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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대한본영 21대 사령관 부부 강성환·이정옥

구세군 대한본영 21대 사령관 부부 강성환·이정옥

구세군 대한본영 21대 사령관 부부 강성환·이정옥
“시민들은 구세군 하면 자선냄비를 떠올리며 봉사단체로만 생각하지만 구세군은 기본적으로 기독교이며 교회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불우한 이웃에게 봉사하는 한편으로 선교교육, 영성훈련 등 교회 기능을 활성화하는 복합 선교를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7월1일 한국(대한본영) 구세군의 새 지도자로 선임된 강성환(姜聲煥·62) 사령관의 취임 일성이다. 21세기를 맞아 21대 사령관으로 취임해 어깨가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는 강사령관은 소외받은 이웃을 보살피는 진정한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는 데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선교전략의 일환으로 북한과 조선족에 대한 선교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특히 북한의 경우 과거 98개 영문(구세군 교회)이 활동한 바 있는데,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본영과 보조를 맞춰 북한주민 돕기 및 선교의 장을 열어가겠다는 것.

한편 강사령관의 부인인 이정옥(55) 여성사업총재는 11만여명의 교인에 302개의 사회사업시설을 갖춘 구세군의 안살림을 챙겨나가게 된다. 1970년 강사령관과 혼인한 이후 줄곧 구세군에서 활동해온 이정옥 총재는 남편의 사령관 취임에 맞춰 같은 계급인 ‘부장’으로 승진했다. 이는 부부가 함께 봉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구세군의 독특한 조직 체계 때문이라고 한다.

◆글·안영배

◆사진·김용해

신동아 2000년 8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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