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란 빠진 탄핵소추는 무효… 국가 안정 위해 한덕수 총리 살려야”
[정국 진단 & 보수의 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김지영 기자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모순의 한국 거리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느닷없는 비상계엄 선포는 국민의 가슴과 한국 경제를 강타했다. 국민들의 소비심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고, 주식시장에서는 83조여 원이 증발했다. 주식시장은 한 달 넘게 지금도…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
- [정국 진단 & 보수의 길] 尹 탄핵 찬성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에 나설까
“내 정치의 마지막은 국민의힘, 절대 탈당은 없다”
12·3 비상계엄, 12·14 대통령 탄핵 후 윤석열 대통령을 배출한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급락하며 한동안 당의 존폐를 걱정해야 할 상황에 내몰렸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에 이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까지 밀…
구자홍 기자
- 실패한 ‘톱다운’ 방식 협상…북·미는 서로 믿을 수 없다
트럼프·김정은 다시 만나봤자 ‘빈손’으로 끝날 것
1월 20일 출범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정부를 앞두고 전 세계 국가들은 그가 어떤 카드를 가지고, 어떻게 괴롭힐지 수많은 진단·예측·대비책을 내놓았다. 2017년 1월 출범한 ‘트럼프 1기’는 2019년 말 코로나19 팬데믹과 겹쳐 혼란스럽게 끝났다. 그래서인지 지난해 11월 두 번째 당선 이후 상당수 전문가들은 예측 불허의 그가 또다시 강력한 협상 카드를 가지고 우방국을 괴롭힐 것이라는 전망을 무더기로 쏟아냈다. 이벤트를 좋아하는 셀럽인 동시에 터프한 협상가라는 이미지가 겹친, 1기 때 보여준 좌충우돌·종횡무진 행보가 그대로 투영된 전망이다.
1“내 정치의 마지막은 국민의힘, 절대 탈당은 없다”
2“불리하면 ‘비상’ 거는 尹 행태 보고 계엄 예상”
3“트럼프에 편승하면서 새로운 ‘안보 쇄빙’ 나서야”
4[영상] “대통령 탄핵, ‘잡범 심판’과 달라… 신중히 진행돼야”
5尹, 계엄 선포 47일 만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6오후 6시 50분 영장심사 종료...尹 40분 적극 발언, 검사-윤 변호인단 70분씩 주장
7[영상] “내란 빠진 탄핵소추는 무효… 국가 안정 위해 한덕수 총리 살려야”
8트럼프·김정은 다시 만나봤자 ‘빈손’으로 끝날 것
9[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5년 모순의 한국 거리
10[영상] 김문수, 이대로 가면 국민의힘 대선후보 된다
尹 “철든 후 자유민주주의 신념 확고… 탄핵사건으로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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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다시 만나봤자 ‘빈손’으로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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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치의 마지막은 국민의힘, 절대 탈당은 없다”
“트럼프에 편승하면서 새로운 ‘안보 쇄빙’ 나서야”
尹, 계엄 선포 47일 만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불리하면 ‘비상’ 거는 尹 행태 보고 계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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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50분 영장심사 종료...尹 40분 적극 발언, 검사-윤 변호인단 70분씩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