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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11·23 연평도 도발 그 후]
201101 2010년 12월 21일 -

“영양불균형·보육문제, 국가가 나서 바로잡게 하겠다”
손숙미(56) 의원은 1989년부터 가톨릭대에서 식품영양학을 가르쳤고, 2008년에 영양사 직능대표로 국회에 들어왔다. 대한영양사협회 회장을 지내고,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로 일하면서 한국 영양정책의 후진성을 지적하고, 여성문제에도…
201012 2010년 12월 01일 -

북한 3대 세습이 통일의 변수 아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3남 김정은이 9월27일 인민군 대장에 임명됐다. 이어 다음날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됐다. 북한이 김일성, 김정일에 이은 3대 세습에 돌입한 것이다. 대통령 산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
201012 2010년 12월 01일 -

“권력 안 휘두르는데 무슨 레임덕?”
이명박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 의장으로서 회의를 무사히 마친 다음날인 11월1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1박2일 일정으로 방일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서…
201012 2010년 12월 01일 -

‘王실장’ 김두우 국정 전방위 막강 파워
청와대는 요즘 바람 잘 날 없다. 서울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이와 상관없이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이 연일 청와대를 공격하고 있다. ‘감세(減稅)’ 논란에다 청와대 행정관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 지급했다는 ‘대…
201012 2010년 12월 01일 -

‘특명, 北 후계자를 찾아라!’ 국정원과 군 정보당국의 10년 첩보전쟁
모든 일의 시작은 2001년 5월1일 일본 나리타 공항이었다. 전세계 언론의 카메라 세례 속에 모습을 드러낸 북한의 황태자 김정남. 그가 위조여권으로 입국하려다 체포됐다는 소식은 이내 ‘북한의 후계’를 국제적인 이슈로 떠오르게 했다…
201012 2010년 11월 18일 -

“실세들로부터 간접적으로 사퇴 압력 받았다”
정운찬(63) 전 총리의 이미지는 정치인이라기보다는 학자다. 우리는 공부 많이 한 사람들, 이를테면 학자나 교수에 대해 몇 가지 고정관념 또는 선입관을 갖고 있다. 고지식하고 고집 세고, 언변과 사고력은 뛰어난 반면 소심하고 우유부…
201012 2010년 11월 18일 -

문정인 교수가 진단하는 북한 권력승계와 급변사태 가능성
어느 때보다 숨가쁜 한 달. 9월28일 북한 노동당 대표자회를 전후해 전 세계 언론은 평양을 주목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전격적인 방식으로 김정은을 공개한 북한은 다양한 형태로 ‘후계자 홍보’에 나섰고, 사상 최초로 대규모 외신기자단…
201011 2010년 11월 02일 -

고(故) 황장엽 선생을 추모하며
내가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이하 선생)를 기자로서 처음 ‘독대’한 것은 2009년 7월21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 식당에서였다. 2003년 5월과 2007년 4월 모교인 북한대학원대학교(옛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선생의…
201011 2010년 11월 02일 -

MB-박근혜 ‘화해’의 속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계파를 초월해 그룹별로 당 소속 의원들을 만나는 ‘식사 정치’에 나섰고, 미니홈피와 트위터 등을 이용해 국민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또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취약지역인 충청과…
201011 2010년 10월 28일 -

‘새터민은 잠재적 간첩?’… 분노하는 탈북자 사회
“6월 지방선거 때 이야기다. 흔히 엘리트라고 불리는, 북에서도 꽤 잘나갔고 남에서도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는 탈북자들이 모였다. 이날의 화두는 단연 ‘민주당 찍었나?’였다. 최근 정부 여당에서 탈북자를 대하는 방식에 불만이 많다 보…
201011 2010년 10월 18일 -

북 주민 끌어안는 큰 민족주의·반공·과감한 복지… ‘한국의 드골’ 지향
김문수(金文洙·58) 경기도지사는 앉자마자 ‘문화일보’를 펴들었다. “아직 신문을 못 봤어요. 오늘 어떻게 돌아가는지. 요즘 볼 시간도, 잘 시간도 없어요.”“조간은?” “그건 5시 전에 다 훑어보죠.” “눈의 띄는 소식 있나요?”…
201011 2010년 10월 18일 -

대북전략 목표는 북한 체제붕괴 저지와 ‘동북 4성’(동북 3성+북한) 구축
중국의 고사성어 칠종칠금(七縱七擒)은 일곱 번 잡았다가 일곱 번 풀어준다는 뜻으로, 상대를 제압하되 강압적이기보다는 마음으로 굴복하게 만드는 책략을 말한다. 이 고사성어는 삼국지(三國志)에서 제갈량(諸葛亮)이 남만(南蠻)의 왕 맹획…
201010 2010년 10월 01일 -

외국인 전문가가 본 통일비용과 통일세 논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정치에서 ‘통일’만큼 긍정적인 의미가 강한 이슈는 별로 없었다. 서로 대립하는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은 모두 통일을 민족의 최고 과제로 여겼다. 물론 현재도 이러한 주장은 반복되고 있지만,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
201010 2010년 10월 01일 -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의 대북 보안 불감증
“기사가 나온 뒤에도 지금까지 나에게 말 한마디 없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유감스럽다는 말은커녕 이러저러한 이유로 얘기하게 됐다는 설명도 없었다.”그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사선(死線)을 넘어온 기구한 이력 때문인지 언제나 진…
201010 2010년 10월 01일 -

MB정부의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비밀 보고서
이명박 정부가 대북 억제능력의 강화를 위해 한국군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획기적으로 늘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현재 한미 미사일지침에 따라 300㎞ 이하만 실전 배치한 탄도미사일을 북한 전역은 물론 주변국 일부까지 포함…
201010 2010년 10월 01일 -

협상파 vs 원칙파 대북정책 힘겨루기 내막
“특정 서클 소속 인사들이 대북정책 결정과정을 장악했다. 게다가 그 서클은 북한 전문가가 모인 곳도 아니다. 사(私)모임에서 친분을 다진 인사들이 이너서클(inner circle)을 형성해 대북정책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북한이…
201010 2010년 10월 01일 -

전 미국 하원의원이 본 ‘한국 인사청문회 vs 미국 인사청문회’
대한민국 국회든 미국 의회든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후보자의 도덕성이다. 나라가 가난했을 때는 고위직 후보자의 도덕성 문제는 웬만한 것은 눈감아주곤 했다. 대통령이 추천한 장관 등 고위직 후보를 감히 반대할 힘도 없었고,…
201010 2010년 09월 29일 -

‘대통령 형’ 이상득 의원 격정토로
현정부 출범 이후 2년 반 동안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은 자신의 의지와는 별개로 끊임없이 언론의 조명을 받아왔다. 정두언·남경필·정태근 한나라당 의원 등 여권 소장파와 민주당은 그를 향해 사사건건 의혹을 제기했다…
201010 2010년 09월 17일 -

삼성·현대·SK 경영권 승계로 본 북한 후계구도의 미래
2010년의 늦여름, 사람들은 평양을 주목했다. ‘9월 상순’으로 예정됐던 당대표자 대회를 통해 북한의 3대 세습이 현실화될지 모른다는 예측 때문이었다. 김정일의 셋째 아들 정은이 김일성과 김정일, 즉 만경대와 백두의 혈통을 잇는 …
201010 2010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