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림운동가 김철의 ‘스스로 건강법’·마지막회]
비만 [ 2007-03-09 570 호 ]
우리는 많이 먹고 운동이 부족해서 살이 찌는 것으로 알고 있다. 먹어서 흡수한 에너지와 운동해서 배출한 에너지의 차이가 살을 찌우거나 빠지게 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운동할 때 당(糖)을 태워 에너지로 만드는데, 운동이 부족하면 당이 남아 체지방으...
감기, 비염, 두통, 이명, 치매, 침침한 눈 [ 2007-02-12 569 호 ]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는 말이 있다. 오뉴월은 음력 5~6월을 이르는 것이니, 곧 여름 한철에는 개도 감기에 안 걸린다는 뜻이다. 개도 안 걸리는 감기에 걸린 사람은 그만큼 칠칠찮고 한심한 사람이라는 비아냥이다. ‘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
치골, 골반 뒤틀린 변강쇠·옹녀는 없다 [ 2007-01-16 568 호 ]
요실금과 빈뇨(頻尿)를 비슷한 종류의 질환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둘은 완전히 다른 질병이다. 요실금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나오는 증상이고, 빈뇨는 자주 찔끔찔끔 오줌을 누는 현상을 가리킨다. 빈뇨는 오줌이 마렵다는 ...
화 병(火病) [ 2006-12-13 567 호 ]
화병은 주로 나이든 여성에게 나타난다. 남편의 외도나 시집 식구들의 구박 등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여성 중 이를 해소하지 못하고 계속 쌓아가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화병은 우울증, 두통, 그리고 오장육부 중 하나 이상의 지독한 통...
당뇨, 오십견 [ 2006-11-14 566 호 ]
당뇨에 걸리면 인생이 끝장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마시고 싶은 술 못 마시고, 먹고 싶은 음식 못 먹고, 피우고 싶은 담배 못 피우며 죽을 때까지 약을 달고 살아야 한다니 살맛이 날 리 없다. 당 수치가 낮을 때에는 약을 먹지만 더 높아지면 ...
만성 소화불량, 퇴행성 관절염 [ 2006-10-13 565 호 ]
요즘 몸살림운동 수련장에서는 ‘신동아’ 독자들의 문의전화로 곧잘 승강이가 벌어지곤 한다. 이 운동의 취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치료’를 받기 위해 방문하겠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치료를 하는 곳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해지도록...
디스크는 죄가 없다? [ 2006-09-14 564 호 ]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사람은 대개 오래 앉거나 서 있으면 허리가 뻐근하게 아프다. 이런 통증은 정상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평상시 또는 때때로 바늘로 콕콕 쑤시는 것처럼 찌릿하게 허리가 아픈 사람이다. 아예 일어서고 앉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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