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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대 1년 앞으로…차기 당권 주자 6인 현주소
더불어민주당이 8월 17일 당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시 후보는 사활을 건 권력투쟁을 벌였다. 이를 지켜보는 국민의힘은 그저 관망만 했을까. 그렇지 않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이지만 물밑에서는 1년 앞으로 다가…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연구원·정치학 교수 2026년 08월 30일 -

노무현·이재명·윤석열처럼…총선 때 ‘슈팅 스타’ 등장 가능성
보수진영의 차기 담론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과 악재에도 정권교체를 주도할 확고부동한 미래 권력은 오리무중이다. 최대 난제는 장동혁 대표 체제가 ‘보다 공고한 정치 현실’이 돼가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2026년 08월 29일 -

“청년 정치인에게 공정만 보장하라, 실력으로 승부 내겠다”
2024년 4월 치러진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자 가운데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법적 ‘노인’에 해당하는 65세 이상 의원은 33명이었다. 그런데 4년 후 임기를 마칠 2028년 기준으로 65세 이상이 되는 예비 노인 의원 수는 전체…
구자홍 기자 2026년 08월 28일 -

조광한 “‘영남 기득권’과 타협하는 당 운영, 벗어나는 게 혁신”
“국민의힘은 그동안 실력이 없었다. 매 순간 어리석은 선택을 반복했다. 계엄·탄핵·대선 과정에서 그랬고, 전당대회를 통해 정통성 있는 지도부를 세워놓고 몇 달 지나지 않아 흔드는 모습이 그랬다. 무엇보다 당원의 기대에 부응한 뒤 그…
최진렬 기자 2026년 08월 28일 -

정점식 “2028년 총선 승리 위해 ‘중수청’(중도·수도권·청년층) 마음 사로잡겠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소속 의원들은 정점식(61) 의원을 새 원내사령탑으로 선택했다. 대검찰청 공안부장 출신으로 2019년 경남 통영시·고성군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진출한 그는 2020년 2…
구자홍 기자 2026년 08월 27일 -

개헌, 다수 의석 앞세운 속도전은 실패 공식
1987년 직선제 개헌이 이뤄진 이래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아홉 명의 대통령이 나왔지만 지금껏 개헌은 단 한 차례도 성사되지 않았다. 개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다. 5년 단임제의 한계,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
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석학교수 2026년 08월 27일 -

‘포스트 이재명’ 뽑았는데…고개 든 ‘李 재출마’ 시나리오
8·17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는 ‘포스트 이재명’을 둘러싼 혈투였다. 그런데 전대가 채 막을 내리기도 전부터 여권에서는 이 경쟁 자체를 무색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대권 시나리오가 고개를 들었다. 개헌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의 재출…
최진렬 기자 2026년 08월 26일 -

‘적진’은 분열시키고 ‘여권’은 줄 세우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막바지를 향해 가던 8월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중진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한 사실이 보도됐다. 골프 회동을 한 시기는 6월과 7월, 묵은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누군가 흘렸다는 뜻이다. 이런…
이종훈 정치평론가 2026년 08월 25일 -

이재명 정부·민주당 운명 가를 ‘김민석 3대 미션’
전쟁 같았던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가 끝났다. 김민석은 승리했고, 정청래는 선전했다. 두 사람의 최종 득표율은 김민석 54.08%, 정청래 45.92%였다. 당원들은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관계를 선택했다. 하지만 정청…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2026년 08월 23일 -

증오·팬덤·적통 논쟁…‘막장 전대’ 뒤엔 86정치가 있다
살벌한 난타전을 벌인 더불어민주당 8·17전국당원대회가 김민석 의원의 당대표 취임으로 끝났다. 정책과 혁신 경쟁은 없었다. 비록 정청래 의원은 졌지만 최민희 의원 등 정청래계가 3명이나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향후 주요 국면마다 극심…
박동원 폴리컴 대표 2026년 08월 22일 -

김민석·정청래·조국, 여권 ‘차기 경쟁’ 시작됐다
국회의원이든 당대표든 선출직에 도전하는 것은 최고 정치지도자로 발돋움하려면 반드시 거처야 할 일종의 통과의례와도 같다. 자질과 능력은 물론 도덕성까지 전방위로 검증받는다는 점에서다. 각종 공세를 뚫고 선출직에 당선하면 정치적 ‘무게…
구자홍 기자 2026년 08월 21일 -

‘총체적 난국’ 빠진 李 정부, 지지율 하락세 불 보듯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민주자유당 대변인 시절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표현이 바로 ‘총체적 난국’이다. 박 전 의장이 처음 사용한 이후 ‘총체적 난국’이라는 표현은 정치권에서 곧잘 인용돼 왔는데, 지금 우리나라 상황만큼 그 말이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2026년 08월 21일 -

민주당 당원들, 친명 독주에 경고장 보냈다
8·17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54.08%를 얻어 45.92% 득표에 그친 정청래 후보를 누르고 새 당대표로 선출됐다. 8.16%포인트는 작지 않은 차이지만, 이 숫자만으로 김민석 대표의 압승을 규정하기는 어렵…
박원석 前 국회의원 2026년 08월 20일 -

李 대통령 2년 차 지지율, 尹 판박이 ‘L자형’ 조짐
역대 정부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할 때마다 청와대의 반응은 대략 세 갈래로 나뉘곤 했다. 첫째, 반성과 지지율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의 피력이다. 둘째, 민심 수용과 노력에 대한 약속이다. 셋째, 앞만 보고 황소처럼 걷겠다는 유체…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2026년 08월 20일 -

바로 지금, 대통령에게 필요한 리더십
8월 5일, 우리 국민은 안보 관련 부처의 후반기 업무보고에서 ‘이상주의에 대한 이상한 논쟁’을 지켜보며 눈과 귀를 의심해야 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4자회담 동력을 회복하는 기반의 한반도 평화 구상에 대해 보…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前국회의원 2026년 08월 19일 -

이재명에 부메랑 된 ‘당원 주권’, 남은 4년도 험난하다
“이렇게 빛의 속도로 형사소송법이 빨리 개정된 것은 처음일 것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8월 3일 법무부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여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강행에 이 같은 우려를 표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는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을 …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2026년 08월 18일 -

김민석 당대표 “민주당, 李 정부 성공 위해 뛰겠다”…최고위원에 김용 탈락
김민석 후보가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김 후보는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8·17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선호투표제 끝에 54.08%를 득표해 45.92%를 득표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최진렬 기자 2026년 08월 17일 -

“日 정부·정당, 北 김일성 합작으로 재일교포 북송”
한낮 온도가 40도에 육박했던 지난 7월 21일, 도쿄역에서 지하철을 두 번 갈아타고 와세다역에 내렸다. 밖으로 나오자 아스팔트 열기가 그대로 얼굴을 덮쳤다. 역에서 나와 몇 분 걸었을 뿐인데도 등줄기에 땀이 흘렀다.
글·사진 도쿄=허문명 기자 2026년 08월 15일 -

‘민주당 원주민’ 역린 건드린 李, 노무현의 길 걸을까
여권의 계파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친명과 친문(친청)은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여느 계파 갈등이 한 정당 내 정치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주도권 다툼이었다면, 더불어민주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계파 갈등은 정치인은 물론 평론…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2026년 07월 30일 -

표본으로 거론되는 ‘대만 선거제도’의 겉과 속
6·3지방선거가 끝난 지 한 달 반이 지났다. 새로운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들이 임기를 시작했지만 선거를 둘러싼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서울 송파구를 포함, 여러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됐다. 투표…
최창근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2026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