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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다양하지만 생명은 한길로 태어난다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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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자들 전율 일게 한 李 언행, 팬덤 정치의 실천 강령

    지지자들 전율 일게 한 李 언행, 팬덤 정치의 실천 강령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했던가. 2010년 11월 11일 뜻밖의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이재명에게 직접적이고 강한 타격은 미치지 못했지만, 그의 ‘태도’ 문제를 드러내게 한…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5년 11월 06일
  • 이재명은 왜 대선 패배 직후 주식투자를 했을까?

    이재명은 왜 대선 패배 직후 주식투자를 했을까?

    1990년 경기 성남에서 변호사 개업을 한 이재명은 전관 경력도 없었지만 20대 나이에 재판 승률이 높아 제법 인기를 누렸다. 맡은 사건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법리는 물론 최신 판례까지 샅샅이 뒤져 변론을 준비한 덕분이었다. 또 다른…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5년 09월 30일
  • 조국, 국민의힘의 ‘찬스 메이커’ 될까

    조국, 국민의힘의 ‘찬스 메이커’ 될까

    역시 조국은 조국이다. 존재감이 대단하다. 광복절 특사로 풀려나자마자 뉴스를 쏟아낸다. 서울서부지법 사태는 물론 지난 대선 당시 반짝했다가 잠잠해진 ‘2030 남성 극우’ 논쟁에도 다시 불을 붙였다.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2025년 09월 13일
  • 아버지 증오, 자살 기도, ‘깡’이 만든 인생

    아버지 증오, 자살 기도, ‘깡’이 만든 인생

    대통령 이재명에 관한 책을 꽤 읽어본 독자라면 잘 아실 게다. 책 대부분은 일방적인 긍정과 찬양이고,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 나머지는 일방적인 비판과 비난이다. 그 중간은 없다. 부정적인 면도 곁들이면서 긍정과 찬양을 하면 설득력이 …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5년 08월 30일
  • 정청래 택한 ‘당심’에 李 대통령 발목 잡힐 수 있다

    정청래 택한 ‘당심’에 李 대통령 발목 잡힐 수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등장은 역시나 강렬했다. 8월 2일 민주당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정부 첫 여당 대표로 선출된 그는 처음부터 ‘선명한 여당’을 강조했다. 그의 당대표 수락 연설은 두 문장으로 압축된다…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2025년 08월 18일
  • 이재명 공공외교가 가야할 4가지 길

    이재명 공공외교가 가야할 4가지 길

    우리가 쓰는 용어나 개념 중에 오역된 것이 꽤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공공외교(Public Diplomacy)라는 개념이다. 공공외교 오역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알기 위해서는 원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공공외교’…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2025년 08월 04일
  • 이재명에 불리하면 ‘사법살인’ 유리하면 ‘사법정의’

    이재명에 불리하면 ‘사법살인’ 유리하면 ‘사법정의’

    2024년 10월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의원 김우영이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와 공방을 주고받다가 “인마, 이 자식아” “이 XX가” “법관 출신 주제에”라는 폭언을 하는 일이 벌어졌다. 국회에…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5년 08월 03일
  • 국제사회 ‘왕따’ 되는 게 최대 안보 위협

    국제사회 ‘왕따’ 되는 게 최대 안보 위협

    ‘안전보장(安全保障)’의 준말인 ‘안보’에 대한 일반인과 일부 전문가들의 이해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의 안보 인식이 1648년 시작된, 이른바 베스트팔렌 체제(Westphalian System)…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2025년 07월 06일
  • 이재명 대통령을 탄생시킨 방화범들

    이재명 대통령을 탄생시킨 방화범들

    2025년 5월 11일 전 대통령 윤석열은 국민의힘을 향해 “단결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 김재섭은 “가장이 집에 불을 질러놓고 ‘불 열심히 끄라’라고 훈수 두는 것인가”라고 어이없어했다. 그로부터 2…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5년 06월 28일
  • 이재명 ‘3연속 재판 행운’…법관이 ‘정권 생사’ 결정하는 민주주의

    이재명 ‘3연속 재판 행운’…법관이 ‘정권 생사’ 결정하는 민주주의

    “꼭 필요한 법안을 아껴서 발의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비즈니스(사업)나 인더스트리(산업)처럼 입법을 대하고 ‘한 건 했다’ 하는 것이 문제다.” 국회 미래연구원 거버넌스그룹장 박상훈이 2021년 1월 6일 “21대 국회는 역대 최고…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5년 05월 29일
  • ‘대한민국 고점론’ 해소하는 후보가 2030 표 받는다

