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땅덩이가 펄펄 끓어오른다.
- 다 내던지고 물을 찾아 떠나자. 외발 수상스키에 지친 몸을 싣고 물살을 갈라보자. 발 끝에서 사방으로 치솟는 차가운 물보라가 후텁지근한 일상의 사기(邪氣)를 단숨에 날려보낸다.

엄청난 스피드로 짜릿한 스릴을 자아내는 수상스키

팀워크가 생명인 래프팅은 스포츠를 통해 단합을 도모하려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제철 만난 수상스포츠 마니아들
날자, 날자, 물 위를 날자꾸나!
글·사진: 박해윤 기자
입력2003-07-30 15:49:00

엄청난 스피드로 짜릿한 스릴을 자아내는 수상스키

팀워크가 생명인 래프팅은 스포츠를 통해 단합을 도모하려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임진국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단장의 AI 전망
정혜연 기자
개인이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도’는 주관적이다. 어떤 이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도 만족하지 못할 수 있고, 어떤 이는 라면에 찬밥 한 공기를 말아 먹고도 포만감을 느끼며 행복에 젖을 수 있다. 투자의 세계도 비슷하다…
구자홍 기자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도지사 선거판이 ‘역대급 빅 매치’를 예고하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김영록 현 지사의 ‘3선 고지’ 점령 여부다. 역대 전남지…
정병호 광주일보 기자

2026년 6월 치러지는 경북도지사 선거는 이철우 현 지사의 ‘건강 문제’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암 투병 중에도 업무는 물론 해외출장까지 다니는 등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지만, 이 지사의 ‘건강 문제’가 불거진 후 전현직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등 다양한 인물이 이 지사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일찌감치 출마를 굳힌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3선의 이강덕 포항시장, 그리고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출마는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고, 박근혜 정부 국방차관과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검사 출신으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 최고위원은 각종 방송 등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높여가고 있다. 경찰대 출신으로 경북·부산·경기·서울·해양경찰청장을 역임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단 한 차례도 경북 동부 지역에서 지사를 배출하지 못한 한을 이번에는 반드시 풀겠다”는 각오로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이 시장 역시 한때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현재는 건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