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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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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동규 격정토로 “이재명은 집권만 생각하는 마키아벨리스트” [+영상]36~45
反中은 어쩌다 ‘찢긴 한국’ 통합하는 시대정신 됐나46~53
청년이 중국 싫어하는 이유, ‘민주당만 빼고’ 다 안다 [+영상]54~61
‘말갈족’ ‘스파이’ ‘먹튀’…서울서 활개 친 中 늑대전사 8人 [+영상]62~71
“중국 전랑외교 행태에 기본 원칙 양보해선 안돼”72~79
“野 외교·안보 지식인 죄다 자주파라는 게 문제” [+영상]86~91
대만 넘어가면 한국은 중국 속국 될 것 [+영상]92~97
“돈 봉투는 빙산 일각… 정당은 썩었고 정치는 4류” [+영상]98~103
“개혁군주에 가까운 尹 태도, 민주주의 아냐”104~109
김병민 “염치·체면 팽개친 조국” 류호정 “단절해야 할 우병우” [+영상]110~115
문재인發 ‘야권 아마겟돈’ 개봉박두 [+영상]116~121
“文·조국·이낙연, 反明그룹 형성할 것”122~129
이재명 독주 가능케 한 자들은 누구?130~141
제3지대, 1955년 자유중도연합 꿈 이을까154~161
다양한 정당이 자라나야 대한민국이 산다162~171
KF-21, 저고도비행으로 敵 레이더 피한다172~181
AESA 레이더 완전 국산화 코앞182~183
방사청 “2030년까지 1만5000lbf급 전투기 엔진 개발”184~185
통일부 목표 = 통일부 해체192~199
“국민 의견 들어가며 연금개혁案 만들겠다”290~297
학력고사 세대는 모른다, 수시가 얼마나 속 터지는지304~309
윤석열에게도 열광과 환멸… 박정희·DJ 잇는 리더십이 없다412~153
학력고사+사법시험 수석 원희룡이 대통령 되는 길 [+영상]온라인전용
총선 앞둔 부산 민심 읽는 키워드 ‘김해영’ ‘이언주’ 그리고 ‘EXPO’온라인전용
‘경기지사→대통령’의 길… 이재명이냐 김동연이냐 [+영상]온라인전용
체포동의안은 기명, 성남도공 설립은 무기명? 유불리 따라 바뀌는 이재명式 표결 원칙 [What’s what]온라인전용
尹 정부 뒷받침할 ‘左동훈 右상민’ 체제 再가동온라인전용
[단독] 유동규 “이재명, 김만배는 공동운명체”온라인전용
한국에서 세계로 사랑과 희망의 빛 비추다227~242
“인종과 언어, 문화가 달라도 우리는 천국 가족”243~246
하나님의 교회 ‘선한 영향력’ 넘어 ‘선한 문화’ 확산247~255
K-기업가정신, 전 세계 기업인과 공유하다256~261
실천 강조한 남명 유학 현대적 가치 알리는 곳262~267
“지금은 軍 지휘관이 사망사건 은폐 못 한다”284~289
기계가 인간 대체… 저출산이 재앙인가298~303
反日, 백해무익…세계인 포용하면 한국도 帝國310~313
주삿바늘·기도관으로 연장하는 삶은 ‘존엄’한가314~319
미래 병원이란 바로 이런 곳395~402
미래 병원 패러다임 선도 고려대안암병원403~410
칼부림 살인‧교사 습격… “중증정신질환자 위한 획기적 시스템 있다”426~439
CJ, ‘북한산 옷’ 중국산 둔갑시켜 팔았다186~191
“이복현이 또…”320~323
반도체 1등 韓, 소재 장비 1등 日 뭉치면 美 두렵지 않다 ㊤324~333
40대 총수 우려 불식 LG 구광모 5年334~339
한화 김동관號 세계 10위권 방산 기업 향해 진격340~345
GS家 4세 승계 ‘홍’ 4파전 판세 재편346~349
아모레·LG생건 어디까지 추락하나350~355
“KT&G는 40만 원 갈 주식”356~361
“건설사 몸 사리게 두면 집값 급등한다”362~367
눈·손·음성만으로 조작하는 ‘공간 컴퓨터’368~375
“경기침체기는 위험자산 매입 적기” [+영상]376~381
월 100원에도 멜론으로 돌아갈 수 없는 이유 [+영상]온라인전용
[여행 Tip] 만 24개월 미만 아기랑 여행 갈 때 알아두면 좋은 대한항공 서비스온라인전용
“100% 분양 완료 기록 이어간다”온라인전용
SKT KT LGU+ 로밍 요금 인하, 의미 없다 [+영상]온라인전용
경영 수업 본격 돌입 신동빈 장남 신유열은 누구?온라인전용
美도 디리스킹으로 한발 물러서… 장기적으로 ‘n+China’ 필요80~85
美·日 평양과 대화 시도… 구경꾼 될 순 없는 노릇200~205
신장위구르 무슬림 탄압이 對중동 中 영향력 확장 막는다206~214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한 들꽃 같은 배우 되고파”268~271
스타벅스 ‘경동1960’엔 ‘제기동 경동극장’ 來歷이 없다382~389
[에세이] 아버지의 그늘390~393
[시마당] 먹던 것을 먹고 하던 일을 하고394~394
아날로그·디지털 넘나드는 다미앙 풀랑의 작업실 [+3D]411~418
“예술 작품 없는 도시 찾습니다” [+3D]419~425
코가 크고 ‘대물’이면 수태력도 좋을까440~443
여초 김응현 서법 정신 기린다444~445
기술전쟁서 승리 반대말은 패배 아닌 ‘종말’446~447
도전하라! 모든 변화는 ‘당신’으로부터 시작된다448~449
코리안드림 아트전시회 ‘새로운 문명’ 주제로 개막온라인전용
“‘절친’ 김호중‧안성훈의 인성이 내 삶 바꿨다” [+영상]온라인전용
[포토 테라피] 청와대, 어디까지 가봤니온라인전용
“MBC, 정당과 같은 당파적 집단 돼버렸다”온라인전용
“도시의 내공은 뒷골목 문화에 있다”272~279
죽어서까지 경찰 긴장케 한 칠성파 두목 이강환온라인전용
“유럽 축구 동경하는 만큼, 그들의 훈련량 본받아야” [+영상]280~283
환영과 탄압 동시 받는 파룬궁21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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