    ‘대한민국 고점론’ 해소하는 후보가 2030 표 받는다

    “조선에는 가망이 없다. 너희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조선을 떠나라.”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2025년 05월 29일
  •  \"李, 여론조사보다 많이 득표할 수도\" vs \"단일화 땐 치열한 승부 펼쳐질 것\"

     "李, 여론조사보다 많이 득표할 수도" vs "단일화 땐 치열한 승부 펼쳐질 것"

    21대 대통령을 뽑는 6·3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등 3자 구도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까. 데이터분석 전문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과 …

    구자홍 기자2025년 05월 16일
  • 대한민국 ‘정치의 사법화’ 초래한 이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정치의 사법화’ 초래한 이는 누구인가

    참여사회연구소의 반연간지인 ‘시민과세계’ 23호(2013년 7월 발간)의 특집 제목은 ‘민주화 이후의 법조지배체제’다. 한국이 권력자들의 ‘법을 수단으로 한 지배체제’ 외양을 띤 ‘법치국가’라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기획이다. 편집주…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5년 05월 02일
  • 민주당=‘수도권 중산층 정당’, 국민의힘 돌파구 ‘친서민’에 있다

    민주당=‘수도권 중산층 정당’, 국민의힘 돌파구 ‘친서민’에 있다

    4월 2일 재·보궐 선거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지역은 단연 전남 담양군이다.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담양군수가 된 이 선거는 지역 대 중앙의 싸움으로 흘러갔다. 3선 군의원인 정 후보는 ‘…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2025년 04월 25일
  • 노무현‧문재인이 3040男 ‘尹 탄핵 여론’ 나눴다

    노무현‧문재인이 3040男 ‘尹 탄핵 여론’ 나눴다

    사람은 대체로 젊을 때 진보 성향을 보이다가 나이 들며 차츰 보수적으로 변한다. 이를 잘 보여준 것이 2002년 16대 대선과 2012년 18대 대선이다. 청년층과 노년층의 ‘세대 대결’이 펼쳐졌던 두 선거에서 청년층은 노무현·문재…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2025년 03월 17일
  • 승부처는 군사력 아닌 ‘미래 선도산업’ 경쟁력

    승부처는 군사력 아닌 ‘미래 선도산업’ 경쟁력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국제정치의 판을 흔들고 있다. 2월 1일(현지 시간) 미국의 전체 수입 가운데 약 40%를 차지하는 캐나다·멕시코·중국산 품목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천명했다. 우방국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25…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2025년 03월 04일
  • ‘정치 양극화’, 욕하면서 사랑하는 국민사기극

    ‘정치 양극화’, 욕하면서 사랑하는 국민사기극

    미국 유명 사전 출판사 메리엄웹스터는 2024년 올해의 단어로 ‘양극화(Polarization)’를 선정했다. 메리엄웹스터는 양극화에 대해 “뚜렷이 대조되는 두 개의 대립으로 분열. 특히 한 사회·집단의 의견이나 신념, 이해관계가 …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5년 02월 28일
  • ‘보수 결집’에 웃는 與, ‘계엄 특수’ 없는 野

    ‘보수 결집’에 웃는 與, ‘계엄 특수’ 없는 野

    현대적 의미의 선거 여론조사는 18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처음 등장했다. 민주공화당 소속 두 후보 앤드루 잭슨과 존 퀸시 애덤스가 맞붙은 선거였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한 지역 언론은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기 위해 …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2025년 02월 19일
  • 일일이 선관위 해석 구하는 선거법은 정상인가

    일일이 선관위 해석 구하는 선거법은 정상인가

    바야흐로 선거관리위원회 수난 시대다. 안으로는 계엄군이 들이닥치고 밖에서는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대통령이 ‘부정선거론’을 제기하고, 정치인 몇몇은 대통령 의중과 국민 여론 사이에서 그 나름의 절충안을 찾…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2025년 02월 03일
  • 국민의힘, 이러다 일본 ‘1.5당 체제’ 만년 야당 된다?

    국민의힘, 이러다 일본 ‘1.5당 체제’ 만년 야당 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앞장서서 반대해서 그때 욕 많이 먹었다. 그런데 1년 뒤에는 다 ‘윤상현 의리 있어 좋다’ (하면서) 그다음에 무소속 가도 다 찍어주더라.”‌비상계엄 시도가 실패로 돌아간 지 나흘 뒤인 2024년 12월 8일…

    조귀동 정치컨설팅 민 전략실장·‘이탈리아로 가는 길’ 저자202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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