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땅덩이가 펄펄 끓어오른다.
- 다 내던지고 물을 찾아 떠나자. 외발 수상스키에 지친 몸을 싣고 물살을 갈라보자. 발 끝에서 사방으로 치솟는 차가운 물보라가 후텁지근한 일상의 사기(邪氣)를 단숨에 날려보낸다.

엄청난 스피드로 짜릿한 스릴을 자아내는 수상스키

팀워크가 생명인 래프팅은 스포츠를 통해 단합을 도모하려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제철 만난 수상스포츠 마니아들
날자, 날자, 물 위를 날자꾸나!
글·사진: 박해윤 기자
입력2003-07-30 15:49:00

엄청난 스피드로 짜릿한 스릴을 자아내는 수상스키

팀워크가 생명인 래프팅은 스포츠를 통해 단합을 도모하려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강준만의 회색지대] 이재명 ‘만독불침(萬毒不侵)’의 역사⑧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한마디로 대단히 우려스럽다.”
최진렬 기자
‘AI 시대 다시 묻는 인문학’은 재단법인 지관(止觀)과 ‘신동아’가 공동 기획한 시리즈다.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삶과 사유 방식을 근본부터 뒤흔드는 지금, 오히려 철학과 인문학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한다는 문제의식에서 …
허문명 기자

우리는 종종 부모님의 얼굴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 얼굴 뒤에 겹겹이 쌓인 시간까지 깊이 바라보진 못한다. 익숙함에 가려진 그들의 젊은 날과 망설임, 두려움과 선택은 지나쳐버린다.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