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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나 버티지, 중소 건설사는…”
2023-12-05
우리는 인류 공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심리학자 김은주 “임영웅의 회복탄력성과 항상심은 매우 높은 수준” [+영상]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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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장령(장군)’이 부동자세로 노래를 부릅니다. ‘28세 청년’이 박장대소합니다. 81세 장령은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 “김정일 사후 장성택과 권력 다툼을 벌일 것”이라는 평가가 무색합니다. 오극렬이 가족과 함께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