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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호

정치
사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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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여름 민심 탐방 후 9월 본격 대선 준비”70~73
“사드 찬성하면 보수? 굉장히 단순한 논리”74~79
“슈스케 방식으로 與 대선후보 뽑자”80~85
“계파대결 전당대회는 反혁신”86~90
“비박계 역할분담 끝 ‘천막당사 정신’ 살린다”92~97
“나는 ‘수습’할 뿐 ‘역할’은 없다”98~103
“그간 ‘확장안’ 못 낸 건 ‘사고 경직’ 탓”130~137
朴대통령은 ‘사드 찬반’ 대선구도 원한다?138~145
“다들 내가 대통령 해야 한다는데…”(전두환)146~159
“떠밀려갔다” “집권의지 충만”158~159
목숨 앗아간 죽음의 ‘속도전’360~363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뒤태의 여왕’은 누구?24~30
여름꽃 수국 변심과 진심 사이32~36
인천공항 잇는 ‘국가 관문’ 생산유발 9조3000억104~108
허브공항 환상 깨고 ‘진짜 고객’ 찾아라109~115
후폭풍, 순풍, 역풍 바람 타는 민심116~121
‘공항전쟁’은 정권투쟁122~129
‘신동아’ 허만섭 기자 SSCI급 저널에 논문 게재160~161
“부장이 노래방 좋아하면 평검사는 탬버린 잘 쳐야”168~173
日 법적 책임 제대로 물을까174~172
“그림을 귀로 보지 말라”186~194
“청년이여 ‘진짜 목숨’의 무게로 도전하라”196~205
“창조자, 수도자의 삶… 또 한번의 승리 기원”198~199
적으로 만나 친구로 늙어간다212~219
“70억 인류에 봉사하는 원동력은 어머니 마음”230~239
교리 다르다고 교회 건축 불허?240~243
‘反채식 폭력’ 일상화 굶거나, 왕따 되거나244~251
‘신경영’ 유물? 수평·자율·쌍방향 돼야302~307
울도(蔚島) 전투364~369
손자 교육법까지 챙긴 ‘꼰대 할아버지’394~401
‘외환차익 거래’ 내걸고 ‘돌려막기’로 이자 지급?178~185
“버티는 게 먼저다 꿈은 그다음에” 청풍상회220~229
영국에 고립된 영국 ‘해가 빨리 지는 나라’로?252~265
“‘불확실성’ 유령 없애는 데 최선”272~277
불신과 분열이 성장 막는다278~285
EU 리스크 증가? EU 수출 확대 기회!286~295
‘애매모호한 영국’ 안개 낀 늪에 빠지다296~301
“사라질 메뉴는 출시하지 않는다”308~315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316~317
에이토랑, 에이티움… 창업의 꿈 무럭무럭318~325
“좋은 제품 싸게 팔면 안 팔릴 수 없지요”326~332
신약 개발 효율 극대화 바이오메디칼 연구솔루션 기업334~347
대자연의 서사시44~47
“EU 족쇄가 영국을 수렁에 빠뜨릴 것”(목사 아버지) “분노 일으킨 근원은 EU 아닌 보수당 정권”(교수 아들)266~271
검은 눈물 흘리는 관우의 고향346~349
정치혁명 아이콘? 정치적 이단?370~375
북방 선비의 기풍 탐욕 앞에 흔들리다420~433
아프가니스탄의 황금문화 展38~41
서천에 보석이 숨었다340~345
협궤열차350~351
나의 에덴355~355
영혼의 때 씻어주는 사람들356~359
어느 때고 반성하라384~394
세상에 비밀은 없다390~393
달이고, 우려내고 향미(香味) 변주곡402~409
혼자 걷는 이의 뒷모습을 보라410~419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피난 열차434~439
소련이 사랑한 재벌 러시아 미술의 등대440~448
불안정한 ‘작업男’ 과시욕에 무너진다449~455
산속의 보물 산양삼, 작은 씨앗의 기적 아마란스456~463
혼수는 없다 낭만은 있다!488~497
추억을 리모델링 하다498~505
아름다운 확신범, 소크라테스506~509
먹고 쓰고 공감하라510~513
예술, 역사를 만들다 外514~521
해남관광농원 설립한 조완연 금광건설 회장50~51
국제인명센터 ‘명예훈작’ 선정 권성열 부경대 교수52~52
서은희 교수54~54
‘부모 예의범절 진단표’ 개발, 보급56~56
동화책 펴낸 치과의사 박규진58~58
‘와인의 소주화’ 선언60~60
“열정과 도전정신이 살아 있음의 징표”206~211
“자괴감에 무너졌다 바닥에서 성숙해졌다”47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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