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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다양하지만 생명은 한길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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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실사구시’ 아닌 ‘정권 보위’ 선택하다

    김정은, ‘실사구시’ 아닌 ‘정권 보위’ 선택하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딸 주애가 2022년 11월 북한의 화성-17 발사 현장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과연 그가 차세대 북한의 지도자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도자 승계와 관련해 김정은이 무…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2024년 05월 13일
  • 이재명 팬덤의 ‘레트로 매카시즘’

    이재명 팬덤의 ‘레트로 매카시즘’

    “이재명은 유창훈(영장전담 판사)이라는 뜻밖의 구원자를 만나 구속을 면함으로써 다시 한번 자신의 정치생명을 건 투쟁의 기회를 얻게 된다. 그에겐 행운이었겠지만, 민주당에선 정치 팬덤이 정당을 먹어버리는 갈등이 극한대로 고조되는 비극…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2024년 05월 11일
  • 세계가 한국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착각

    세계가 한국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착각

    “북·미협상의 성패가 2018년 미국 중간선거와 2020년 미국 대선을 결정지을 것이다.”2018년 6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 언론과 정치권 일각에서 횡행하던 주장이다. 그러나 미국 국내 정치에서 외교는 늘 작은 비중을 차…

    홍태화 미국 외교정책연구소(FPRI) 유라시아 펠로2024년 05월 08일
  • ‘삼대녀’ 尹 지지율 9%…40대 닮아가는 30대 反보수 표심

    ‘삼대녀’ 尹 지지율 9%…40대 닮아가는 30대 反보수 표심

    윤석열 대통령이 유일하게 한 자릿수 지지율을 받는 성·연령대가 있습니다. 30대 여성입니다. 30대 여성에서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9%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83%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이 4월 25일 …

    고재석 기자2024년 05월 07일
  • 국민의힘, 수도권 ‘도시들’에서 당선할 수 없는 黨

    국민의힘, 수도권 ‘도시들’에서 당선할 수 없는 黨

    국민의힘의 총선 패배는 단순히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이 작용한 결과가 아니다. 21대 총선과 유사하게 전체 의석의 3분의 1 정도만 차지한 현실을 두고 ‘선방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보수 정치세력이 위축됐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조귀동 ‘이탈리아로 가는 길’ 저자·정치경제 칼럼니스트2024년 05월 05일
  • 이준석, 2027년 대선에서 ‘공동정부’ 한 축 될까

    이준석, 2027년 대선에서 ‘공동정부’ 한 축 될까

    4월 10일 총선이 끝났다.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이 압승했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비례투표를 포함해서 108석을 받았다. 100석은 간신히 지켜냈지만 완패다. 4·10 총선의 최대 파란 중 하나는 경기 화성을 지역구에서 이준석 …

    최병천 ‘이기는 정치학’ 저자·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2024년 05월 04일
  • 지금은 ‘한일전’ 아닌 ‘한일협력’ 논할 때

    지금은 ‘한일전’ 아닌 ‘한일협력’ 논할 때

    세상은 변했는데 우리의 세계관과 사고가 과거에 갇혀 있다면 결국 변화가 우리를 집어삼킬 것이다. 국제정치에서 변화는 ‘나라를 집어삼키는’ 변화로 밀려온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강대국의 흥망성쇠 등 여러 사례가 있지만 가장 혁명…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2024년 05월 03일
  • 이 지경에 이른 것은 尹 자업자득

    이 지경에 이른 것은 尹 자업자득

    4월 10일 밤에 확인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단단히 화가 나 있는 민심이다. 22대 총선에서 정권 심판은 다른 모든 것을 삼켜버린 블랙홀이었다. 야당 후보들의 잇따른 추문과 도덕성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비명횡사, 친명횡재’ 공…

    유창선 시사평론가2024년 04월 21일
  • 이 지경에 이른 것은 尹 자업자득

    이 지경에 이른 것은 尹 자업자득

    4월 10일 밤에 확인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단단히 화가 나 있는 민심이다. 22대 총선에서 정권 심판은 다른 모든 것을 삼켜버린 블랙홀이었다. 야당 후보들의 잇따른 추문과 도덕성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비명횡사, 친명횡재’ 공…

    유창선 시사평론가2024년 04월 21일
  • 윤석열 가장 신뢰한 사람이 이재명… 그 결과가 與小巨野

    윤석열 가장 신뢰한 사람이 이재명… 그 결과가 與小巨野

    22대 총선 결과는 192, 175, 108, 12, 3이라는 다섯 개의 숫자로 요약된다.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위성정당 더불어시민연합 포함)이 175석을 얻었고 여당인 국민의힘(위성정당 국민의미래 포함)이 108석을 얻는 데 그쳤…

