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봉쇄조치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체코 프라하 ‘올드타운’ 광장에서 시위에 사용할 조명탄을 들어 보이고 있다. [GETTYIMAGES]
6월 30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되자 시민들이 프라하 카를교 위에서 ‘코로나 종식’ 축하 만찬을 즐기고 있다. [GETTYIMAGES]
10월 18일 프라하 ‘올드타운’ 광장에 모인 시위대 상당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GETTYIMAGES]
6월 30일 열린 ‘코로나 종식’ 만찬에는 프라하 시민 20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카를교 위에 설치된 테이블 길이만 500m에 달했다. [GETTYIMAGES]
10월 18일 최루탄이 난무하는 가운데 경찰과 대치 중인 시위대. [GETTYIMAGES]
체코 경찰이 극렬 시위자를 체포하고 있다. [GETTYIMAGES]
시위 참가자들이 정부의 봉쇄 조치에 항의해 고함을 지르고 있다. [GETTYIMAGES]
코로나 봉쇄조치 항의하는 프라하의 시위는 해가 지고도 계속됐다. [GETTYIMAGES]
프라하 시민들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라며 ‘올드타운’ 광장에서 기도하고 있다. [GETTY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