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韓方)으로 끝내는 갱년기·만성피로’ 펴낸 김영삼 박사
대기업 이사인 최성호(47)씨는 몇 달 전부터 심한 피로감으로 고통을 겪어왔다. 과로 탓이려니 하며 가볍게 생각했는데, 증상이 점점 심해지면서 두통과 어깨결림 증상까지 나타났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를 힘들게 한 것은 예전 같지 않…
2007072007년 07월 04일
구약 속 탕녀는 진정한 여권운동가?
‘너사람아, 예전에 두 여인이 있었다. 그들은 한 어미의 딸이었다. 그들은 에집트에 있을 적에 놀아났었다. 거기에서 사내들에게 으스러지게 껴안겨 남자를 모르던 그 젖가슴이 짓눌렸었다…언니의 이름은 오흘라요 아우의 이름은 오흘리바였다…
2007072007년 07월 04일
씹고 또 씹으면 암도 예방?
‘물도 씹어 먹어라’라는 말이 있다. 씹는 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일본 과학자 니시오카 하지메 교수는 음식을 잘 씹어 먹으면 암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 주장의 근원에는 타액의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다.발…
2007072007년 07월 04일
혈압약 먹으면 심장이 행복해요
고혈압 환자를 처음으로 대할 때 꼭 받는 질문이 있다.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혈압약은 일단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한다던데, 약을 오래 먹으면 심장이 나빠지지 않나요?” 등이 그것이다.고혈압 환자의 대부분은 처음에는 약 복용을…
2007072007년 07월 04일
‘잠 도둑’ 야간 빈뇨의 주범은 전립샘비대증
나이가 들면서 남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는 야간 빈뇨다.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의 70% 이상이 밤에 성가셔서, 혹은 배우자를 불편하게 해서 왔다고 말한다. 소변을 보기 위해 새벽에 잠을 깨면 다음날 종일 피곤하게 마…
2007072007년 07월 04일
다큐멘터리 사진가 양종훈 - 등산
양종훈(梁淙勛·46) 상명대 영상학부 교수는 ‘위험한’ 인물이다. 1년에 한 번꼴로 작품집을 내고 사진전을 여는데, 그러기 위해 수없이 사선을 넘나든다. 2004년 21세기 첫 신생국 동티모르를 카메라에 담았고, 2005년 장애우들…
2007072007년 07월 04일
‘암 박사’ 박재갑 교수가 들려주는 ‘똥 건강법’
농사를 짓던 우리 민족에게 똥은 결코 지저분함의 대명사가 아니었다. ‘꿈에 똥을 밟으면 재수가 좋다’고 했던 이유도 똥을 더럽게 생각하지 않고 생산을 상징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생산은 곧 돈으로 직결되는 것이기도 했다. 반면 보릿…
2007062007년 06월 04일
‘허리병 수술 없이 잡는다’ 펴낸 고도일 원장의 무절개 척추치료법
회사원 김용민(39)씨는 3년 전부터 극심한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과로로 인한 단순 요통이거니 하며 파스와 찜질로 달래왔지만, 예상외로 통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통증은 허리로부터 골반, 허벅지로 내려가며 더욱 심해졌다.그제서야…
2007062007년 06월 04일
무릎 질환 뿌리뽑는 ‘관절 잠망경’
‘수사극이나 첩보영화를 보면 인질극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염탐할 때 내시경 카메라를 사용한다. 직경 1cm의 공간만 있다면 내시경은 관 앞에 달린 카메라를 실뱀처럼 꿈틀거리며 현장의 상황을 모니터로 전송한다.내시경이 먼저 이용된 …
2007062007년 06월 04일
신장 고혈압 환자의 철칙, ‘소금을 멀리하라!’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간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 보기에 잘 차려진 진수성찬이라도 손을 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소금은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산소와도 같은 존재다.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
