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동 김치당구클럽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여성 당구인.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aa/07/b4/5aaa07b41610d2738de6.jpg)
서울 강서구 마곡동 김치당구클럽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여성 당구인. [조영철 기자]
![1 사설 당구 교육기관 서울당구학교의 이유라 상담실장. 2 3월 4일 열린 서울시당구연맹 정기평가전에서 여자부 선수들이 경기하고 있다. 3 직장인 당구 마니아 오슬지 씨가 ‘찍어치기’ 기술을 연습 중이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aa/07/ba/5aaa07ba0530d2738de6.jpg)
1 사설 당구 교육기관 서울당구학교의 이유라 상담실장. 2 3월 4일 열린 서울시당구연맹 정기평가전에서 여자부 선수들이 경기하고 있다. 3 직장인 당구 마니아 오슬지 씨가 ‘찍어치기’ 기술을 연습 중이다. [조영철 기자]
![1 최근 당구에 입문한 탁은정 씨(오른쪽)가 남편에게 당구 기술을 배우고 있다. 2 프로 당구선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서울당구학교에서 당구를 배우고 있다. 최근 ‘당구 꿈나무’들은 부모의 적극적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aa/07/c5/5aaa07c5011dd2738de6.jpg)
1 최근 당구에 입문한 탁은정 씨(오른쪽)가 남편에게 당구 기술을 배우고 있다. 2 프로 당구선수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서울당구학교에서 당구를 배우고 있다. 최근 ‘당구 꿈나무’들은 부모의 적극적 지원을 받는 경우가 많다. [조영철 기자]
![무용강사 진희진 씨는 테니스를 치다 당구에 입문한 지 4년째로, 당구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aa/07/c8/5aaa07c823cbd2738de6.jpg)
무용강사 진희진 씨는 테니스를 치다 당구에 입문한 지 4년째로, 당구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조영철 기자]
![경기대 수원캠퍼스 앞에 있는 옵티머스 당구클럽 풍경. 이곳에는 여성 회원이 적잖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aa/07/e7/5aaa07e71b68d2738de6.jpg)
경기대 수원캠퍼스 앞에 있는 옵티머스 당구클럽 풍경. 이곳에는 여성 회원이 적잖다. [조영철 기자]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옵티머스 당구클럽 내부. 벽면에는 이 당구클럽이 후원하는 프로 선수들 얼굴이 그려져 있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aa/07/e7/5aaa07e71c06d2738de6.jpg)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옵티머스 당구클럽 내부. 벽면에는 이 당구클럽이 후원하는 프로 선수들 얼굴이 그려져 있다. [조영철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 Q52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aa/07/ff/5aaa07ff1b1ad2738de6.jpg)
서울 송파구 문정동 Q52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조영철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동 김치당구클럽 내부. 고급스러운 카페 분위기다.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aa/08/03/5aaa0803148ed2738de6.jpg)
서울 강서구 마곡동 김치당구클럽 내부. 고급스러운 카페 분위기다. [조영철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DS당구클럽 입구에 붙어 있는 금연·금주 안내판. [조영철 기자]](https://dimg.donga.com/ugc/CDB/SHINDONGA/Article/5a/aa/08/16/5aaa08161e93d2738de6.jpg)
서울 강동구 길동DS당구클럽 입구에 붙어 있는 금연·금주 안내판. [조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