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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의 히로인 정다빈

  • 글: 구미화 동아일보 여성동아 기자 사진: 최문갑 기자

화제의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의 히로인 정다빈

화제의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의 히로인 정다빈
MBC 인기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의 여주인공 탤런트 정다빈(23). 촬영 때문에 일주일에 나흘은 밤을 새는 강행군을 하고 있지만 데뷔 이후 처음 따낸 주연이라 전혀 힘든 줄 모르겠다며 밝게 웃었다.

“인터넷 게시판에 민망할 정도로 많은 칭찬이 올라와 있더군요. 어디서 구했는지 촬영 현장인 옥탑방 사진들을 올려놓은 사람들도 있구요. 그런 관심이 참 고마워요.”

인터넷에서 인기를 모았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옥탑방 고양이’는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광고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정은(정다빈 분)이 고시 준비생 경민(김래원 분)과 뜻하지 않게 하룻밤을 보낸 후 함께 살면서 겪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혼전동거를 다루고 있어 특히 20대, 30대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동거하는 걸 나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저 자신은 못할 것 같아요. 엄격한 부모님이 받을 충격을 생각하면 동거는 꿈도 못 꾸죠(웃음). 부모님의 반대를 이겨내고 동거를 한다고 해도 서로간에 확실한 책임과 의무를 정하고 그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가 연예계와 처음 인연을 맺은 건 19세 때. 서울 청담동 거리에서 우연히 잡지 기자의 눈에 띄어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하게 됐고, 그 후 영화 ‘단적비연수’에서 최진실의 아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앞으로 애절한 이별을 담은 슬픈 드라마의 주인공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신동아 2003년 8월 호

글: 구미화 동아일보 여성동아 기자 사진: 최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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