2007062007년 06월 04일
‘밤일’ 잘하려면 전립샘부터 챙깁시다
남자에게만 존재하는 특별한 내생식기관 전립샘. 20g쯤 나가는 잘 익은 밤톨 모양의 전립샘은 소변이 지나가는 통로로서 배뇨뿐만 아니라 성기능에도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전립샘에서 분비되는 전립샘액이 정소에서 만들어진 정자에 영양…
2007062007년 06월 04일
노예가 따로 없다? ‘SF형 남성 정조대’
곁눈질은 남자의 피할 수 없는 속성인가? 실컷 먹어도 그저 먹을 때뿐, 금세 또다시 밀려드는 그놈의 허기(虛飢)를 어찌하랴. 평생 입에 맞춘 떡만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보리개떡이라 할지라도 그 토속적 별미…
2007062007년 06월 04일
소설가 안정효 - 낚시
화창한 토요일 오전, 강화도 외포리 선착장은 목적지가 빤히 보이는데도 물길에 막혀 더 가지 못하고 배를 기다리는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모두 저기, 석모도에 가려는 인파다. 30여 분 기다려 탄 배는 부르르 하더니 이내 섬에 가 안…
2007062007년 06월 01일
성기(性器)의 이상적 지방자치
집단 지역이기주의는 지방자치제가 자리를 잡아가면서 생긴 ‘돌림병’이자 나만의 이익을 위한 소아적 편집성의 발로다. 국가 산업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원자력발전소, 어디엔가는 반드시 세워져야만 하는 핵폐기물 처리장, 쓰레기 하치장이 님비…
2007052007년 05월 02일
전립샘 다이어트 하면 오줌 펑펑!
전립샘 비대증은 중년 이후 남성을 괴롭히는 매우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전립샘이란 소변의 배출구인 요도를 둘러싼 밤톨만한 장기로, 40세가 넘으면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전립샘이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고, 살이 찐 전립샘이 요도를 압…
2007052007년 05월 02일
평생 먹는 혈압약, 부작용 점검은 필수
고혈압은 전세계적으로 유병률이 매우 높은 질환 중 하나다. 성인의 약 4분의 1이 고혈압 환자이며, 특히 60세 이상 노인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고혈압 환자로 조사되고 있다 . 인구의 고령화와 생활습관의 서구화는 고혈압 인구를 늘리는…
2007052007년 05월 02일
‘내 머릿속 벙커’ 탈출 3단계
탈모로 인한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요즘은 그 불평등이 많이 해소(?)됐지만 탈모는 남성에게 유독 심하다. 탈모를 일으키는 DHT라는 물질에 유전적으로 남성이 민감한 탓이다. 훤하게 비는 부위도 하필이면 남의 눈…
2007052007년 05월 02일
전기공학자 문승일 - 사진
서울대 전기공학과 문승일(文丞佚·46) 교수의 연구실은 어딜 봐도 공학자의 방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한쪽 벽 전체를 차지한 책장엔 한국현대사, 세계사, 일본사, 교회사 등을 다룬 각종 역사서부터 ‘로마인이야기’ ‘겐지이야기’ ‘…
2007052007년 05월 02일
요리연구가 이종임 - 건강 식단
1980년대 들어 나라 살림살이가 나아지면서 요리 프로그램이 인기였다. 이종임(李鐘任·55) 수도쿠킹아카데미 원장은 그 시절 매일 아침 TV에 모습을 드러내 연예인 못지않은 유명세를 탔다. 주부들은 그의 손놀림을 유심히 지켜보고, …
2007042007년 04월 12일
위대한 ‘5cm’와 자학적 리모델링
가히 페니스 전시장이라 할 만한 남탕(男湯). 천태만상의 인간들이 다양한 몸가락을 흔들어대며 다채로운 ‘라이브 쇼’를 벌인다. 귀엽고 앙증맞은 풋고추부터 거의 한계수명에 도달한 역전의 용사, 그리고 퇴역한 노장까지 가랑이의 정점에서…
2007042007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