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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마당] 파인애플을 수출하는 사람은 돌의 이름을 갖고 있지만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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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확실성 시대, 리더에게 꼭 필요한 자질은 ‘유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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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과 떼법 일삼는 ‘악성 민원 방지법’ 시급하다

    갑질과 떼법 일삼는 ‘악성 민원 방지법’ 시급하다

    “SKY 대학(서울대·고려대·연세대) 나와서 9급 공무원시험 본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철밥통’이라는 말로 부러움과 시샘을 함께 받았던 공무원은 이제 ‘찬밥통’ 취급을 받고 있다. 청년들은 이제 더는 공무원시험에 도전하지 …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2024년 08월 07일
  • 2027 보수 재집권 위한 3가지 필요조건

    2027 보수 재집권 위한 3가지 필요조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진 광경을 보노라면 한마디로 ‘가관’이라는 생각이 든다. 불과 2년 전 국민은 국민의힘이 정권교체를 이루게 해주고 지방선거에서도 승리를 안겨줬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싫어서 표를 준…

    유창선 시사평론가2024년 08월 03일
  • 한·러 관계 악화 땐 한반도 충돌 가능성 커진다

    한·러 관계 악화 땐 한반도 충돌 가능성 커진다

    격변의 시간이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후 한반도 주변 역학 구도에 두 번의 큰 변곡점이 있었다. 첫 번째는 2023년 8월 18일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다. 한미, 미일 동맹으로 나뉘어 있던 한미…

    위성락 국회의원2024년 07월 23일
  • “보수는 날아드는 혜성 보며 멸종 직감하는 공룡 신세”

    “보수는 날아드는 혜성 보며 멸종 직감하는 공룡 신세”

    2012년 선거와 2024년 선거 결과를 비교하면 보수 정치세력이 어떻게 구조적 열세에 처하게 됐는지 확연히 드러난다.‌먼저 고령자 지지율이 하락했다. 2012년 대선에서 60대 이상의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율은 72.3%…

    조귀동 ‘이탈리아로 가는 길’ 저자·정치경제 칼럼니스트2024년 07월 22일
  • “윤석열 싫다”와 “이재명 좋다”는 다르다

    “윤석열 싫다”와 “이재명 좋다”는 다르다

    현행 정치 스케줄대로라면 2026년 6월에 지방선거, 2027년 3월에 대선, 2028년 4월에 총선이 실시된다. 개헌이 된다면? 지방선거나 총선 스케줄 변화 가능성은 낮지만 대선은 달라질 수 있다.개헌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개헌론…

    윤태곤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2024년 07월 10일
  • 조국·이준석 찍은 신도시 3040, 차기 대통령 만든다

    조국·이준석 찍은 신도시 3040, 차기 대통령 만든다

    2024년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과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났지만, 그 저류(底流)에는 양당 체제의 균열이 있다. 특히 30~40대가 많이 거주하는 신도시에서는 조국혁신당이나 개혁신당을 찍은 비당파적 유권자의 존재가 확연하다. 이들…

    조귀동 정치컨설팅 민 전략실장2024년 07월 08일
  • 이재명의 안면몰수, 윤석열의 지리멸렬

    이재명의 안면몰수, 윤석열의 지리멸렬

    2024년 1월 10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흉기 피습 8일 만에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하며 “모두가 놀란 이번 사건이 증오의 정치, 대결의 정치를 끝내고 서로 존중하고 제대로 된 정치를 복원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진심…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4년 07월 06일
  • 미국, 대한민국 핵무장 원하는 때 온다

    미국, 대한민국 핵무장 원하는 때 온다

    핵무기(이하 핵)를 가진 두 국가가 전쟁한다고 가정해 보자. 선공하는 국가는 핵을 사용한 1차 타격에서 상대방을 궤멸하고자 할 것이다. 즉 상대방의 핵을 무력화하고 전쟁 시 가동되는 군사·산업시설을 파괴하며, 필요시엔 대도시를 파괴…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2024년 07월 02일
  • 국민이 이런 보수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 이유

    국민이 이런 보수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 이유

    6월 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맞은편에서 군 장병 부모 약 50명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국방부는 연이어 일어난 참담한 사고에 책임지고 모든 군병과 부모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최근 군기훈련(얼차려), 수류탄 폭발 사…

    유창선 시사평론가2024년 06월 30일
  • 한동훈, ‘당신은 윤석열과 무엇이 다른가’에 답해야

    한동훈, ‘당신은 윤석열과 무엇이 다른가’에 답해야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7월 23일 열린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과연 보수와 국민의힘을 구할 수 있을까. 세 가지를 살펴보자. 첫째,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 추이다. 대통령 지지율은 어디서 떨어지고 있을까.…

    최병천 ‘이기는 정치학’ 저자·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2024년 06월 29일
  • 졸병 졸로 보는 ‘꼰대 국방’에 ‘혐북’ 2030 남성도 등 돌려

