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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호 다른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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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0] 분권 강조하던 文, 삼권분립 위기 불렀다[p68] “온라인 세력 다툼” 국민청원…정치 견해 34%, 정책 개선 7%[p74] 文정부가 통계 목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p82] 총칼 대신 법으로 언론자유 억누르는 조국·윤미향家[p88] “한국인 30% 민주주의에 반감” 文정부 비판 英이코노미스트의 숨은 근거[p94]
[p102] 민주유공자 예우법? 친구들아, 이제 그만하자 [민경우 586칼럼②][p108] 돈·권력 후각 남달랐던 총학생회 ‘꼬마 권력자’들[p116] 親文팬덤에게 피살 공무원이 ‘월북자’여야만 하는 이유
[p122] 경제3법-노동법개정 연계한 김종인의 3가지 노림수[p126] 여권 경제통 최운열 “이낙연, 노동개혁 반대할 이유 없어”[p134] [단독] 김형오 “총선 이후 불면의 시간…敵은 내부에 있었다”
[p144] 32세 국회의원 오영환 “서로 ‘惡’이라는 국회, 난 매일 ‘현타’”[p150] “‘배민’에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분·초 단위 징수해야”[p158] “기업인 적폐 몰면서 재벌 회장 왜 자꾸 만나나”
[p168] “통합 후 혁신 못해…” 박형준이 말하는 ‘총선 참회’와 ‘보수 활로’[p176] 연평도 피살 한 달, 아직도 풀리지 않은 7가지 의혹[p186] 北 만행에도 文정권은 ‘저 망나니 착해질 수 있다’며 악행 방조
[p192] ‘괴물 ICBM’ 뒤에는 북한-중국-이란 커넥션 있다[p204] 美, ‘韓 빼고’ 인도-태평양판 나토(NATO) 띄운다[p210] 국산 헬기 ‘수리온’ 국내 입찰서 역차별, 항공산업 발전에 역행
[p216] 美대표단, ‘모스크바 3상회의’서 소련 계략에 말려들다[p232] “우수 과학자 ‘기술 도둑질’ 시켜” 카이스트 교수 구속 빚은 中 ‘천인계획’[p236] 권익현 부안군수 “오고 싶은 부안 넘어 살고 싶은 부안 만들겠다”
[p244] 광물, 45억 년의 이야기를 담다[p251] 때때로 어떤 벽은 새벽 같습니다[p252] 코로나가 알려준 또 다른 행복 찾기
[p256] 중위권 붕괴 부른 원격수업, 학원만도 못한 학교 탓![p262] 상태 괜찮았다는 트럼프, 렘데시비르 투약한 까닭[p268] n번방 최초 고발자 ‘추적단 불꽃’ “계속되는 디지털 성범죄, 수많은 ‘우리’가 나서야”
[p276] [p280] 심장수술 외국서 받는 날 ‘곧’ 온다…병원 절반 흉부 전공의 0명[p288]
[p292] “싫은 건 싫다” 거침없는 ‘싫존주의’ 세대 보고서[p298]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 비번 바꾸기… 유튜버 소유권 분쟁 백태[p304] 코로나로 경마 6개월 멈춘 사이 ‘불법 경마 사이트’는 7조 매출
[p310] ‘수능연계 70%’ EBS 문제집에 사설학원 문제 그대로 나와[p314] 북극 얼음, 1만2000년來 가장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p320] “그린 뉴딜, ‘그린’은 돼도 ‘뉴딜’은 안 돼”
[p332] 경실련 김헌동 “홍남기 전세 대책? 집값·전셋값 더 오를 것”[p342] 1993년 전기車 개발… ‘K모빌리티’ 선봉 SK 배터리 38년史[p348] “1층에 슈퍼마켓 넣었다” 신세계-롯데百 ‘영등포 리뉴얼 大戰’
[p354] 동네 상권 두고 네이버·배민·편의점 골목大戰[p360] 오늘 밤 ‘미원맛소금 팝콘’에 ‘말표 흑맥주’ 한잔?[p366] 임기 1년 남은 대통령의 약속? 뉴딜펀드, 내년 초 공모인데 “벌써 피로감”
[p370] 미국에서 가장 비밀스러운 기업 ‘팔란티어(Palantir)’[p374] ‘마음 전문가’ 최훈동 “명상이 자살만 생각하던 나를 구했다”[p382] ‘헬스마니아들의 우상’ 정선근 교수가 찾아낸 ‘코로나 시대’ 운동법
[p392] 난자는 유전자 차이 큰 정자를 원한다[p396] [해전의 승부수 군함⑤] ‘마라톤 선수’ 범선(帆船) 시대 연 ‘칼레 해전’[p404]
[p410] 달콤한 디저트가 전하는 찐득한 위로[p416] 세상의 종말, 라그나뢰크의 도래[p426] 춤추는 부석사 무량수전, 우직한 수덕사 대웅전
[p434] ‘사자 무리’ 왕위 권불십개월… 암사자만 왕국 역사에 남는다[p442] 관음보살이 부처가 못 된 까닭[p452] ‘공감으로 집권하라’ 펴낸 이영풍 KBS 기자

2023/06Opinion Leader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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