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정국’ 속 시작된 을사년, 부동산 시장 이렇게 달라진다
[부동산 인사이드] 2025년 윤석열 정부 부동산 정책 총정리
김미리내 비즈워치 기자
- [긴급 분석] 한덕수 탄핵 및 尹 체포 불발, 민주당 지지율에 ‘독’ 됐다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한 달 새 2배→1.4%p 차로 좁혀져
12‧3 비상계엄 이후 2배 이상 크게 벌어졌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격차가 최근 ‘오차 범위 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9~10일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구자홍 기자
- 취임식 열리기 전까지 모른다
오매불망 ‘트럼프 초청장’ 기다리는 재계
당초 우려했던 것과 달리, 1월 20일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성대하게 열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선 우리 재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초청장을 받은 사실을 먼저 알린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과 우오현 SM그룹 회장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합류했다. 정 회장은 취임식 당일 저녁에 있을 무도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일부는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미국행을 준비하고 있고 나머지 일부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형민 아시아경제 기자
- [Focus]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마일리지‧슬롯‧중복노선‧시스템… 풀어야 할 과제 산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제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진정한 한 가족이 됐습니다. 긴 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힘을 모아주신 양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12월 16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그룹사 인트라넷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신주를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에 오른 지 나흘 만이었다. 조 회장의 격려와 감사, 앞으로의 당부가 담긴 이 글은 “친애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그룹사 임직원 여러분”으로 시작했다. 글 곳곳에 새 식구가 된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언급이 눈에 띄었다.
1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한 달 새 2배→1.4%p 차로 좁혀져
2정치를 ‘예술’로 승화시킨 풍운의 정치인, 후농 김상현
3오매불망 ‘트럼프 초청장’ 기다리는 재계
4‘이자 장사’로 돈 벌기 어려워져…‘영업통’ 전진 배치로 활력 모색
5‘탄핵 정국’ 속 시작된 을사년, 부동산 시장 이렇게 달라진다
6“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젊음’을 걸어보세요”
7교류분석(TA)으로 분석한 트럼프의 성격은?
8A·B·C·D로 마음 근육을 키워라
9마일리지‧슬롯‧중복노선‧시스템… 풀어야 할 과제 산적
10115년 역사 한국 승강기산업, 제2의 도약 위한 갈림길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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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속 시작된 을사년, 부동산 시장 이렇게 달라진다
마일리지‧슬롯‧중복노선‧시스템… 풀어야 할 과제 산적
국민의힘-민주당 지지율, 한 달 새 2배→1.4%p 차로 좁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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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장사’로 돈 벌기 어려워져…‘영업통’ 전진 배치로 활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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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AI 로봇’ 시대 선언, 움직이는 韓 기업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젊음’을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