    졸병 졸로 보는 ‘꼰대 국방’에 ‘혐북’ 2030 남성도 등 돌려

    젠더 갈등 광풍이 휘몰아치지만 않았더라면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대 남성들에게 제법 인기를 얻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는 재임 기간 사병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월급은 3배 올랐고, 복무기간은 18개월로 단축됐으며, 일과 후 자유…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2024년 06월 16일
  • 對北전단 ‘한라산줄기’ 가계도가 김정은 권위 추락시켜

    對北전단 ‘한라산줄기’ 가계도가 김정은 권위 추락시켜

    5월 26일 김강일 북한 국방성 부상은 담화를 내고 △한미 ‘적대적 공중정탐행위’ △‘삐라와 각종 너절한 물건짝들’ 살포 △‘적의 해상국경침범’ 등 세 가지 문제를 제기했다. 한미 공군의 훈련과 정찰,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1…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2024년 06월 11일
  • ‘말따행따 이재명’ 팬덤 키우려고 애쓴 윤석열·김건희

    ‘말따행따 이재명’ 팬덤 키우려고 애쓴 윤석열·김건희

    2023년 10월 23일 구속 위기를 넘기고 당무에 복귀한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단결과 단합’을 외쳤다. 그는 “민주당이 작은 차이를 넘어서서 단결하고 단합해야 한다”며 “(체포동의안 처리) 그런 문제로 …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4년 06월 09일
  • 南北 주도 남북관계 時代, 당분간 오지 않는다

    南北 주도 남북관계 時代, 당분간 오지 않는다

    6·25전쟁 이후 남북관계는 3단계로 이어졌다. 군사적 대치 및 체제 경쟁이라는 첫 단계를 거쳐 냉전 종식이 시작된 1980년대 후반부터 관여정책 및 햇볕정책의 단계로, 그리고 2000년대 후반부터 북한 비핵화에 거의 모든 에너지를…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2024년 06월 03일
  • 예측 어려운, 참 이상한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예측 어려운, 참 이상한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대통령 임기 중에는 보통 1~2번의 총선이 치러진다. 노태우 정권에서 2회(1988, 1992), 김영삼 정권에서 1회(1996), 김대중 정권에서 1회(2000), 노무현 정권에서 1회(2004), 이명박 정권에서 2회(2008,…

    윤태곤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2024년 06월 02일
  • 대통령 ‘진짜 정치’, 당내 비판 세력 껴안기가 먼저다

    대통령 ‘진짜 정치’, 당내 비판 세력 껴안기가 먼저다

    4월 말,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화 통화한 직후 참모들을 모아놓고 “이제 ‘정치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총선 참패로 나타난 민심을 받들고 독선·불통으로 고착화된 이미지를 벗…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2024년 05월 28일
  • 지역구 이준석‧비례 조국혁신당? 경기‧인천 富村 표심

    지역구 이준석‧비례 조국혁신당? 경기‧인천 富村 표심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전략 자산은 수도권입니다. 4‧10 총선에서 수도권(서울‧경기‧인천) 122석 중 102석을 민주당이 가져갔습니다. 민주당 전체 지역구 의석(161석)의 63.35%입니다. 경기에서는 민주당이 60석 중 53석(…

    고재석 기자2024년 05월 22일
  • 왜 보수정당은 ‘양남’ 바깥에서 힘을 못 쓰나

    왜 보수정당은 ‘양남’ 바깥에서 힘을 못 쓰나

    “제가 나간 지역은 지난 12년 동안 네 번 선거에서 진 곳입니다. 조직이랄 게 없고요. 시의원, 구의원이 민주당에 비해서 턱이 없습니다. 뭘 어떻게 해보기 어려운 여건이었습니다.”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 남동갑 선거구에 출…

    조귀동 ‘이탈리아로 가는 길’ 저자·정치경제 칼럼니스트2024년 05월 17일
  • 박정희 다음으로 노무현 좋아하는 새로운 보수의 출현

    박정희 다음으로 노무현 좋아하는 새로운 보수의 출현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왜 참패했는가. 더불어민주당은 왜 압승했는가. 조국혁신당 돌풍은 어떻게 볼 것인가. 선거는 51% 게임이다. 51%를 받으면 승리하고, 49%를 받으면 패배한다. 진보는 진보+중도연합을 통해 51%를 만…

    최병천 ‘이기는 정치학’ 저자·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2024년 05월 16일
  • “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하겠다”는 국민의힘, 아직 정신 못 차렸다

    “보수정당 정체성 확고히 하겠다”는 국민의힘, 아직 정신 못 차렸다

    큰 선거가 끝나면 정당들은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 작업을 한다. 승리한 쪽보다는 패배한 쪽의 평가 작업이 더 관심을 모으곤 한다. 패배의 원인과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규명하는 작업이 갖는 민감성 때문이다.‘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

    유창선 시사평론가2024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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