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km² 면적의 바다를 매립해 만든 송도 국제도시 야경. 아직 빈 사무실이 많아선지 ‘불야성’을 이루진 못하고 있다.
1 유럽 스타일의 명품 거리로 태어난 커낼워크 상가.
2 주민들이 센트럴파크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있다.
3 설치 조각과 미술품들로 장식된 거리.
4 인천대교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야경.
1 갈대밭과 어우러진 빌딩 숲.
2 막바지 건설 작업이 한창이다.
3 분양 중인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찾은 시민들.
4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리는 트라이볼.
▲ 국내 최고 높이(312m)의 동북아 트레이드타워 빌딩.
신동아 2013년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