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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통해 본 김선일 사건 미스터리
지난 8월3일, 김선일씨의 석방을 위해 무장단체와 협상했다는 이라크 변호사 E씨의 청문회 증언을 마지막으로 김선일씨 피랍 살해사건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가 끝났다. 그 과정에 조사요원으로 참여했던 필자는 김선일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
200409 2004년 08월 25일 -

2조원 들어간 KEDO 경수로, 어떻게 할 것인가
1997년 8월19일 오후 2시 함경남도 신포시 금호지구에서는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경수로 착공식이 열렸다. 부슬부슬 비가 내렸지만 축제 분위기였다. 이튿날 신문에는 ‘신포의 작은 통일’ ‘남과 북의 대역사’ ‘역사적 첫 …
200409 2004년 08월 25일 -

범죄심리 전문가들의 ‘유영철 스터디’
누가 어떻게 묻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진다. “간질 발작을 일으킨 적이 없다”고 했다가 “간질 때문에 학창시절에 많이 괴로웠다”고 털어놓는다. 처음 마주한 사람에게 자신의 잔혹한 범행수법을 자랑스럽게 늘어놓는다. 사체에서 간과 뇌수…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살인마’ 유영철, 충격의 엽기행각 추적기
“그냥 죽이는 거야. 아무런 느낌도 없어.”지난해 9월24일 신사동 노부부 살해사건부터 지난 7월13일 출장마사지사 임모(27)씨 살해사건까지, 한 명의 사내가 10개월 동안 무려 26명을 살해했다는 진술을 듣고 난 경찰관들은 맥이…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정연주 체제’의 KBS
“정연주 사장이 취임한 뒤 1년여가 지난 지금 KBS는 현재의 집권세력과 소위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사내 곳곳에 점령군처럼 진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누군가의 지적처럼 최근의 이런 양상은 서로의 위치에 따라 한쪽에는 ‘통쾌(…
200409 2004년 08월 25일 -

심각한 ‘에너지 안보’… 청와대가 한보그룹 벤치마킹 나서야
에너지업계엔 최근 중국 다칭(大慶)의 유전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소문이 설득력 있게 전해졌다. 미국, 노르웨이, 멕시코, 나이지리아의 거대 유전들도 속속 폐쇄될 예정이다. “지금부터 20년 뒤인 2025년 세계 석유생산은 한계에…
200409 2004년 08월 25일 -

‘물(勿)’자 형국 정점에서 ‘참을 인(忍)’자 100번 쓰기
한국의 고택은 대부분 평지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경주 양동마을에 자리잡은 경주 손(孫)씨의 대종택 서백당(書百堂)은 입체적으로 배치되었다. 언덕배기 중간중간에 집들이 들어서 있는 가운데 서백당은 좀더 높은 지대에 있어 위엄을 풍…
200408 2004년 07월 30일 -

바이바이 패스트푸드! 웰컴 슬로푸드!
200408 2004년 07월 30일 -

‘한국풍 중국’ 인천 차이나타운
200408 2004년 07월 30일 -

이명박의 어설픈 교통실험 개편인가 개악인가
200408 2004년 07월 30일 -

新행정수도 발표, 갈라진 국론
200408 2004년 07월 30일 -

‘고서·책 박물관’ 건립하는 (주)화봉문고 여승구 대표의 古書 수집기
요즘 같아서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사재를 털어 건립한 ‘책 박물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비지땀을 흘리며 직원들과 함께 책을 나르고 분류하고 정리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나가버린다. 몸이 바쁜 마음을…
200408 2004년 07월 29일 -

1920년대 자살 급증, 오늘날과 닮은꼴
2003 년 8월4일 새벽 자신의 집무실에서 투신한 정몽헌 회장의 자살은 충격적이었다. 대개 자살이란 약하고 가난한 인간이 생의 궁지에 몰렸을 때 취하는 선택이라고 알려져 있다. 간혹 유명인들 가운데 자살을 한 이도 없지 않지만 대…
200408 2004년 07월 29일 -

‘간도협약’ ‘中朝밀약’은 무효, 대한제국 말기까지 국내성은 한국 땅
7월1일 제2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북한과 중국이 신청한 고구려 유적을 각각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북한은 ‘고구려 고분군’이라는 이름으로 동명왕릉 주변 고분군 등 5개 지역 63기(벽화고분 16기…
200408 2004년 07월 29일 -

전두환, 정권 승인 대가로 美에 핵포기, 전투기 구매 약속
1981년 1월20일, 민주당의 카터 대통령을 밀어내고 백악관의 새 주인이 된 공화당 정권의 레이건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한국에 다섯 줄짜리 편지 한 통을 발송한다. 5개월 전인 9월1일 역시 한국의 신임 대통령이 된 전두환 대통령…
200408 2004년 07월 29일 -

‘데프콘 3’… 일부 군 장교들의 성 문란 백태
최근 육군 A대령은 품위유지 위반으로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당한 데 이어 전역조치 됐다. A대령의 품위유지 위반은 성(性)군기 위반을 뜻한다. 군 수사기관에 따르면 A대령은 연대장 시절인 3년 전 부하이던 모 부사관의 부인과 간음한…
200408 2004년 07월 29일 -

미혼남녀 물먹이는 결혼정보업체들
“가입한 지 1년이 다 되도록 맞선 한번 주선하지 않았어요. 재촉할 때마다 기다리라고만 하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회사가 사라졌습니다. 커플매니저는 휴대전화 번호를 바꿔버렸고. 이거 사기 맞죠?” (30대 미혼남성 홍모씨)“결혼정보회…
200408 2004년 07월 29일 -

강간·매춘에 병들고 수치심에 떠는 여성 홈리스들의 밑바닥 인생
“으악, 배아파 죽겠네. 이봐요, 아가씨. 나 20만원만 구해줘. 애를 떼야 하는데 돈이 없네. 오빠랑 올케언니한테도 달라고 했는데 돈이 없대. 아이고. 배가 아파 밤에도 제대로 잘 수가 없어.”7월7일 밤 11시, 비까지 내려 을…
200408 2004년 07월 29일 -

이혼 가능성 높은 사주 따로 있다!
“결혼 전에 사주를 봤는데, ‘결혼해선 안 될 팔자’라고 해서 기분 나빴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정말 그런가 싶어요. 남편과 연애결혼을 했지만 신혼 초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어요. 전셋집도 친정에서 마련해줬고 생활비도 친정 …
200408 2004년 07월 29일 -

일제가 훼손한 백두대간 제 이름 찾는다
“태백산맥, 함경산맥, 묘향산맥, 멸악산맥, 차령산맥…”학창시절 줄기차게 외웠던 이 산맥 이름이 지금도 초등학교 4학년 사회교과서에 그대로 나온다. 외우는 데 진땀 흘리기도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그런데 이 산맥의 이름들은 …
200408 2004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