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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중산층, ‘교육비 착시현상’에 붕괴 초읽기
국내굴지의 대기업에 다니는 허진수(가명·44) 부장은 시가 6억7000만원짜리 아파트를 갖고 있다. 은행엔 2억8000만원이 예치돼 있고, 연간 수입은 1억4000만원이다. 별탈이 없다면 그는 앞으로 10년 동안 회사에 근무할 것이…
200507 2005년 06월 27일 -

국적 포기, 영주권 취득으로 아들 병역면제 받은 현직 고위 공직자들
‘신동아’는 병무청 자료를 단독 입수해 국적 포기 및 영주권 취득으로 아들이 병역의무를 면제받은 현직 1급 이상 고위 공직자, 공공기관 기관장, 국회의원의 실명과 사연을 공개한다. 병무청이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신고 및 공개에 관한…
200507 2005년 06월 24일 -

‘친한파’미즈노 교수, 日 극우잡지에 수차례 한국 비하 글 기고
미즈노페이(水野俊平·37)씨는 2002년부터 일본 잡지 ‘사피오(SAPIO)’ ‘쇼쿤(諸君)’ ‘겐다이코리아(現代コリァ)’에 ‘노히라 슈스’라는 필명으로 다섯 차례 한국 관련 글을 기고했다. 이들 잡지는 ‘한국 때리기’의 정도가 도…
200507 2005년 06월 24일 -

세계 최초의 술 종합박물관 리쿼리움
200506 2005년 05월 26일 -

車와 미녀들
200506 2005년 05월 26일 -

서산 해미읍성 병영체험축제
200506 2005년 05월 26일 -

“고구려 시조 주몽이 한고조 유방 건국 도왔다”
한국 고대사 중 고구려·백제·신라 3국의 건국 연도에 대해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을 정설로 삼는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주몽이 고구려를 건국한 것은 기원전 37년 갑신(甲申)년이다. 이것은 기원전 57년 갑자(甲子)…
200506 2005년 05월 25일 -

‘가장 과학적인 경영인’의 신비로운 氣 체험
나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것은 믿지도 않고 해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점을 본 일이 없고, 풍수지리는 더욱 더 믿지 않는다. 경혈이니 경락이니 하는 것도 엉터리라고 생각했다. 젊을 때는 중국 무협소설을 많이 …
200506 2005년 05월 25일 -

한국 표준시 30분 늦추면 ‘대충대충’ 풍토 사라진다
세계 각국은 자기 나라가 지구상의 어느 위치에 있는가에 따라 표준시를 선택한다. 고급 호텔 프런트에는 각국의 현재 시간을 알려주는 여러 개의 벽시계가 있다. 이를 보면 나라별로 채택한 표준시가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그…
200506 2005년 05월 25일 -

한번의 실수 눈물의 재활, 끝없는 차별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던 날….’ 나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 삽입된 가수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들으면서 ‘평화의 집’으로 가고 있었다. 2월 초순의 날씨치고는 추운 편이 아니어서 양복 차림으로 등산배낭…
200107 2005년 05월 25일 -

“따뜻한 가슴과 연대만이 희망이다”
저는 여러분이 말하는 식으로 대학입학 연도를 따지면 59학번입니다. 대학교 2학년 때 4·19, 3학년 때 5·16을 겪었지요. 신동엽 시인은 4·19에서부터 그 이듬해 5·16까지의 시절을 ‘잠시 푸른 하늘을 보았던 시절’로 묘사…
200107 2005년 05월 25일 -

문화·관광 특성화로 도약에 성공
경상북도 경주시는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역사 도시다. 시내는 물론 인접한 시골 마을에서도 천년 고도의 문화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제아무리 전문적인 답사가라도 경주시 일대의 문화유산을 돌아보려면 한 달 넘게 다리품…
200107 2005년 05월 25일 -

디지털族은 IQ가 낮다?
“휴대전화가 전화번호부야. 전화기 잃어버리면 연락 못해. 번호를 못 외우거든.”“이거 기능이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 제대로 쓰려면 따로 매뉴얼 공부해야 돼.”휴대전화를 비롯해 ‘똑똑한’ 정보통신기기들이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이를 애용…
200506 2005년 05월 24일 -

위인전, 세계명작은 철들기 전에 읽히지 마라!
아기는 자신의 요구를 소리로 전달한다. 배고플 때 울음소리가 다르고, 축축한 기저귀를 바꿔달라고 할 때 우는 소리가 다르다. 또 놀아달라는 옹알이 소리도 다르다. 그러다 말을 배우면서 단어로 자신의 의사를 표시한다. 부모는 보통 이…
200506 2005년 05월 24일 -

‘과외 1번지’ 대치동 현장취재
“야이 새끼들아, 공부해! 너네 집에 돈이 많아, 아니면 ‘빽’이 있어? 공부라도 잘해야지, 못하면 니들이 나중에 뭐가 되겠어!”영화 ‘공공의 적2’에서 선생님이 패싸움한 아이들을 죄다 ‘엎드려뻗쳐’ 시켜놓고 한 말이다. 가진 것 …
200506 2005년 05월 24일 -

이현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인터뷰
2008학년도 대입 개선안이 학교 현장에 혼란을 야기하면서 교육당국의 행보가 더욱 빨라졌다. 새 입시안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신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속하게 공교육 정상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2008학년도…
200506 2005년 05월 24일 -

일파만파, 2008학년도 대학입시안 후폭풍
[장면 1] 우울한 수학여행…봄이 춥다봄 햇살이 따사롭던 4월30일. 서울의 한 외국어고교에서 만난 1학년 학생들의 얼굴은 팽팽하게 긴장돼 있었다. 중간고사 1주일 전.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도 좀체 자리를 뜨지 않는다. 이들은 20…
200506 2005년 05월 24일 -

동양의학 집대성한 ‘한의사들의 대부’ 東原 이정래
대전 보문산 기슭에 산다는 한 동양의학자를 만나러 서울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내려가는 동안 그가 어떤 인물인지 자못 궁금했다.멀리 서울까지 날아든 소문을 듣노라면 아찔한 정도로 대단하다. 그는 ‘의사 면허증 없는 신의(神醫)’요 ‘한…
200107 2005년 05월 24일 -

‘대한민국 1%’ 실력파, 외교통상부 인턴들
외교통상부(이하 외교부) 중남미국 남미과에 근무하는 인턴 박지영(26)씨는 최근 ‘노력하면 인생길이 달라진다’는 말에 공감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인턴 생활을 한 지 만 1년 만에 주(駐) 코스타리카 대사관에 통·번역, 행정 업…
200506 2005년 05월 24일 -

노사개혁 없이 공기업 개혁없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김대중(金大中) 정부는 1998년 10월1일 ‘의료보험 체계의 효율적 관리’라는 명분을 내걸고 ‘공교(公敎)의보공단’과 ‘지역의보조합’을 1차 통합해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을 설립했다. …
200107 2005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