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은 매의 눈처럼 下向지원은 절대 금물!
1. 애벌레 타임 12월 1~7일, 눈귀가 고생하는 시기자녀의 입시를 열심히 준비하는 아버지가 늘고 있다. 자녀가 지원하려는 대학을 일일이 방문해 상담 받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공책 한 권 분량으로 희망대학을 분석한 아버지, 모…
2012122012년 11월 20일스스로 ‘작은 성취’ 쌓게 하라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진학 문제에 관심이 높다. 내 아이가 남보다 성적이 우수해 특별한 학교에 다녔으면 하는 것이 학부모 대부분이 갖는 희망이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에서 ‘특별한’ 곳으로 분류되는 학교들은 어떻게 학생을 선발할까…
2012112012년 10월 23일성적 올리려면 ‘함께’ 책 읽어라!
“학교 다녀왔습니다!”학교수업이 끝나자마자 집으로 달려온 두 아이, K모 군(15)과 L모 양(15). 이들의 방과 후 모습은 어떨까. 먼저 K군의 집으로 가본다. 씩씩하게 인사를 하고 들어선 K군은 방 안에다 책가방을 던져놓고는 …
2012102012년 09월 21일자녀에게 유리한 전형 골라내는 안목이 성패 가른다
Part1 필수 된 수시모집! 이것만 알고 준비하자1. 올해 수시모집, 무엇이 달라지나?올해 수시모집은 크게 두 가지가 달라진다. 수시모집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되고, 수시 미등록 추가 합격자의 정시 지원이 금지된다.지난해까지는 …
2012082012년 07월 19일우리 아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대학 보내기
Ⅰ. 도대체 입학사정관 전형이 뭐죠?‘모집단위에 적합한 적성과 소질을 지닌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학에서 수험생을 모집할 때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다. 과연 대학들은 ‘적성과 소질에 적합한 학생’을 …
2012072012년 06월 20일아버지여! 내 아이 위한 ‘브랜드 메이커’가 되라!
45세 K 부장은 속이 타는지 내내 물을 들이켰다. “아이 진로 문제로 잠깐 상의할 게 있다”며 옆 동네에 사는 후배 L 교사(42)를 불러낸 지 30분. L 교사는 조심스레 물 한 잔을 더 따르며 말을 꺼냈다. “형님, 애들 진로…
2012062012년 05월 22일“아빠 때는 말이지~” “수능만 잘 보면 돼!”는 이제 그만!
#1. 엄마: 요즘 애가 말도 잘 안하고, 반항하고 힘들어요!아빠: 당신은 집에서 뭐하는 거야? 애한테 신경도 안 쓰고 말이야! 애한테 잘 좀 해!(버럭) #2. 엄마: 애 성적이 자꾸 떨어지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아빠: …
2012052012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