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평재기(Measuring Level)〉, 135x182㎝, 캔버스에 유채, 2010(위) 〈상추쌈(The Lettuce Wrap)〉, 96.5x130㎝, 캔버스에 유채, 2007(아래)
1974년생.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런던 첼시 칼리지에서 파인 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9 성곡미술관 내일의 작가 : 박진아-Snaplife’(2010·성곡미술관)와 ‘Eat, Sleep, Have Visions’(2008·원앤제이갤러리) 등 다섯 차례의 개인전과 20회가 넘는 국내외 단체전을 열었다. 2010년 회화 작가로는 최초로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후보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