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의 시간, 2년 멈췄다
‘조국 사태’ 5년 4개월 만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사법처리가 일단락됐다.대법원 3부는 12일 뇌물 수수,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조 대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심과 2심에서도 조 대표는 …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12일![[전문] 尹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7/5a/37/48/675a37482575d2738276.jpg)
[전문] 尹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며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12일
12‧3 비상계엄 주도한 ‘내란 수괴’ 신병확보만 남았다
12‧3 비상계엄 선포부터 군 병력 투입에 이르기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상황 전반을 지휘했다는 증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10일 “대통령이 전화로 ‘국회 문을 부수고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11일
틈만 나면 누우려는 당신, 빨리 늙고 일찍 죽는다
운동은 건강에 좋다는 데 왜 운동하기가 꺼려지는 걸까. 책 ‘운동하는 사피엔스’는 몸에 좋은 운동을 왜 많은 사람이 꺼리는 지 그 이유를 과학적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운동하다’라는 뜻을 가진 영어 동사 …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11일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현실화 하나
12‧3 비상계엄 사태가 몰고 온 후폭풍이 윤석열 대통령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로 향하고 있다.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 대통령을 내란‧직권남용 등 혐의로 출국금지한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도 한 총리를 경찰청 국가수수본부에 고…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10일
“탄핵, 하야, 질서 있는 퇴진…여론에 달렸다”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자동 폐기’되면서 여권의 수습책인 ‘질서 있는 수습’을 두고 정치권이 맞부딪히고 있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8일
윤 탄핵안 부결…의결정족수 5표 부족 ‘자동 폐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적 3분의 2’인 200명에 5표가 부족해 ‘투표 불성립’으로 자동 폐기됐다.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은 7일 오후 6시 17분 시작돼 3시간 5분 만인 오후 9시 22분 종료됐다. 재적 의원 300…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7일![[속보] 우원식, 윤 탄핵안 투표 종료 보류…국힘은 안철수 등 3명 투표 참여](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7/54/16/a9/675416a918c8d2738276.jpg)
[속보] 우원식, 윤 탄핵안 투표 종료 보류…국힘은 안철수 등 3명 투표 참여
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퇴장으로 부결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 108명 중 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의원이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참석했다.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이탈표가 거…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7일
尹 “제2 계엄 결코 없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제2의 계엄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됐다”며 “이번 계엄 선포와 …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7일
한동훈 “尹 책임 있는 결정해야 할 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공관에서 긴급 회동을 하고 대통령 탄핵 표결을 비롯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나 비상계엄 사태 수습을 위한 해법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6일
조국 “오늘 윤석열 탄핵안 처리하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오늘’(6일) 처리하자”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윤석열 씨 탄핵 필요성에 동의했으니, 탄핵에 동의하는 모든 정당의 대표와 원내대표의 연석회의를 제안한다”…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6일![[속보] 한동훈도 돌아섰다… “尹 신속한 직무집행정지 필요”](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7/52/4d/9e/67524d9e1460d2738276.jpg)
[속보] 한동훈도 돌아섰다… “尹 신속한 직무집행정지 필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정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한 대표는 “계엄령 선포 당일(3일)에 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정치인을 반국가 세…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6일
‘비상계엄’ 시국, ‘2인자’ 한덕수 총리는 뭘 했을까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직전인 12월 3일 오후 9시경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선포 여부를 논의했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인…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4일
비상계엄 속 침착한 한동훈 리더십 돋보였다
윤석열 대통령발(發) 심야 ‘비상계엄’ 소동에서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침착한 리더십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한 대표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라고…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4일![[비상계엄 후폭풍] “특검법 수용하고 중립 내각 구성해야”](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7/4f/a4/6c/674fa46c0186d2738276.jpg)
[비상계엄 후폭풍] “특검법 수용하고 중립 내각 구성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 담화로 선포한 비상계엄이 2시간 38분 만에 국회 해제 요구 결의로 무위로 돌아가면서 정치적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이 발동할 수 있는 긴급조치까지 무력화되면서 앞으로 국가원수와 행정부 …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4일![[종합] 158분짜리 비상계엄…“윤, 한밤의 정치드라마 썼다”](https://dimg.donga.com/a/150/150/95/1/ugc/CDB/SHINDONGA/Article/67/4f/9f/26/674f9f261c44d2738276.jpg)
[종합] 158분짜리 비상계엄…“윤, 한밤의 정치드라마 썼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10시 23분 긴급 대국민 담화로 선포한 ‘비상계엄’은 158분 뒤인 4일 새벽 1시 1분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재석 의원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없던 일’이 됐다.…
구자홍 기자2024년 12월 04일
‘위증교사 1심 무죄’ 이재명, 5개 재판 중 3개 남았다
법원이 2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위증교사 1심 선고 공판에서 “위증하도록 교사할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위증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고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비서 출신 김진성 씨에게는 일부 위증…
구자홍 기자2024년 11월 25일
“트럼프 재집권은 ‘세계 경찰·지도자’ 안 하겠다는 것”
“외교는 국익을 지키기 위해 ‘말(言)’로 하는 전쟁이다. 군대를 앞세워 땅을 확보하려는 영토 전쟁은 크게 줄었지만, 자국 이익을 지키려는 외교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국익이 걸린 중요한 협상을 앞둔 상황에서는 무엇보…
구자홍 기자2024년 11월 21일
김동연 지사가 수상하다, 수상해!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김동연 경기지사가 수상하다. 김 지사의 수상한 행보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잦은 호남 방문. 민주당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을 김 지사는 도지사 취임 이후 2년 3개월 동안 12차례 찾았다. 두 달에 한 번…
구자홍 기자2024년 11월 20일
문제를 키워라, 그리고 배운 것을 공유하라
1988년, 보스턴 한 의류 매장의 환기 시설이 고장 났다. 직원들이 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회사는 근본 원인을 알기 위해 의류에 쓰이는 네 가지 섬유, 면과 폴리에스터, 나일론과 울의 환경 평가를 의뢰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
구자홍 기자2024년 11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