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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권주자 2명 얻은 보수,<br> ‘리더십 쇄신’만 남았다

    대권주자 2명 얻은 보수,
    ‘리더십 쇄신’만 남았다

    승리한 오세훈, 생환한 한동훈, 버티는 장동혁

    박동원 폴리컴 대표

  • 데이터로 본 민심-‘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쏘아 올린 공

    2030 범진보 이탈,
    전국 확산 계기 조짐

    6·3지방선거 개표는 막판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대혼전의 연속이었다. 4일 새벽까지 서울시장, 경남도지사, 경기 평택을 재선거 등 여러 곳에서 당락이 결정되지 못했다. 최종 결과를 지켜보느라 아침까지 잠 못 들게 했던 범인은 여론조사와 출구조사였다. 선거일 3∼4개월 전부터 마구 쏟아진 대다수 여론조사는 보수 결집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수백억 원을 들인 방송 3사의 출구조사도 오차범위 안팎에서 광역단체장, 재보선 등의 결과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 6·3선거에 드러난 표심은 기존 여론조사와 출구조사를 철저히 농락한 셈이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 [정재민의 서초동 아고라] 변호사에게만 허락된 만남, 구치소 가는 길①

    ‘미결수’라도 커피조차 마실 수 없어

    변호사가 됐다는 것을 가장 실감할 때가 구치소로 피의자 접견을 갈 때다. 피의자-변호인 접견은 오직 변호사만 할 수 있다. 가족이나 지인은 10분만 접견이 가능하지만 변호인은 원칙상 시간 제약 없이 가능하다. 통상 변호사는 한두 시간 정도 피의자를 만나게 된다. 나는 승용차를 몰고 경기 의왕에 있는 서울구치소로 향한다. 조수석에는 변호사들이 많이 들고 다니는 검은색 서류 가방이 놓여 있다. 가방 안에는 피의자의 수용 번호와 신상이 적힌 접견 신청서, 법원에 제출할 의견서 초안, 그리고 증인이 나오면 물어볼 질문들이 담긴 증인신문 사항 초안이 들어 있다. 의견서나 증인신문 사항 초안은 법원에 제출하기 전에 미리 의뢰인에게 설명해 주고, 의견이 있으면 반영하기 위해 들고 가는 것이다.

    정재민 변호사

  • “서울만 지켰을 뿐, <br>6·3지선은 국힘 대패”
    오세훈 선대위원장 김재섭 의원

    “서울만 지켰을 뿐,
    6·3지선은 국힘 대패”

    “6·3지방선거에서 ‘선방’했다는 지도부의 모습을 보면 화가 나는 수준을 넘어 모욕적이라고 느낀다.”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김재섭(38) 국민의힘 의원의 말이다. 김 의원은 이번 지선 국면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저격수로 활약했다. 정 후보의 ‘멕시코 칸쿤 동행 공무원 의혹’과 ‘양천구청장 비서관 시절 폭행 사건’ 등을 잇달아 폭로하며 오 시장의 당선을 도왔다. 서울시장 선거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인 그가 “이번 선거 결과는 사실상 패배”라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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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영상]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집회 닷새째
  • 6·3지방 선거, 투표 용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했다고요?
  • 무작정 만보? ‘제대로’ 천보만 걸으세요! | 류현진 트레이너 출신 김병곤 박사의 지속 가능 운동법 1탄

정치

  • “선거운동 때보다 열 배 더 열심히 의정 활동 하겠다”

    “선거운동 때보다 열 배 더 열심히 의정 활동 하겠다”

    구자홍 기자

  • “‘부산 살리라’는 시민들의 바람, 잊지 않겠다”

    구자홍 기자

  • “‘글로벌 TOP3 도시’ 서울에 모든 역량 쏟겠다”

    구자홍 기자

경제

  • 실패한 듯한 은퇴와 현명한 은퇴 가르는 세 가지

    실패한 듯한 은퇴와 현명한 은퇴 가르는 세 가지

    최익성 플랜비디자인 대표

  • “지수 아닌 흐름 봐야…반도체 다음은 피지컬 AI 온다”

    김건희 객원기자

  • 자본 패권 흐름 뒤엔 유대인 있었다[‘돈’으로 본 세계사]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경제학 박사

사회

  •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 안전 위한 필수 과제다”

    “승강기 유지관리비 현실화, 안전 위한 필수 과제다”

    구자홍 기자

  • “사관학교 통합보다 군 상부 구조 개편 선결돼야”

    최창근 경제사회연구원 미래센터 위원

  • “AI가 이성을 대신할 때, 인간은 영성으로 간다”

    허문명 기자

문화&라이프

  • [신동아 만평 ‘안마봉’] 참정권에 불 지른 선관위

    [신동아 만평 ‘안마봉’] 참정권에 불 지른 선관위

    황승경 예술학 박사·문화칼럼니스트

  • AI와 함께라면 당신도 상위 1% 주식투자자가 될 수 있다

    구자홍 기자

  • [시마당] 늑골

    추성은

국제

  • [영상] 7년 만의 북‧중 정상회담, 곳곳에 드러난 혈맹 균열의 신호

    [영상] 7년 만의 북‧중 정상회담, 곳곳에 드러난 혈맹 균열의 신호

    구자홍 기자

  • 한국SGI, 마키구치 쓰네사부로 탄생 155주년 기념 웹사이트 개설

    김지영 기자

  • G2 협력은 끝, 명확해진 ‘경제 전쟁’ 시대…미중 정상회담의 함의

    주재우 경희대 교수

피플

  • “세무는 숫자 아닌 시스템…세금부터 구조까지 다시 설계하라” 

    “세무는 숫자 아닌 시스템…세금부터 구조까지 다시 설계하라” 

    김건희 객원기자

  • [영상] 김다현 “언제나 내 편인 ‘얼씨구다현’과 함께 붉은 말처럼 달리렵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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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준 기자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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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홍

    구자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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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강 편집장

    “손흥민·BTS를 수능시험으로 평가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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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서울만 지켰을 뿐, 6·3지선은 국힘 대패”

  • 2실패한 듯한 은퇴와 현명한 은퇴 가르는 세 가지

  • 3“‘글로벌 TOP3 도시’ 서울에 모든 역량 쏟겠다”

  • 4대권주자 2명 얻은 보수, ‘리더십 쇄신’만 남았다

  • 5필리핀에서 맛본 ‘그라냐뇨 파스타’의 결

  • 62030 범진보 이탈, 전국 확산 계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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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이겨도 “이겼다” 져도 “졌다” 말 못하는 당대표들

  • 9패자 승복했는데 전면 재선거? 엄밀히 ‘불법 재선거’

  • 10[시마당] 늑골

  • “선거운동 때보다 열 배 더 열심히 의정 활동 하겠다”

  • “‘부산 살리라’는 시민들의 바람,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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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 ‘미결수’라도 커피조차 마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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