관은 흔히 ‘행운아’로 불린다. 행운아라는 수식어는 순풍에 돛 단 듯 승승장구해온 그의 정치이력을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MBC 주말앵커를 끝으로 1996년 정치에 입문해 그해 총선과 2000년 총선에서 연…

    2005032005년 02월 22일
  • “석유가 없으니 저러고도 멀쩡하지···”

    “석유가 없으니 저러고도 멀쩡하지···”

    2005032005년 02월 22일
  • 한나라당 떠도는 ‘당 해체’ 4대 시나리오

    한나라당 떠도는 ‘당 해체’ 4대 시나리오

    2월4일새벽, 충북 제천 청풍 리조트. 자정을 훌쩍 넘겨 토론을 끝낸 한나라당 의원들이 삼삼오오 지하 맥주집으로 몰려들었다. 군데군데서 담배연기가 피어오르고 간간이 웃음소리도 터져나왔으나 분위기는 착 가라앉아 있었다. 그도 그럴 것…

    2005032005년 02월 22일
  • ‘자주노선’의 기수 鄭나라, 후계자 분규로 무너지다

    ‘자주노선’의 기수 鄭나라, 후계자 분규로 무너지다

    천도(B.C. 770) 후 동주(東周) 왕실의 권위를 거듭 추락시킨 것은 제후들의 ‘자주노선’이다. 그 선구자는 제후국인 정(鄭)나라의 장공(莊公)이었다. 귀족 서열을 따지는 위계로 보면, 세 번째인 백작(伯爵)에 해당했으니 왕실과…

    2005022005년 01월 25일
  • “자, 따라 해라. 人事가 萬事다!”

    “자, 따라 해라. 人事가 萬事다!”

    2005022005년 01월 24일
  • 참여정부 인사시스템의 명암

    참여정부 인사시스템의 명암

    2004년 7월, 안주섭 당시 국가보훈처장을 교체하려 던 청와대는 돌연 이 계획을 취소했다. 후임자로 내정된 김진 당시 대한주택공사 사장을 검증하는 과정에 비리혐의가 포착됐기 때문이다.청와대는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인 김 전 사장이…

    2005022005년 01월 24일
  • 17대 국회 ‘밀사정치’ 막전막후

    17대 국회 ‘밀사정치’ 막전막후

    2004년12월31일. 갑신년의 마지막 날 저녁, 국회의사당 초시계가 또각또각 돌아가고 있었다. 피곤에 찌든 기색이 역력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 의장석을 둘러싸고 있었고, 열린우리당 의원 몇 명은 주변을 배회했다.새해 예산의 …

    2005022005년 01월 24일
  • 춘추전국의 인간관계와 전략전술

    춘추전국의 인간관계와 전략전술

    혼란과불안의 시대를 난세(亂世)라고 한다. 중국의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가 대표적이다. 역사적으로는 중국 고대사의 대변혁기에 해당하는 약 500년간의 난세를 가리킨다(B.C. 770~221).오늘날 한국에서도 일부 지식인들은 세…

    2005012004년 12월 27일
  • 한나라당, 백가쟁명 노선투쟁

    한나라당, 백가쟁명 노선투쟁

    한나라당 한 중진 의원은 12월초 출입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명(黨名) 개정 논의를 화제에 올렸다. 김형오 사무총장이 당명 개정을 공고한다고 밝힌 직후였다.“당명을 뭐 하러 바꾸나. 지금 당명을 바꾼다면 대통령선거 앞두고 또 한…

    2005012004년 12월 24일
  • 열린우리당, 파워게임 점화

    열린우리당, 파워게임 점화

    열린우리당차기 대권주자들에게 오는 4월2일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당 의장 자리는 ‘계륵(鷄肋)’과 같다. ‘먹을 것은 없지만 남 주자니 아까운’ 형국인 것. 열린우리당은 창당 이후 당내 권력관계를 이원화했다. 당원 모집 및 훈련, 당…

    2005012004년 12월 24일
  • 열린우리당 당내 역학구도 이동

    열린우리당 당내 역학구도 이동

    집권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좌(左)에서 우(右)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분석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여당 내 중도보수 성향의 의원들이 당의 정책결정과정에서 집단으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다.이런 변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2004122004년 11월 23일
  • 연평해전의 주역 필승해군의 선봉

    연평해전의 주역 필승해군의 선봉

    경기도와 충청남도를 가르는 아산만에는 높다란 서해대교가 걸려 있다. 밤이 되면 이 다리는 차량의 전조등과 후미등이 내뿜는 불빛으로 인해 거대한 ‘불뱀’이 된다. 한국 해군 최강의 2함대 사령부는 밤마다 불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에 …

    2002022004년 11월 16일
  • 하늘의 감시자 보라매의 눈

    하늘의 감시자 보라매의 눈

    2001년 9월11일 늦은 밤, 우리 국민은 TV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테러단체가 납치한 여객기의 공격을 받고 무너지는 충격적인 장면을 되풀이해 방송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세계 최강국이라는 미…

    2002032004년 11월 05일
  • 平壤입성·不敗신화 수도방위의 최선봉

    平壤입성·不敗신화 수도방위의 최선봉

    ”받들어 총!”“전진! 신고합니다. 중위 이태중외 O명은 XX지점의 DMZ작전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2001년 12월 X일 일몰 XX분전, 영하 10도의 날씨에 완전군장 차림의 ‘무장병력’이 ‘개선문’ 앞에 모습을 드…

    2002012004년 11월 05일
  • 상륙작전에서 대테러전까지 전천후 다목적군

    상륙작전에서 대테러전까지 전천후 다목적군

    바다는 사납게 몸을 뒤채며 그르렁거리고 있다. 언덕 위 작전장교가 무전으로 지시하자 8대의 상륙돌격장갑차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왱왱 하는 요란한 소리가 해변을 뒤흔든다. 4대씩 2개조로 나뉘어 대열을 형성한 장갑차들은 맹렬한…

    200204200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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