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옥 성평등가족비서관. 경기도청 제공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성가족부’는 ‘성평등가족부’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그 전조가 대통령비서실에 윤석열 대통령이 폐지한 ‘여성가족비서관’ 직제를 ‘성평등가족비서관’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초대 성평등가족비서관에는 정정옥 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정 비서관은 대표적 ‘성남·경기 라인’ 인사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대통령이 처음 성남시장에 당선된 2010년 시장인수위원회에서 활동했고,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지냈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후에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 추진한 ‘보편적 돌봄’과 ‘경기 아이 돌봄’ ‘한부모가정 지원 확대’ 같은 정책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한 이가 정정옥 비서관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 때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돌보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금까지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기능과 역할이 여러 기관에 분산됐던 것을 ‘성평등가족부’로 일원화할 공산이 크다. 정 비서관은 이 같은 부처 통합, 기능 조정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생 1960년 부산
학력 경희대 가정관리학과 졸업
경력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구자홍 기자
jhkoo@donga.com
‘지금’ ‘여기’ ‘우리’에게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지혜를 나눠주세요. 제 이메일은 jhkoo@donga.com입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고, 세상에 도움 되는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건 살림꾼…나를 ‘대구 도약 마중물’로 써달라”
[영상] 트럼프, ‘김정은 카드’로 빅샷 노릴 것
“3선 이상 불출마, 지도부 해체, 완전 경선제 도입”
“공천 논란? ‘소리’ 나더라도 변화 선택…호남서 39년 민주당 독점 균열 낼 것”


















![[신동아 만평 ‘안마봉’] 2026년 부동산, 서민을 밀어냈다](https://dimg.donga.com/a/300/200/95/1/carriage/MAGAZINE/images/shindonga_home_top_2023/69f0847619e3d2738e25.jpg)



![[시마당] 말하지 않아도](https://dimg.donga.com/a/380/211/95/1/ugc/CDB/SHINDONGA/Article/69/d8/91/7a/69d8917a12a9a0a0a0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