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딩뱅크’ 향한 KB·신한의 맞대결, 비이자 이익이 가른다
올해 ‘리딩뱅크’를 차지하기 위한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해 6년 만에 왕좌를 탈환한 신한은행이 상반기에도 선두를 유지했지만, KB국민은행이 2분기 빠른 추격으로 하반기 역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2025년 09월 05일
밸류업 순항 함영주 2기, ‘시니어 금융’으로 체질 개선 성공할까
함영주(69)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에 돌입했다. 함 회장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와 비은행 부문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최근 실적과 주가 두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면서 관련 행보에 힘이 실릴 …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2025년 07월 14일
저신용자 부담↓ 은행 부담↑…우려되는 이재명식 금융 규제
이재명 대통령 취임으로 금융개혁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은행법 개정안이 정무위원회 심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채무 소각을 위한 ‘배드뱅크(bad bank)’ 설립 등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도 논의 대상으로 부상하고 …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2025년 07월 05일
생존 전략 시급한데…iM·BNK·JB금융의 위기 속 ‘각자도생’
지방 금융지주 3사(BNK·iM·JB)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세 곳 가운데 1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곳은 iM금융뿐이다. 지역 경기둔화로 금융지주의 핵심 수익원인 지방은행의 성장 기반이 급격히 위축된 탓이다. 지방은행은 시중은행은커녕…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2025년 06월 10일
책무구조도 최초 도입 신한은행, 내부통제 의구심 제기
‘내부통제 모범생’으로 불리던 신한은행에 올해 금융사고 소식이 잇따르면서 ‘금융사고 무풍지대’라는 명성이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상반기 예정된 금융감독원(금감원) 정기검사에서 통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2025년 04월 15일
내부통제·수익성 ‘양대 과제’ 앞에 선 강태영號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강태영(59) 행장의 지휘 아래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연이은 대형 금융사고로 내부통제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이를 보완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면서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익성 개선도 필요하다. 강 행장…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2025년 04월 01일
삼중고 빠진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하 기업은행)이 잇따른 어려움에 직면했다. 임금 및 단체협상이 장기화하며 창립 후 첫 총파업이 벌어진 데다 대규모 금융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위기감이 커졌다. 여기에 10년간 진행해 온 2270억 원 규모의 통상임금 소…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2025년 02월 11일
비과세 배당으로 신영증권 원종석 승계 탄력 붙나
신영증권이 올해부터 자본준비금 감액 배당까지 동원하며 원종석(64) 대표이사 회장의 승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자본준비금 감액 배당은 비과세 배당이라 현금 확보가 필요한 원 회장에게는 단비가 될 수 있다.원종석 회장은 2000년…
이승용 시사저널이코노미 기자2025년 02월 04일
‘이자 장사’로 돈 벌기 어려워져…‘영업통’ 전진 배치로 활력 모색
은행권에 인사 칼바람이 불었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 4곳의 은행장이 전격 교체됐다. 은행들은 끊이지 않는 대규모 금융사고로 인적 쇄신에 대한 당국의 압박이 거세지자 대대적 조직개편에 나섰다. 녹록하지 …
손희정 이투데이 기자2025년 01월 12일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교체로 조직 쇄신할까?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