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호

여전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얼룩무늬 아마조네스, ‘돌격 앞으로!’

  • 글·이남희 기자 사진·홍중식 기자

    입력2004-11-25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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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 ‘여자’가 아니다. 당당한 군인일 뿐이다. 몸가짐엔 흐트러짐이 없고, 마음가짐엔 빈틈이 없다.
    • 수십대 일의 경쟁을 뚫고 육군 부사관학교에 입교한 여군 후보생들. 땀과 진흙으로 범벅이 된 얼굴마다 ‘아름다운 카리스마’가 묻어난다.
    여전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여전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육군 부사관학교 입교식에 참가한 여군 부사관 후보생들. 다부진 각오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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