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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라이프
칼럼

국회 제1당 되려면 ‘이 42곳’에서 승리해야 한다36~37
지금, 서울 민심① “한강벨트는 뜬구름 잡는 소리, 소아과나 늘려라”38~53
지금, 서울 민심② “국민의힘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종부세 줄여줬잖아요”54~67
지금, 서울 민심③ “내 재산 불려주는 당이 좋은 당 아니에요?”68~79
지금, 서울 민심④ “강북 지역이 예전처럼 민주당 양지만은 아니에요”80~91
지금, 경기 민심 “일산이 민주당 뽑는 동네라고요?”92~107
지금, 충청 민심 “젊은 사람 살라믄 공업을 일으키야 혀”108~119
지금, 대전 민심 “총선유? 때 되면 알겄쥬, 근디 서울서는 어떻게들 봐유?”120~131
지금, 인천 민심 “돈 봉투 의혹 출마자, 좋게 보기는…”132~135
[영상] 김경율 “70년대생 색채 첫 정치인 한동훈은 한국 정치 소중한 자원”136~145
[영상] 국민의힘 간 김영주 “40만 택시 가족 지지에 위로받았어요”146~151
[영상] “정치도 돈 버는 일 충실한 기업처럼 결과 내놓아야”152~157
[영상] ‘갤럭시 아버지’ 고동진 “지금 민주당, 우리가 아는 진보 아냐”158~163
[영상] “민주당 최대 157석 가능” vs “국민의힘 제1당 확실시”164~171
한동훈 ‘개인기’만으로 총선 승리할 수 없다172~179
선거 막바지는 큰 변화와 역동성 일어나는 긴 시간180~185
親文 굴욕적 민주당 잔류, 총선 뒤 진검승부 채비186~193
‘수도방위사령관’ 김도균 “설악권 ‘민생 사령관’ 될 터”194~197
‘친노 성지’ 접수 김태호, ‘친문 성지’ 점령하나198~199
[영상] ‘EBS 스타강사’ 김효은 “이미지 정치로 소모돼도 좋으니…”200~203
이재명 지킨 ‘눈물의 여왕’ 남영희, 2연속 인천 험지 도전204~205
“서울 강서갑에서 ‘이재명의 입’ 눌러 牙城 부수겠다”206~207
강남을→서대문을 박진 “히말라야 험지 도전 기분”208~209
금의환향 ‘연어’ 방문규, 남경필 선거구 탈환 나서다210~211
낙동강벨트 최전선에서 뛰는 서병수, 판세는?212~213
상처 입은 ‘충청 잠룡’ 양승조, 생환 후 승천할까214~217
상유십이 ‘정현’불사, 전남에 보수 돛 다시 세우려 해218~219
“교사·변호사로 일한 울산 남구갑은 험지가 아니라 내 생활지”220~221
태영호, 사선 뚫고 南으로 험지 뚫고 再選으로222~225
[영상] 마포나루로 간 ‘생선장수’ 함운경, 정청래와 한판승부226~227
민주당 허성무 “창원 성산은 권영길·노회찬 두 거목 배출한 곳”228~229
홍익표는 무모한 돈키호테인가, 비상할 야심가인가230~231
한동훈 ‘실점’ 없는데 이재명은 반사이익에 의존232~237
노무현 질서는 와해했고 민주화 세계관은 파산했다238~245
‘우상향 주식’ 민주당 ‘악재 이재명’ 만나 조정 겪는 중246~254
‘가스라이터’ 이재명과 강성 당원이 만든 ‘비명횡사 친명횡재’252~263
‘이재명 입’ 안귀령 vs ‘도봉구 스타’ 김재섭, 판세는?264~265
‘윤석열 심판’ 김용민이냐 ‘이재명 응징’ 조광한이냐266~267
심상정 5선 고지 가는 길, 첩첩산중268~269
“일산 재건축은요?” ‘김현미 보좌관’ 김영환 vs ‘3선’ 김용태270~271
끝나야 끝나는 별들의 전쟁, 이광재 vs 안철수 vs 류호정272~273
경기 시흥갑은 서민 거주지와 농촌 표심 달라274~275
경찰 이상식 vs 검사 이원모 vs 반도체 양향자, 승자는?276~277
천아‘용’인 김용태 금배지 다나278~279
