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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반도체·따뜻한 안내견, 두 세계를 관통한 경영 본질은?
필자는 삼성의 안내견 사업을 취재하면서 생전에 이건희 회장과 스스럼없이 지낸 퇴임 사육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의 말이다.
허문명 기자 2026년 02월 03일 -

李 핵심 공약 ‘북극항로’, 얼음 녹아도 요원한 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자리 잡았던 규범과 국제법 중심의 국제관계 체제에 균열이 생겼다. 각국이 ‘국익 제일주의’를 내정과 외교의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면서 전 세계적으로 갈등이 첨예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 러시아의 우크라이…
채인택 국제문제 전문 저널리스트 2026년 02월 03일 -

日이 F-35 고칠 때, 韓은 군수지원함만 수리할지도
미국은 중국과 경쟁하면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MAGA)’라는 기치 아래 제조업 부활을 위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
주재우 경희대 교수 2026년 02월 02일 -

0%대 지분율, 국적 논란 속 무대 오른 ‘롯데 황태자’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롯데지주의 전자공시시스템(DART) 지분 공시 현황에는 한 사람의 이름이 한글과 영문으로 병기돼 있다.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39)이다.
박세준 기자 2026년 02월 02일 -

“많이 걷고, 암기하는 습관이 뇌를 젊게 만든다”
정치권에서 두뇌 건강관리를 잘하는 명사로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을 꼽는 이가 적지 않다. 1944년생인 정 회장은 80대의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게 기억력이 뛰어나다고 정평이 나 있다. 더구나 최근 1~2년 새 체중을 10kg 가까…
김지영 기자 2026년 02월 01일 -

“절망 끝에서 새 생명 자랄 때마다 내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
난임 의사 이성구. 그의 이름 앞에는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는 수식어가 훈장처럼 따라붙는다. 오랜 세월에 걸쳐 실력과 결과로 입증된 명성 덕분이다. 그의 또 다른 별명은 ‘삼최다(三最多) 의사’다. 시험관아기시술(IVF), 출생…
김지영 기자 2026년 02월 01일 -

계엄 선포한 尹, 몽테스키외 삼권 분립 언급 자격 있나
“몽테스키외는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 분립을 주장한 바 있는데, 미국 헌법은 이를 토대로 해서 인류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제를 창설하고, 대통령의 권한, 의회의 권한과 역할의 상호 관계, 그리고 사법부의 기능과 역할을 규정하여 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2026년 01월 31일 -

[영상] 김다현 “언제나 내 편인 ‘얼씨구다현’과 함께 붉은 말처럼 달리렵니다”
‘트로트계의 작은 거인’으로 통하는 김다현(17)이 새해 초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월 7일 개봉한 영화 ‘피렌체’에서 주연배우 김민종의 딸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 데 이어 같은 달 16일 세 번째 정규 앨범 ‘…
김지영 기자 2026년 01월 31일 -

팬덤의 피를 끓게 해 ‘정의의 투사’ 만든 李
2016년 9월 8일 오후 이재명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릴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관련 권한쟁의심판 공개 변론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낮은 목소리로 기자회견을 이어가던 이재명이 갑자기 목소리를 높였다. 지나가…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2026년 01월 30일 -

MASGA 핵심은 속도 아닌 방향!…韓 참여하는 전략 구축부터
2025년 12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군력 강화를 목표로 한 대형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른바 ‘트럼프급(Trump Class)’ 대형 전함과 신형 호위함으로 구성된 ‘황금함대(Golden Fleet)’를 건조하…
송학 한국방위산업학회 부회장, 전 방위사업청 계약관리본부장, 행정학 박사 2026년 01월 30일 -

‘한동훈 제명’ 격랑 휩쓸린 장동혁號…韓 “반드시 돌아오겠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은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며 집단 발발했고, 한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며 후…
최진렬 기자 2026년 01월 29일 -

자유세계 수호자 美, 가장 위험한 포식자 될까
2025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가안보전략(NSS)을 발표한 직후부터 1823년 제임스 먼로 대통령이 선언한 미국의 대외정책 원칙인 ‘먼로 독트린(Monroe Doctrine)’에 빗대, ‘돈로(도널드+먼로) 독트린…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국제분쟁 전문가 2026년 01월 29일 -

[영상]“대혼돈 국제질서 속 한국의 생존 전략, ‘자강’ ‘동맹’ ‘연대’”
2025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백악관에 입성한 이후 국제사회는 지속적으로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트럼프발 ‘관세전쟁’은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2026년 새해 벽두,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
구자홍 기자 2026년 01월 29일 -

“지방선거 제도 개혁 없는 초광역화 전략은 재앙”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사에서 “올 한 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위한 5대 대전환 목표로 △수도권 중심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이 지켜…
김진수 기자 2026년 01월 28일 -

김건희 징역 1년8개월…법원, ‘샤넬백, 그라프 목걸이 수수’ 유죄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