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정권견제론’으로
일점집중 해야”박동원 폴리컴 대표의 ‘부저추신’ ‘고육계’
최진렬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지금 대구에 필요한 건 살림꾼…나를 ‘대구 도약 마중물’로 써달라”
“지금은 남의 땅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구자홍 기자
- ‘상호 의존’ 시대에서 ‘각자도생’ 시대로…
美-이란 전쟁이 글로벌 산업 지형 바꿔놓았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은 단순히 두 국가 간의 무력 충돌을 넘어 지난 수십 년간 유지돼 온 글로벌 산업 지형을 뿌리째 흔들어놓았다. 과거의 세계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부족한 것을 채워주던 ‘상호 의존’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국가마다 스스로의 생존을 책임져야 하는 ‘전략적 자립(strategic self-reliance)’ 혹은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미국과 이란 전쟁은 특히 에너지와 국방이라는 국가 생존의 두 축이 얼마나 취약할 수 있는지를 전 세계에 똑똑히 보여준 사건이다.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는 유가 폭등과 물류 마비를 가져왔고, 이는 곧바로 우리 생필품 가격 상승과 식량 부족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미국은 자국 내 자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쟁 비용을 충당하며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에너지 공급처를 다변화하면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윤혁진 SK증권 기업분석 1부 부서장
[주목! 2026 국민의 선택] 서울시 ‘유착 파괴자’ 선언한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서울시 비리 척결할 사람은
정치권에 빚 없는 자뿐”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내부에서 공천 관련 잡음이 한동안 끊이지 않았다. 최대 관심사인 서울시장 후보 선출을 놓고 양당이 경선을 치르는 사이, 개혁신당은 일찌감치 김정철(49) 서울시장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김 후보는 2024년 개혁신당에 입당 후 수석대변인을 거쳐, 현재 최고위원이자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다. 2년 전 정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까지 20년간 변호사로 일했다. 사법고시 출신 변호사들 사이에서 김 후보는 익히 알려진 인사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기 전부터 고시촌에서 형사법 강사로 일하며 유명세를 얻었기 때문이다. 김 후보는 고시촌에서 강의하며 사시를 준비하던 중 시험을 통과했다. 이후 대형 로펌의 문을 두드리는 대신 직접 로펌을 꾸려 경제 관련 사건을 주로 맡았다. 2023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 사기 라임자산운용 사건의 피해자 대리인을 맡아 승소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시마당] 말하지 않아도](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d8/91/7a/69d8917a12a9a0a0a0a.jpg)
![[영상] 트럼프, ‘김정은 카드’로 빅샷 노릴 것](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e5/90/ad/69e590ad1077a0a0a0a.png)



![[영상] “뇌는 도전받아야만 젊음 유지…불편함을 즐겨라”](https://dimg.donga.com/a/220/220/95/1/ugc/CDB/SHINDONGA/Article/69/cc/70/05/69cc70050674a0a0a0a.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