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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구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동기모임 ‘이글파이브’

“일, 공부, 우정… 하나라도 놓칠 수 없죠”

  • 사진·정경택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동기모임 ‘이글파이브’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동기모임 ‘이글파이브’
우리는 2002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21기에 함께 입학하면서 친분을 나누게 되어 ‘이글파이브’라는 모임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커리어우먼들로, 공부도 일 못지않게 열심히 해 지난 8월 모두 석사학위를 받았다. 우리는 졸업 후에도 한달에 한 번씩 만나 우정을 쌓아가고 있으며, 마음이 맞으면 함께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글·이민경)

◆사진 왼쪽부터 이민경(정치컨설팅 전문 이윈컴 기획팀장), 이경화(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보팀), 이애리(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 세일매니저), 이경희(서울 풍문여고 국어교사, 프리랜서 작가), 변주은(프리랜서 카피라이터, 수원여대 강사)

※‘우리는 친구’ 란을 통해 소개하고 싶은 본인 또는 주변의 모임이 있으면 허만섭 기자(02-361-0948, mshue@donga.com)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동아 2004년 12월호

사진·정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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