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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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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학
[이준석 대해부] “겸손하고 착한 척이 정무 감각은 아냐…경쟁 잣대 세워야”
36~55
‘이대남’ 5人 "공정이 상식…유일무이 준스톤"
56~63
‘공부 잘한’ 이준석에게 드리운 짙은 그림자
64~69
‘88만원 세대’ 우석훈 "이준석, 전성기 박근혜 와도 상대 안 돼"
70~75
대선 출마 하태경 의원의 ‘이준석 신드롬’ 분석
76~83
‘진격의 이준석’ 나비효과…세대교체론에 빨려드는 大權
84~91
“이준석 지지한 MZ세대가 차기 대통령 결정한다”
92~99
‘미꾸라지 찾다’가 국정 싱크홀…文정권 人治 정치
100~105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나선 사람들
126~131
윤석열 절친 이철우 교수 “尹, 조언 들은 뒤 최종 결정 직접 내려”
132~135
김종인과 윤석열, 끝났지만 끝난 게 아니다
136~141
이준석 나비효과, 이재명 직격탄 되나[데이터로 본 민심]
142~147
참여연대가 ‘관제어용’이 된 근본 이유
158~163
‘정치적 중립’에 포박된 국가정보원[백승주 칼럼]
180~187
[단독] 김종인 “윤석열, 입당 말고 11월에 여론조사로 단일화”
온라인전용
尹 ‘충청‧강원 맹주’ 끼고 촬영…“윤석열 대통령” 울려 퍼진 매헌기념관
온라인전용
[말前말後] 자칭 “꿩 잡는 매” 추미애, “이정희 벤치마킹?”
온라인전용
[말前말後] 윤석열 입당…막판에 ‘뿅’, 스타는 ‘짠’, 신기루 ‘펑’
온라인전용
[말前말後] “X파일 있다면 빨리 공개하세요, 협박하지 마시고요”
온라인전용
국민의힘 위한 김용민의 자기희생적 협치 정신?
온라인전용
[말前말後] 최재형 감사원장 대선 출마?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
온라인전용
[말前말後] 송영길이 꺼내든 청년, 류호정의 타투
온라인전용
진중권 “윤석열 ‘공정’이 이준석 ‘능력주의’와 같을까 걱정”
온라인전용
환경부 블랙리스트 피해자 4인 “우리는 채용 비리의 희생양”
106~111
“실추된 명예 되찾기” 秋 아들 당직사병의 ‘끝나지 않은 전쟁’
112~117
김우주 고려대 교수 “노마스크 허용은 ‘국민 갈라치기’ 정책”
148~157
담배 8000원? 국민은 ‘세금’에 저항하고 ‘경제’에 반응한다!
164~173
춘향골 남원은 K-뷰티 선도할 ‘친환경 화장품’ 메카로 변신 중
174~181
[단독] “질 낮은 軍 운동복, 이유 있었다”…보증서 조작 납품
254~259
“통장 만들어주면 돈이 왕창, 감옥 안 간다 했는데…"
260~265
코인 사기, ‘유령 거래소’ 만들고 자전거래로 시세 조작
266~271
‘롤린’ ‘무야호’ ‘사딸라’…‘역주행’ 주도 MZ세대
272~277
뒷말 무성한 20억 한류콘텐츠 공모 사업
278~281
[우그그] 환경혁명, ‘산업도시’ 평택이 해냈다
282~289
[우그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에 또 낙하산?
294~299
‘경단녀’ 롤모델 이상은 유안타증권 본부장 “‘엄마’ ‘가정주부’는 새로운 도전 준비기”
300~305
尹정책교사 "자영업자 희생 밟고 정규직 일자리 여건만 나아져"
322~327
미황사 전 주지 금강스님에게 ‘버리고 떠나기’를 묻다
374~381
“백범 김구 정신에서 탄생한 단국대…교육으로 더 좋은 세상 만들고픈 꿈”
382~387
[사바나] 20대 커플들이 공유주방 찾는 사연
온라인전용
K-방역이라고? 증오 선동하는 단체기합 통치술!
온라인전용
문준용 ‘6900만원 지원금’은 공정한 경쟁인가?
온라인전용
대기업 입사보다 어려운 바늘구멍 대학 학회 [사바나]
온라인전용
비극에 탐닉하는 사회, 활개 치는 ‘방구석 코난’
온라인전용
‘N잡러’ ‘긱잡’ ‘프리터’…초단기 계약 콜! 알바도 직업!
