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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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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6] 오피니언 리더 60人이 말하는 ‘2023 대한민국, 문제는 리더다’[p52] ‘정치공동체 3人’ 이재명-정진상-김용 15年 풀스토리[p60] ‘선진국 만들자’ 도원결의 서울법대 82학번 드라마
[p66] “나 역시 서훈 안타깝지만 월북몰이는 심판받아야”[p74] “문재인 정부, 인권 경시하면서까지 北에 손 내밀어”[p84] 文 탈북자 강제 북송, 김정은 키우고 통일 좌절시켰다
[p92] 안철수 작심토로 “黨 오래 있던 인물 대표 되면 공천 파동 난다”[p102] 장제원, 親尹 당권 장악 밑그림 그리는 킹메이커 되나[p108] “文, ‘서해 피격’에 비겁한 변명 한다”
[p114] 2022년 윤석열과 2010년 한나라당 ‘마이너스’ 정치[p120] 文정권-MBC 권언유착 어쩌다 수사 밖 성역 됐나[p132] 尹·韓 청담동 술자리했다 치자, 탄핵 사유이거나 불법인가
[p140] “앞선 정권서 심화한 젠더 갈등, 결혼·출산에 악영향”[p148] “지방대 폐교 시 학교 재산 30% 설립자 돌려줘야”[p156] 尹 대통령, 불의 응징 정의로 세상 보지 말라
[p164] 外交 좌표, 미국에 더 가깝되 민주 vs 전제 최전선 서지는 말라[p168] 세계경제, 긴축·파편화 속 억눌린 회복 걸을 듯[p172] 이태원 참사는 세 갈래 ‘기습’… 마음의 눈 없으면 매뉴얼 無쓸모
[p176] 박정희 유물 ‘제왕적 대통령제’ 폐기하자[p186] 美 인도-태평양 전략 핵심 인도… 韓 미래 ‘남방’에 있다[p198] UAE 지폐 속 대한민국 원자력발전소, 무슨 뜻인가
[p206] 시진핑 1인 독주 시대는 한국이 돈 벌 기회[p216] 中 고속철도, 빚 덫 놓고 미얀마–라오스–태국–싱가포르 잇는다[p222] “한반도 안정이 곧 세계평화”… 필리핀에서 통일을 외치다
[p234] “2030년까지 베트남-한국 무역액 1500억 달러로 늘리겠다”[p24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2년 여정에서 본을 찾다[p258] 지구촌 가족을 위한 ‘어머니 사랑’의 모본(模本)
[p263] [시마당] 일정한 모형[p264] “성공한 사람이 갖는 삶의 태도는 ‘변화 믿는 마음’”[p276] “한국은 기록문화 으뜸 국가… 책 덕분에 콘텐츠 살아 숨 쉬어”
[p286] 한국은 껍데기만 근대화된 불완전한 근대화 상태[p296] “자동차는 움직이는 예술품이에요, 1㎜로도 디자인이 달라집니다”[p304]
[p310] “너는 할 수 있다 믿어준 분들 덕분에 지금 내가 있어요”[p316] “K-콘텐츠 메카는 시간문제… 고양은 경제특례시로 간다”[p326] 야구+유통 이마트 대박? 몸집은 역대급, 실적은 전성기 못 미쳐
[p332] 금융권 CEO 교체기 다시 불거진 ‘관치 논란’, 기우일까[p336] 이혜민 추진력+박홍민 꼼꼼함… ‘핀다’ 제2의 ‘토스’ 될까[p342] 암호화폐 제국 FTX 몰락, 시작은 루나-테라
[p350] 일론 머스크 트위터 인수가 쏘아 올린 ‘작지 않은’ 공[p358] “강남 불패는 옛말… 서울 아파트값 2018년 3분기 가격으로 회귀할 것”[p364] “산업혁명 수준 경제 변화… 지금은 인도 증시에 투자할 때”
[p370] 10개월 이동평균 기준 삼아 상승·하락장 구분하라[p376] 제6회 ‘ESG·사회적가치, 경제를 살리다’ 포럼 성료[p378] 겸재 정선 ‘인왕제색도’ 이건희 기증 덕분에 스토리 덧씌우다
[p388] 죽음이 ‘정상’인 세상, 이곳은 전쟁터[p394] 최신 CT 스캔 기술 활용 미라 내부까지 공개[p396] 올해도 어김없이 ‘롯레발’을 타고 겨울이 왔다
[p402] 30년 냉동한 배아로 임신해도 괜찮을까[p406] 유령 똥지게꾼, 한양을 퍼 나르다[p416] [에세이] 괜찮아, 사실은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말이었어
[p420] 성과를 원하거든 ‘사람’에 집중하라[p422] 대박 돈벼락 주인공, 이제 당신 차례다[p424] 친일, 반일 논쟁하는 사이 북핵 위기만 고조됐다
[p427] [p428] 최초·최고·최첨단, 명실상부 초일류 의료기관[p435] 차세대 창의·융합인재 양성으로 혁신 주도, 고려대 의과대학
[p443] 모두가 꿈꾸는 미래 병원, 고려대안암병원[p451] 개원 40주년, 한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성장 고려대구로병원[p459] 지역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고려대안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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