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 관리로 아내소유 부동산 재산신고 누락
15억 원 차명대출 의혹까지 불거져

6월 13일 사임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 뉴스1
오 수석은 지난 10일 차명 부동산 의혹에 대해 “송구하고 부끄럽다”고 했고, 대통령실도 “일부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본인이 그에 대한 안타까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며 거취에는 선을 그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장으로 일하던 2007년 친구 명의로 저축은행에서 15억 원의 차명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추가로 불거지자, 오 수석은 결국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민정수석의) 인사검증을 담당하는 중요한 자리임을 감안해 오광수 수석의 사의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사의가 수용되며 오 수석은 새 출범 이후 고위직이 낙마하는 첫 사례가 됐다.
박세준 기자
sejoonkr@donga.com
1989년 서울 출생. 2016년부터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 4년 간 주간동아팀에서 세대 갈등, 젠더 갈등, 노동, 환경, IT, 스타트업, 블록체인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7월부터는 신동아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90년대 생은 아니지만, 그들에 가장 가까운 80년대 생으로 청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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