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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추정” vs “보수 죽는 길”…尹 절연 놓고 쪼개진 보수, 민심은 어디로
법원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무죄 추정”을 주장하면서 당이 혼란의 소용돌이로 휘말려 들어가고 있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2월 20일 -

정권 심판보다 ‘정부에 힘 실어주자’ 우세
선거 때 당락에 영향을 끼치는 3요소로는 △대결 구도 △인물 경쟁력 △시대정신을 꼽을 수 있다. 선거가 본질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후보로 등록한 여러 입후보자 가운데 최다 득표한 사람을 당선자로 선발하는 시스템이라는…
구자홍 기자 2026년 02월 20일 -

조정훈 “국힘, 내부 정비하고 인재 수혈하며 다시 정신 차려야”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도 채 되지 않아 예상대로 한미 관세 협상 등에서 잇따라 ‘똥볼’을 차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빈틈을 파고들기는커녕, 크지 않은 당력을 내부 갈등으로 소모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주류는 빠른 속도로…
최진렬 기자 2026년 02월 19일 -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1심 무기징역…‘4심’까지 갈까
12‧3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의 핵심은 군을 국회로 보낸 것”이라며 “국헌문란의 목적이 인정된다”고 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징역…
최진렬 기자 2026년 02월 19일 -

전국적으로 ‘민주당’ 우세, 서울시장은 엎치락뒤치락
지금은 데이터의 시대다. 데이터는 통계, 사실, 진실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여론조사의 결과는 소수점까지 표기되므로 신뢰할 만한 데이터로 취급된다. 많은 이가 여론조사 결과는 데이터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거 여론조사는 …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2026년 02월 19일 -

오세훈, 역대급 악재로 험난한 5선의 길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적 시간표는 분명하다. 서울시장 5선 성공 후 그 성과를 발판 삼아 차기 대권에 도전하려는 구상이다. 그러나 그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다. 넘어야 할 장애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며, 서울시장 현직 프리미엄조차…
김성곤 이데일리 기자 2026년 02월 19일 -

“계파의 마음보다 여론 읽어야 ‘팬덤 정치’ 끝난다”
“국민 10명 중 9명(응답자의 92.4%)은 한국 사회 다양한 갈등 중 ‘정치 갈등’이 가장 심각하다고 느낀다.”
박세준 기자 2026년 02월 18일 -

“6·3 지방선거에 제1야당에 대한 국민적 평가 있을 것”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등장 이후 ‘규범’에 의한 국제질서가 무너지고 ‘힘’에 의한 세력 대결 양상이 펼쳐지면서 국제질서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한미동맹을 토대로 자유민주주의 국제질서에 힘입어 고속 성장해…
구자홍 기자 2026년 02월 17일 -

386, 486, 586…686세대는 왜 86이라 하는가
1월 26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타계했다. 그가 지켜온 정계의 위상만큼 부재의 파장도 깊고 길 것이다. 이해찬 전 총리는 1970년대 운동권 학생에서 시작해 만난을 극복하고 권력의 핵심에 이르렀다. 우리 사회에 그의 꿈대로 광장을…
오정환 정치 칼럼니스트·전 MBC 보도본부장 2026년 02월 15일 -

‘한동훈 콘서트’ 통해 본 韓 3가지 계책
2월 8일 오후 2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개최하는 ‘한동훈 토크콘서트’ 현장에 일찌감치 도착해 분위기를 살폈다.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 앞에 설치된 디지털 온도계는 기온이 ‘영하 4도’라고 표시돼 있었다. 한강에서 불…
글·사진=구자홍 기자 2026년 02월 14일 -

방대하면서도 치밀한 韓 정치‧안보 5년간의 기록!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이 3권의 정치‧안보 총서 ‘K-정치와 안보’를 냈다. 2020년 12월부터 2025년까지 매달 ‘신동아’에 연재한 ‘백승주 칼럼’ 내용을 보완해 3권의 책으로 묶은 것이다. 5년간의 기록은 대한민국 정치‧안보…
최진렬 기자 2026년 02월 10일 -

‘한동훈만 아니면 된다’는 중도 확장, 과연 성공할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다 계획이 있는 줄 알았다. 중도 확장과 관련해서다. 지난해 ‘윤어게인’ 세력과의 절연이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그는 당장은 지지층 결집에 집중하고 2026년 중도 확장을 꾀한다면 더불어민주당과 지지율…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2026년 02월 09일 -

계엄 선포한 尹, 몽테스키외 삼권 분립 언급 자격 있나
“몽테스키외는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 분립을 주장한 바 있는데, 미국 헌법은 이를 토대로 해서 인류 역사상 최초로 대통령제를 창설하고, 대통령의 권한, 의회의 권한과 역할의 상호 관계, 그리고 사법부의 기능과 역할을 규정하여 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 2026년 01월 31일 -

팬덤의 피를 끓게 해 ‘정의의 투사’ 만든 李
2016년 9월 8일 오후 이재명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릴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관련 권한쟁의심판 공개 변론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낮은 목소리로 기자회견을 이어가던 이재명이 갑자기 목소리를 높였다. 지나가…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2026년 01월 30일 -

‘한동훈 제명’ 격랑 휩쓸린 장동혁號…韓 “반드시 돌아오겠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친한동훈(친한)계 의원들은 “지도부 사퇴”를 주장하며 집단 발발했고, 한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며 후…
최진렬 기자 2026년 01월 29일 -

“지방선거 제도 개혁 없는 초광역화 전략은 재앙”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사에서 “올 한 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위한 5대 대전환 목표로 △수도권 중심이 아닌 ‘지방 주도 성장’,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이 지켜…
김진수 기자 2026년 01월 28일 -

김건희 징역 1년8개월…법원, ‘샤넬백, 그라프 목걸이 수수’ 유죄
금품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구자홍 기자 2026년 01월 28일 -

산업화 보수세력 후손들은 무슨 생각하고 있나
새해 벽두에 발생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얼마나 ‘빌런’이었는지와는 별개로,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다른 나라 군대가 침공해 생포했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경악했다.…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2026년 01월 28일 -

국정 지지율 & 투표율, 50%냐 60%냐가 선거 가른다
대통령 국정 지지율과 투표율은 지방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국정 지지율이 높을수록 여당이, 낮을수록 야당이 유리하다. 투표율은 높을수록 진보정당이, 낮을수록 보수정당이 유리하다. 과거 선거에서 이러한 원칙은 거의 예외 …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2026년 01월 26일 -

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이 보좌진 갑질, 자녀 입시 문제 등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최진렬 기자 2026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