온라인전용
잃어버린 4년, 원자력 강국에서 속국으로
118~125
[추적] KAI 군용헬기 수리온 국산화 결국 좌절된 까닭
188~193
이건희 회장이 ‘국보 100점 수집’에 나선 이유[경제사상가 이건희 탐구⑭]
234~253
韓 2030 탄소배출량 의무 공시, 득인가 실인가
290~293
“文 경제정책, 학자 개인기에 지나치게 의존한 게 패인”
306~311
‘네 캔 만 원’에 갇혀 성장 못하는 한국 맥주
318~321
브레이크 없는 자멸, 남양유업 몰락史
328~333
김현아 전 의원 “무지무능 文 정부, 하반기 전셋값 또 오른다”
334~341
‘7月 상륙’ 4세대 실손보험, 갈아타? 말아?
346~349
구자철 KPGA 회장 “스폰 구하러 발품, 활력 충전…위기가 기회 됐다”
350~359
“2030 부산 엑스포, 동남권에 새로운 떡시루 놓는 것”
온라인전용
이건희 회장, 10억 쾌척해 기념비적 고대유물 발굴 도운 사연
온라인전용
외교부 前 중국과장 “美 이용해야 中 신형 속국 면해”
194~199
‘미얀마의 봄’이 쉽지 않은 이유
200~205
아이언맨 VS 배트맨, 美 증시서 테슬라 두고 ‘맞짱’ [잇츠미쿡]
206~209
[화보]꽃보다 아름다운, 청국장보다 구수한 ‘찬또배기’ 이찬원
212~218
[팬덤 특집] ‘찬또배기’ 이찬원과 ‘찬스’의 행복 선순환
219~228
[신동아 에세이] 시간 도둑을 찾아서
230~233
야구에 불문율이 필요한 이유[베이스볼 비키니]
360~365
커피 종주국 인정 ‘커피 박사’ 윤오순의 '커피 외교술'
366~373
몸에 점액이 마르면 면역력 떨어지는 이유 [이근희의 ‘젊은 한의학’]
388~391
“터너·클라인펠터증후군이어도 임신 가능”[난임 전문의 조정현의 ‘생식이야기’]
392~395
18세기 탐라도는 21세기 제주만큼 아름답다[명작의 비밀]
402~409
57년 후 울려 퍼진 세 발의 총성[황승경의 Into the Arte]
410~417
‘악귀’ 선녀를 만난 홍윤성의 선택 [환상극장]
418~427
내가 ‘극혐’하는 사람과 식사를 함께 한다면
428~433
몰디브 리조트 부럽지 않은 ‘홈메이드 모히토 레시피’ [김민경 ‘맛 이야기’]
온라인전용
향기로운 위스키 속 찰랑찰랑 ‘하이볼’의 매력 [김민경 ‘맛 이야기’]
온라인전용
임영웅·이찬원․영탁, ‘천사 3형제’의 귀환[김지영의 트롯토피아 20]
온라인전용
맛있는 詩, 그 안에 우리 가족 이야기가 있었네 [김민경 ‘맛 이야기’]
온라인전용
‘6월의 기적’ 만든 임영웅의 인성과 팬덤 영웅시대 [김지영의 트롯토피아 19]
온라인전용
‘몰디브 모히토’ 부럽지 않은 ‘보드카 우롱차’ 만들기 [김민경 ‘맛 이야기’]
온라인전용
‘찬또배기’ 이찬원, ‘기부요정’ 날개를 펴다[김지영의 트롯토피아 18]
온라인전용
아삭아삭 톡 쏘는 향, 은은한 단맛…‘소행성’ 양파 요리 [김민경 ‘맛 이야기’]
온라인전용
‘트바로티’ 김호중 ‘할무니’ 발매 1주년…팬덤 아리스 훈훈한 나눔 행진
온라인전용
깍지째 쪄서 알알이 꺼내 먹는 초여름 풋콩, 그 맛 [김민경 ‘맛 이야기’]
온라인전용
‘기부요정’ 임영웅의 특별함, 생일 기념 선행 릴레이로 증명한 ‘영웅시대’
온라인전용
감염병 퇴치 앞장선 ‘한국인 최초 국제기구 수장’의 일생[책 속으로]
온라인전용
포슬포슬 감자 속살에 버터, 허브, 레몬즙…비교 불가 천상의 맛 [김민경 ‘맛 이야기’]
온라인전용
아이언맨의 AI 비서 ‘자비스’ 곧 현실화
312~317
로레알은 왜 립스틱에 AI 기술을 접목했을까 [윤정원의 디지털 인사이트]
3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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