부산 남구, 乙박재호냐 甲박수영이냐 그것이 문제로다280~281
부산대 총학생회장 선후배 맞붙은 부산 사하갑, 판세는?282~283
“개딸당” 비판하며 국민의힘 간 이상민 맞상대는?284~285
5선 정진석에 2패 박수현 설욕 별러286~287
尹 핵심 참모 조지연 vs 親朴 수장 최경환, 판세는?288~289
66년 만에 강원도 女性 의원 춘천에서 탄생할까290~293
법조인 송기헌 vs 경제통 김완섭, 격전지 원주을 판세는?294~297
여성 인권에 기여한 건 ‘보수’ 페미니즘온라인전용
尹 정부 사실상 레임덕… 巨野 주도 입법 본격화온라인전용
투표 포기는 ‘나’ 아닌 ‘남’ 결정대로 사는 것온라인전용
이재명-경기동부-한총련 기막힌 연결고리 大해부 [여의도 고수]온라인전용
“경기동부, 총선에서 최대 7석” [여의도 고수]온라인전용
“성남시장 이재명에게 경기동부는 구원군” [여의도고수]온라인전용
요새 이재명 언동 보면 ‘수령론’ 논하던 주사파 생각나요 [여의도 고수]온라인전용
“세종시는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다”340~345
80년 전 학병세대는 어떻게 신생 대한민국의 주역이 됐나346~365
‘내 새끼 지상’ ‘각자도생’ 틈에서 죽은 아내 그리는 悼亡詩를 읽다366~377
정치 괴물 등장 막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일378~385
건강하고 싶은가? 하루 한 끼 한국 전통음식 먹어라온라인전용
‘제5 창업’ 이끄는 한화 김동관, 한화오션 다음 인수합병은?394~405
삼성물산 주가 한 달 만에 48.8% 급등한 까닭406~411
롯데쇼핑, 13년간 숨기던 실적 전망 ‘자신 있게’ 오픈!412~417
“삼성이 강한 D램 쇠퇴… 일본 반도체 리부팅 열기 뜨겁다”418~423
한국 상륙 1년 애플페이, 변화 일으켰으나 갈 길 멀다424~429
500대 건설사 中 76.4% “이자 비용 임계점 넘었다”430~435
“대만은 의사보다 TSMC 엔지니어가 최고”436~455
은행, 정부·여당 돈 풀 때마다 등판하는 ‘애니콜’ 되다456~459
비트코인 최고가 돌파, 반감기 패턴 겹치면 4000% 수익?460~465
닻 오른 KT&G 방경만號 “주주와 단단한 신뢰 구축하겠다”온라인전용
중국이 미국 못 이기는 까닭308~313
이승만·民主化에 멈춰 선 정치에 미래 맡기다니314~319
‘트럼프 비서실장’ 존 켈리의 방향 바꾼 애국320~325
푸틴 ‘최대 정적’까지 죽었으나 저항 세력 여전326~331
다시 찾아온 ‘엄숙한 낮, 잔치의 밤’ 라마단332~339
순결 머금은 전통, 은장도299~306
[시마당] 열쇠307~307
조용한 사치 #oldmoney 교본 Bottega Veneta466~471
‘우리 집 첫 자가용’ 포니, 현대의 명작 되다472~479
낭만주의 외피 뚫고 삶 속으로 ‘해탄적일천’480~487
딸·아들 골라 낳는 체외수정과 출생률 0.65명 시대488~491
봄나들이 탐매 여행492~495
평범한 사람의 비범한 인생 성공 여정496~497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할 정치인은 누구인가온라인전용
‘하늬바람’ 타고 온 ‘다정아씨’ 정다경온라인전용
AI 시대에도 결국 ‘사상’이 중요하다온라인전용
글로벌 1위 ‘로기완’ 송중기 “다시 내 품에 들어온 걸 보면 운명”온라인전용
분쟁 뒤에 감춰진 중동의 스펙트럼을 보라온라인전용
르세라핌 허윤진이 페미? 논란 자체가 터무니없다!386~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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