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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新보험시대

보험도 재테크! 저금리시대 100% 활용법

  • 김수연 < 한경비즈니스 기자 > sooyeon@hankyung.com

보험도 재테크! 저금리시대 1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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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르덴셜 ‘수정종신보험’

푸르덴셜은 ‘여명급부 특약’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여 기존 종신보험을 크게 바꾸어 놓은 바 있다. 여명급부 특약은 암 등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살 경우 계약금의 절반(1억원 한도 내)을 지급하는 것으로 전체 신계약의 90%이상에 부가돼 판매되고 있다. 또 사망진단서의 사본을 제출하는 것만으로 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2000만원 한도 내에서 24시간 내에 지급하는 신속함도 장점이다.

초기에 50% 정도의 금액을 납입하고 5년마다 2회에 걸쳐 보험료가 단계적으로 증가되도록 설계한 점도 특징이다.

● 삼성생명 ‘무배당 뉴퍼스트 클래스 종신보험’

기존 보험에 연금전환 특약이 추가되고 중간에 보험내용을 변경할 수 있는 탄력성을 갖춘 종신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금전환특약은 종신보험 가입 후 일정 시점에서 주보험의 보장을 종료하고 이에 따른 해약환급금으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특약이다.



계약변경도 가능해 보험료 납입을 중단, 원래의 보험계약 하에서 지급되는 보험금과 보험금액이 동일한 일시납 정기보험으로 변경해 계약을 유지할 수도 있도록 설계했다. ‘건강우대특약’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특약을 갖추고 있다.

● SK생명 ‘무배당 종신보험’

보험 한 건 가입에 질병, 상해, 사망, 연금 등의 기능이 두루 갖춰진 상품. 보험료 수준에 따라 보험금의 규모가 달라지며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고액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되는 주계약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약이 부가돼 고객이 원하는 액수와 보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특약은 암치료, 연금전환, 재해상해 등. 사망 또는 1급 장애시 보험가입금액 전액을 지급한다. 30세 남자가 종신납으로 1억원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 6만7000원.

종신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은 자신의 처지에 맞게 상품내용을 설계해 가입하는 맞춤식 종합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그래서 생명보험사들은 평생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내야 하는 종신보험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종합보험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종합보험은 종신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싼데다 다양한 특약을 추가, 각종 질병과 재해로 인한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 삼성생명 ‘직장인종합보장보험’

한 건 가입으로 질병과 재해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암 심장질환 내혈관질환 등 8가지 질병에 걸렸을 때 치료비를 지급하고 사망 시에도 보험금을 주도록 설계돼 있다. 삼성생명은 11개 특약을 마련, 가입자가 이들 특약 중 원하는 내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대한생명 ‘YES하나로 상해보험’

다양한 특약을 통한 고객 맞춤 설계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지난해 4월부터 올 3월까지 모두 14만7000건이 팔렸다. 가입 고객은 원하는 보장을 골라 최대 7가지를 선택, 추가할 수 있다. 대한생명은 주계약 가입방법이나 보험기간 등도 자신의 경제적 능력에 맞춰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교보생명 ‘베스트라이프 종합보험’

교보생명측은 이 상품이 지난 5월28일 현재 3만5000건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재해장애시 최고 2억원의 연금을 지급하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으면 200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하도록 돼 있다. 또 항공기 선박 열차에 의한 교통재해 사망 시 1억원의 보험금을 준다. 상품 종류는 만기 시에 주계약 보험료의 100%를 돌려주는 것과 50%만 돌려주는 형태가 있다. 30세 남자가 주계약 3000만원에 20년 만기(20년 납 100% 환급형)로 보험에 가입할 경우 매월 내야 할 보험료는 6만2500원이다.

● 교보생명 ‘베스트라이프 종신보험’

현재 판매중인 종신보험 상품 중 보험료가 가장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유족 생활보장, 재해 및 성인병 보장 등 다양한 특약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선택하고 다채로운 설계가 가능한 주문형 상품이다.

특히 ‘건강체할인 제도’를 도입, 비흡연자나 혈압 및 체격이 건강체 요건에 해당되는 가입자의 경우 15%정도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의사의 판정이 있을 경우 잔여수명 6개월 이내에는 50%(5000만원 한도)까지 보험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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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 한경비즈니스 기자 > soo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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