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왜 연평도를 공격했을까.
- 정부와 군의 대응은 어떠했으며 드러난 문제점은 무엇인가.
- 과연 한국군은 북한의 ‘새로운 위협’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나.
- 한반도 최악의 시나리오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 | ● “교전규칙 얽매인 건 형식주의와 기회주의에 빠진 탓” ● 미·중 대립구도 이용해 베이징 압박하는 ‘전쟁 비즈니스’ ● 거꾸로 재현된 미·소 군비경쟁 표류하는 선진정예강군 건설 ● “자위권 적용하면 교전 규칙 상관없다? 말도 안되는 난센스!” ● 연평도 피폭 데이터로 분석한 북한 장사정포 서울 공격 시뮬레이션 ● 팥소 없는 찐빵 닮은 국군 사이버사령부 |
![[특집 | 11·23 연평도 도발 그 후]](https://dimg.donga.com/egc/CDB/SHINDONGA/Article/20/10/12/21/201012210500000_1.jpg)


















![[밀착취재] 리딩방 70여 명 대부분이 한통속…기망하는 수법까지 매뉴얼화](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6/2f/27/69462f270feda0a0a0a.jpg)
![[르포] “농사짓다 다치면 예천 찍고, 안동 돌고, 대구 간다”…경북 의료수난史](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5/0a/a7/69450aa70243a0a0a0a.jpg)
![[특집] 희망으로 채운 여정, 사랑으로 이어진 발자취](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5/0b/21/69450b211cfca0a0a0a.jpg)
![[지상중계] 제12회 나지포럼, “북미 정상회담 성과내기 어려워”](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43/48/32/69434832107a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