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본, 尹 체포영장 청구하나…“헌법 위반” vs “내란죄 해당”
석동현 변호사 “윤 대통령, 25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
구자홍 기자
- [한반도 지오그래픽]
미국은 한국 구하려 핵무기 들고 뛰어오는 산타클로스 아니다
2024년 1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상대로 ‘압승(a landslide)’했다. 선거인단 숫자, 소수인종, 특히 흑인 계층에서의 지지율, 경합 주 득표율 등에서의 우…
송승종 대전대 특임교수·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신동아 만평 ‘안마봉’]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배고픔, 식량 추가 보급
“밥 좀 더 주시라요.”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북한군이 여전히 배를 곯고 있는 거 같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DIU)은 2024년 12월 5일(현지 시간) 쿠르스크 지역의 북한군 사이에서 식사 배급량이 적다는 불만이 나오…
황승경 문화칼럼니스트·예술학 박사
- [긴급 대담③]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비상계엄 때 우원식 국회의장, 국민에 신뢰 심어줘
윤여준 전 장관은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는 대표성이 있는 사람들이니 함께 모여 의논하면 합리적이기도 하고 정당성도 있고, 제도적으로 국민도 납득할 것”이라며 “외국에서 볼 때에 굉장히 질서 있게 수습하는 모습이 얼마나 든든하겠느냐”고 말했다.
1미국은 한국 구하려 핵무기 들고 뛰어오는 산타클로스 아니다
2“2025년 1%대 성장률 대한민국, 개혁해야 회생한다”
3[신동아 만평 ‘안마봉’]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배고픔, 식량 추가 보급
4전통 제조업 도태되면 한국에 미래 없다
5[단독] 최윤범 회장 “내 관심사는 단 하나, 고려아연의 성장뿐”
6대통령 탄핵 후유증 극복에 꼬박 3년 걸렸는데, 또…
7공조본, 尹 체포영장 청구하나…“헌법 위반” vs “내란죄 해당”
8“대통령 퇴진 총파업, 근로자 권익 후퇴시킨다”
9尹 계엄 선포와 권한 행사, ‘내란죄’ 아니다
10고려아연-영풍·MBK 경영권 다툼 ‘막전막후’
공조본, 尹 체포영장 청구하나…“헌법 위반” vs “내란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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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만평 ‘안마봉’]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배고픔, 식량 추가 보급
“2025년 1%대 성장률 대한민국, 개혁해야 회생한다”
전통 제조업 도태되면 한국에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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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퇴진 총파업, 근로자 권익 후퇴시킨다”
탄핵 정국에 요원해진 ‘반도체 R&D 주 52시간 예외’
대통령 탄핵 후유증 극복에 꼬박 3년 걸렸는데,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