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성장시키면 나 자신도 성장합니다”
[사람 속으로] 미용계 창업 신화에서 인생 멘토로…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
김현미 기자
- [백승주 칼럼]
K-방산의 미국 MRO 진격, 20조 원 규모의 ‘방산업체 노후연금’ 확보
9월 2일 거제시 옥포항에 4만t급(배수량 기준) 군함이 입항했다. 입항 행사장에는 극동미군 해상수송사령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거제시 등 한미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항한 미군 군함의 이름은 ‘월리시라(Wally Sch…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20대 국회의원
친일 프레임 짜는 ‘자칭’ 진보, 병자호란 때 인조·서인과 똑같다
요즘 우리 정치권에 반일(反日) 혹은 친일(親日) 프레임을 동원해 정치적 적대세력을 친일파, 토착왜구 등으로 명명하는 ‘저항 민족주의’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정치권·정부·학계에 누가 친일인지 보여주는 도표와 명단이 돌아다니고, …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 [‘덕후’ 사진관]
화분 속에서 숨 쉬는 자연의 아름다움, 분재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면 간직하고픈 마음이 드는 게 인간의 본능이다. 절벽에 뿌리내린 나무의 강인함이나 고산의 눈 덮인 고사목의 처연함에서 우리는 삶을 배운다. 이런 나무를 매일 곁에 두고 볼 수 없을까. 나무를 화분에 정성껏 옮겨 심은 것이 분재(盆栽)다. 가꾸는 이의 정성에 미적 감각이 더해져 이른바 ‘수형미(樹形美·수목 전체의 외적 형상이 가지는 입체적 아름다움)’ 가득한 분재를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다양한 나무와 잎의 아름다움을 미세하게 다듬고 가꿔 화분 속 작은 자연으로 만든 분재의 매력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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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친일 프레임 짜는 ‘자칭’ 진보, 병자호란 때 인조·서인과 똑같다
4엎치락뒤치락… 손보업계 2위 싸움 ‘점입가경’
5화분 속에서 숨 쉬는 자연의 아름다움, 분재
6‘바이오 메카’ 송도에서 청소년 인재 양성의 장 열린다
7‘소용돌이 사회’가 만든 법조 특권주의
8“600만 원 번다더니 월 수입은 150만 원”
9[영상] “대북 확성기 방송 들은 北 MZ 병사, 동요할 것”
10국회의원조차 “인버스 투자하라” 말하는 나라, 주가 오를 리 만무
“역사 왜곡 바로잡고 교육 공동체 회복하겠다”
“강원도에 세계인이 즐겨 찾는 글로벌 복합리조트 만든다”
미이즘(Meism) 세계관으로 바라본 ‘요즘 것들’ MZ세대와 MZ문화
‘바이오 메카’ 송도에서 청소년 인재 양성의 장 열린다
“다른 사람 성장시키면 나 자신도 성장합니다”
화분 속에서 숨 쉬는 자연의 아름다움, 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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