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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화약고’ 팔레스타인을 가다
200407 2004년 07월 02일 -

프리드리히 대제의 여름별궁 상수시
부자건 가난한 사람이건, 권력자건 아니건 간에 인간은 누구나 제 나름의 번민을 안고 산다. 차이가 있다면 번민의 내용 정도일 것이다. 그렇다면 번민은 인간의 숙명이라 하겠는데, 정말 우리네 인간은 번민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
200407 2004년 07월 01일 -

성황 이룬 평양예술단 첫 호주 공연
사상 최초로 열린 북한 예술단체의 호주 공연은 당초 “호상 간에 안면이나 트자”는 북한측의 요구로 마련됐다. 그러나 그들의 소박한 기대와는 달리, 평양예술단이 호주에 도착한 첫날부터 ‘대박’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50석 규…
200407 2004년 07월 01일 -

장사의 至尊 닝보방, 중국의 유대인 원저우상인
지난호에 이어 닝보방이 어떻게 중국상인의 꽃 중의 꽃이 됐는지 9가지 특징과 장점을 꼽아보려 한다. 이는 단순히 닝보방의 상술에 감탄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중국시장을 공략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지침으로 삼고자 함이다.첫째, …
200407 2004년 07월 01일 -

문화산업에 눈뜬 문화대국, 콘텐츠는 ‘빈약’ 잠재력은 ‘막강’
21세기는 문화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무성하다. 그래서 문화산업이라는 말도 이젠 낯설지 않게 들린다. 잘 만든 영화 한 편으로 벌어들이는 외화가 자동차 수천, 수만 대 수출효과와 맞먹는다는 계산도 그럴듯하다.굳이 이런 분석을…
200407 2004년 07월 01일 -

클라이맥스에서 막내린 ‘양빈 신화’ 내막
《2002년 9월 북한은 신의주를 특별행정구로 지정하고 네덜란드 국적의 중국 부호 양빈(楊斌)을 특구장관으로 임명한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한 바 있다. 그러나 발표 직후 양빈이 중국 공안당국에 전격 연행돼 재판에 회부됨으로써 신의주 …
200407 2004년 06월 30일 -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 “한국은 ‘대륙 국가’보다 ‘태평양 국가’ 편에 서야”
지난 5월27일, 일본 도쿄 한복판에 자리한 아카사카 프린스호텔 지하 1층 ‘오색 신록의 방’에선 ‘나카소네 야스히로님의 탄생일을 축하는 모임’이 열렸다. 행사 시작 10분 전인 5시50분에 식장으로 들어서자 100평이 넘어 보이는…
200407 2004년 06월 30일 -

위기의 대한민국, ‘强小國’ 핀란드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북구에서도 가장 동쪽, 러시아 접경지대에 위치한 핀란드는 한반도의 1.5배 크기에 510만의 인구를 가진 작은 나라다. 하지만 국가경쟁력으로는 여러 영역에서 이미 세계 최상급에 속한다. 특히 종합적 복지지수로 볼 때는 2001년 유…
200407 2004년 06월 30일 -

중국 상인의 꽃 저장상인, 꽃 중의 꽃 닝보상인
[‘포브스’가 발표한 2003년 중국 최고의 갑부는 딩레이(丁磊ㆍ1972년생, 포털사이트 ‘왕이(網易)’의 설립자로 개인 재산 약 1조3000억원)다. 그는 예나 지금이나 중국상인 서열 1위인 저장성, 그중에서도 닝보(寧波) 출신이…
200406 2004년 06월 01일 -

한국식당 ‘수복성’ 온대성 사장의 성공스토리
화려한 성공의 꿈을 안고 너도 나도 중국으로 몰려가는 현상을 보면 가히 중국러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중국으로 떠난 한국인들 가운데 얼마가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을까. 들리는 바로는 중국에서 사업하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는 …
200406 2004년 05월 31일 -

‘장쩌민-주룽지’ 경제라인 숙청 시작됐다
2004년 4월28일 유럽 순방을 앞둔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강력한 성장세에 제동을 걸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으로써 중국은 물론 전세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같은 날 중국 금융감독위원회는 자국내 …
200406 2004년 05월 31일 -

긴축선언 중국경제, ‘거품’ 있지만 ‘성장 우선’은 불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중국의 지도자 후진타오 주석이 건강하게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대재앙이 닥쳐오기 전에 그가 중국의 금융시스템 구조조정과 막대한 부실채권 및 부패 제거를 위해 꾸준하고 주…
200406 2004년 05월 31일 -

미국의 람보식 석유패권 전략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지 어느새 1년이 훌쩍 넘었다. 2001년 9·11 테러사태 후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2002년 초에는 일부 국가들을 지목하여 테러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악의 축’ 국가라고 선언했다. 중동 산유국…
200406 2004년 05월 31일 -

피의 보복 선언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중동은 대폭발로 가는가. 올 봄 하마스 지도자의 잇단 피살은 중동이라는 화약고에 불을 지핀 형국이다. 하마스의 정신적 지도자 셰이크 아흐메드 야신(3월22일 피살)과 가자지구의 새 지도자 압둘 아지즈 란티시(4월17일 피살)가 이스…
200406 2004년 05월 31일 -

美 시사주간지‘뉴요커’가 폭로한 이라크인 수감자 학대 실상
사담 후세인 집권 시절,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32km 떨어진 아부 그라이브(Abu Ghraib)는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교도소였다. 5만여명의 죄수들을 수감했던 이 교도소에서는 고문이 일상적으로 벌어졌고 매주 사형이 집…
200406 2004년 05월 31일 -

북한 핵 관계자, 베이징서 충격발언 “對조선 적대정책 폐기하면 평화적 핵 활동도 포기 가능”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에 관한 로버트 F. 케네디 당시 미 법무장관의 회고록 ‘13일(Thirteen Days)’에는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 나온다. 군부 강경파에 의해 ‘언로가 막힌’ 흐루시초프 소련 서기장이 ABC 방송국 기…
200406 2004년 05월 27일 -

‘독일 지성의 허브’ 바이마르
알프스 산맥을 경계로 유럽의 자연과 문화는 상이한 풍경을 보여준다. 그 남쪽의 자연은 밝고 경쾌하면서 바다와도 친하나, 산맥을 넘는 순간부터 그만 칙칙한 색으로 바뀌고 사람들의 표정은 ‘쌀쌀맞다’고 할 만큼 굳어진다. 말수도 적어 …
200405 2004년 04월 30일 -

리처드 클라크 前 백악관 테러담당조정관의 ‘모든 적에 맞서서’
《9·11 테러의 책임과 진상규명을 둘러싼 논쟁이 미국에서 한창이다. 그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중순부터 미 의회 9·11진상규명위(Commission on Terrorist Attacks)는 클린턴 행정부와 현 부시 행정부의 …
200405 2004년 04월 29일 -

21세기 국제정치 화두 ‘테러리즘’
21세기 국제정치의 화두는 ‘테러와의 전쟁’이다. 국제정치의 주요부분이 ‘테러와의 전쟁’을 축으로 돌아간다. 9·11 테러사건 뒤 주요 시사용어가 된 ‘테러와의 전쟁’은 미국이 알 카에다 조직과 그 동조세력들을 상대로 벌이는 우리 …
200405 2004년 04월 29일 -

유엔 인권위원회 對北 결의문 내용과 전망
지난 4월15일 제60차 유엔(UN) 인권위원회는 북한의 인권신장을 촉구하는 두 번째 결의를 채택했다. 결의문 채택 일정이 한국의 총선과 시기적으로 겹쳐 국내에서는 별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제네바 현지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
200405 2004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