    윤태곤 의제와 전략그룹 ‘더모아’ 정치분석실장2024년 04월 20일
  • 국민의힘 ‘한동훈 우위’ 깨지자 김재섭 대표론까지 고개

    국민의힘 ‘한동훈 우위’ 깨지자 김재섭 대표론까지 고개

    보수의 봄이 끝났다. 4연패(2016 총선, 2017 대선, 2018 지방선거, 2020 총선)는 길었으나 3연승(2021 보궐선거, 2022 대선, 2022 지방선거)은 찰나였다. 표심의 조타수인 중도 유권자가 지지를 철회했다. …

    고재석 기자2024년 04월 18일
  • 尹이 역사에 기여하는 길은 ‘7공화국 개헌’ 결단

    尹이 역사에 기여하는 길은 ‘7공화국 개헌’ 결단

    22대 총선 결과는 여소야대(與小野大)를 훌쩍 뛰어넘는 여소거야(與小巨野)로 귀결됐다. 전체 300석 가운데 3분의 2 가까운 192석을 야권이 차지했다. 집권여당 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90석,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비례대표 18석…

    구자홍 기자2024년 04월 16일
  • 150억 해 먹어도 징역 15년, 연봉으론 10억

    150억 해 먹어도 징역 15년, 연봉으론 10억

    처음부터 이럴 줄은 알았다. 그런데 수백억 원을 편취한 사기꾼을 겨우 반년 만에 풀어줄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한국 사회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좋게 끝나는 경우가 없다는 이른바 ‘헬피엔딩(‘헬조선’식 해피엔딩)’은 이번에도 반복될…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2024년 04월 12일
  • 尹 정부 사실상 레임덕… 巨野 주도 입법 본격화

    尹 정부 사실상 레임덕… 巨野 주도 입법 본격화

    민심이 윤석열 정부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었다. 10일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254석 가운데 161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은 90곳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냈다.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의…

    고재석 기자2024년 04월 11일
  • 중국이 미국 못 이기는 까닭

    중국이 미국 못 이기는 까닭

    모든 국가는 발전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선진 강대국’을 목표로 한다. 즉 국가 비전의 마지막 단계는 선진 강대국이다. 물론 중간 단계에서 중진국·중견국을 목표로 할 수는 있지만, 선진 강대국을 향한 국가 비전을 포기할 수는 없다. …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2024년 04월 10일
  • 이승만·民主化에 멈춰 선 정치에 미래 맡기다니

    이승만·民主化에 멈춰 선 정치에 미래 맡기다니

    미국 작가 로이 T. 베넷(Roy T. Bennet)의 저서 ‘마음의 빛(The Light in the Heart)’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등장한다.“과거는 거주하는 장소가 아니라 참고하는 장소이며, 생활의 장소가 아닌 배움의 장…

    홍태화 미국 외교정책연구소(FPRI) 유라시아 펠로2024년 04월 10일
  • 투표 포기는 ‘나’ 아닌 ‘남’ 결정대로 사는 것

    투표 포기는 ‘나’ 아닌 ‘남’ 결정대로 사는 것

    대한민국 주권자 국민은 4년에 한번 자신을 대신해 법을 만들고 나라 살림을 꼼꼼히 따져볼 일꾼 ‘국회의원’을 뽑는다. ‘국회’는 ‘국민대표자 회의’의 줄임말이다.주권자 뜻을 좇아 마땅히 할 일을 척척 해내는 믿음직한 일꾼을 뽑아 …

    구자홍 기자2024년 04월 10일
  • 천아‘용’인 김용태 금배지 다나

    천아‘용’인 김용태 금배지 다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손을 잡지 않는 것이 옳은 판단이었을까. ‘천아용인’ 중 유일하게 여권에 남은 김용태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5자 경선을 뚫고 포천·가평 선거구 후보가 됐다. 김성기 전 가평군수, 김용호 변호사, 허청회 …

    박세준 기자2024년 04월 09일
  • 지금, 대전 민심 “총선유? 때 되면 알겄쥬, 근디 서울서는 어떻게들 봐유?”

    지금, 대전 민심 “총선유? 때 되면 알겄쥬, 근디 서울서는 어떻게들 봐유?”

    역대 총선에서 대전은 고도의 균형감을 발휘하며 균형추 역할을 했다. 2012년 18대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19대 총선에는 6개 선거구 가운데 새누리당 3석, 통합민주당 3석으로 균형을 이뤘다.유성구가 갑·을로 나눠져 7개 선거구로…

    대전=구자홍 기자2024년 04월 09일
  • 상처 입은 ‘충청 잠룡’ 양승조, 생환 후 승천할까

    상처 입은 ‘충청 잠룡’ 양승조, 생환 후 승천할까

    양승조 충남 홍성·예산(이하 홍성·예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주당계 정당에서 최초로 충남 연속 4선(17~20대)을 달성했다. 기세를 몰아 2018년 충남지사에도 당선했다. 5번의 선거에서 연전연승했다. ‘충남의 맹주’라고 불렸다…

    이현준 기자202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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